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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의 붕어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396회 작성일 21-12-06 19:17

본문

옥정호 는 섬진강 다목점댐 건설로 조성된 인공호수인데

수위가 높아지자 금붕어모양으로 만들어진 붕어섬이 등산가는 물론 사진 애호가들에게도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조선 중기 한스님이 이곳을 지나다

" 머지 않아 맑은 호수 옥정(玉井)이 될것이다" 예언하여

이곳을 옥정리라 하였으며 당초 운암호또는 성진호로 부르던것을 옥정호라고 고쳐 부르게 되었습니다


붕어섬을 담을 수 있는 전망대는 3군데 이며

제1전망대부터 조금씩 오르는 곳마다 있습니다

국사봉을 오르는 길목이기도 합니다


일교차 심하여 물안개를 기대하고 가기는 갔지만은

짙은 안개에 붕어가 보였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니 과유불급입니다

이 안개를 담고자 몇번의 헛걸음을 하였지예

얼마나 기다려도 좋았어예

안개속에 숨바꼭질을 하는 붕어를 챙겨 담는 시간은 진정 幸福 하였습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3전망대에서 더 오르면 국사봉의 산그리메를 담을 수 있고
멋진 소나무 사진도  담아 보고싶었는데
여러번 갔어도 아직 도전을 못해 본 곳으로 남았습니다
이제는 계단 오르기 보다 내려오기가 더 무서운 무릎통증
옥정호 붕어섬도 졸업입니다
가슴속에 뭔가 허전하고 아쉬움이 남아 돌아 보고 또 돌아보며.....

초겨을의 초저녁 편안 하신 밤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붕어섬 이라는 이름은 많이 듣던 것이지만
사실 지역이 어딘지는 깊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먼저해 봤더니
아이구야 전북 임실이라고 나오더라고요. 다시
검색창 네비게이션을 불러와 결과를 보니 왓따라 4시간 30분이나 걸린다고 알려 주네요.
실제 시간은 이보다 훨씬 오래 걸리겠죠. 대충
계산을 해도 자가운전으로 5시간은 훌쩍넘길 것 같네요. 아이고 최소 1박2일  코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찌 그 먼 길 까지 갈 생각을 했는지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할수가 없습니다.
덕분에 가만히 앉아서 신기루 같은 붕어섬을
즐겁게 감상하게 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몇사람 뭉쳐서 가면 주차장 에서 새벽을 기다려도
무섭지 않아예~
아주 오래전 갈때는 자연적인 산 타기 였는데
지금은 나무계단이라 올려다 보면 아득 합니다
편하게 한다고 했는게 더 피곤한 산행 같아예
붕어섬 어떨때 가면 수량이 높아서
붕어가 완전히  보이지 않을때도 있었어예~
도전함해 보셔요
구절초 필때 두군데 가능하지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汀兒* PHoto - 作家님!!!
"붕어섬"이 어드메쯤에 있나 하였더니만,"全北`임실"에 있었네如..
 恰査(마치) "금붕魚"의 貌襲을 닮은것이,特異하고  神泌하답니다요..
"Heosu"作家님의 말씀데로,自家運轉을 해도 足히 5時間쯤 걸릴터인데..
"붕어섬"에는 民家가 한채이니,쓸쓸하게 느껴집니다!"汀兒"님!늘,安寧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요새는 길도 좋고예
네비게이션이 데려다 주니 길 찿기도 쉬워서
나서기만 하면 다녀 오지예
여행을 겸해서 다니는  사진 생활의 묘미 아닐까예~!
민가가 있고 밭들도 보이는듯 해요
겨우내 따뜻하게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길예
언제나 고맙습니다 ~

현오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현오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앉아서 편히 구경하는 붕어섬
정말 기이하게도 붕어를 달았네요 ㅎ

저 자욱한 안개속의 세월
이제 지친 몸 쉬엄쉬엄 하시길,,,

사실 무릎이 고장나면 인생이
끝일 수도 있습니다

몸과 맘을 잘 다스림이 좋을듯요

잘 보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붕어섬 여러번 갔었지예
이제는 졸업 할려고예~^^*
걷는것 너무 좋아해서 3~4시간은 보통걸었지예
무거운 사진 베낭을 매고예
골병(?)만 남았어예 ㅋㅋㅋ
이제는 평지만 가야지 하는데 사진 욕심에
무리를 합니다 걱정고맙습니다
늘 좋은날 되시길예~?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안개 사이로 팔랑팔랑 헤엄치던 붕어가 금빛 구름에 힘입어 금붕어가 되었네요.
처음 들은 지명이고 처음 본 풍경입니다.
걷고 싶은 길에 이어 붕어섬까지 덕분에 연이어 큰 눈호강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여기 계실때는 공사전 이었나 봅니다
물가에도 처음엔 1전망대만 있는줄 알았는데
오래 후에 갔을때 3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니
완전 붕어가 보여서 감동 먹었지예 ㅎ
눈 호강하셨다니 고생한 보람으로 행복 합니다예 ㅎ
늘 좋은 날 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많은 진사님들이 모였습니다.
아름다운  초겨울의 붕어섬을
이곳에서 볼수있는 행운입니다.
정말 화려하고 멋진 섬이군요

화려한 반영에 반해 버렸습니다.
멋진작품 강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며 행복한 저녁시간이길*****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주차장에 가득 찬 차들보면 엄청난데
실제 올라가 보니  포인트가 여러군데니 흩어져서
얼마 안되어보이지예.
겨울이 깊어갑니다
따스하게 외출 하시고예 늘 좋은 날 되시길예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방장님

오마야!  전북 임실군까지 다녀 오셨군요
제가 여고시절 그곳에 친구 들이 있어서
전주 전북고녀 기차 통학을 할때 였지요

지금은 임실에 인구가 하나도 없다고 들었습니다
멀리도 다녀 오셨습니다
첩첩 산중이 많아요 ㅎㅎㅎ

안개 속의 붕어섬 신비하기도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 시인님~
전북高女 출신 이시네예
좋은곳에서 멋진 女高시절을 보내셨네예
산이 많아 도로가 굽이 굽이 돌아가지예
붕어섬도 높은곳에 올라야 제대로 보인답니다
늦은 인사되었네예
언제나 좋은 날 되시길예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방장님 그간 별고 없으셨는지요?
참 오랫만에 이방에 문을 두드려 봅니다
붕어섬 예전에 스위시 로 영상을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안개인지 운무인지 알수는 없지만 더욱더 몽환적이고 아름다움으로
거듭나는것 같다니다
촬영하시느라 먼곳까지 다녀 오시어 우리의 눈을 황홀케 하네요
고생 하셨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오랫만 이시네예~
잘 지내셨지예
물안개가 짙게 번지니 붕어섬이 보였다  가렸다
한참을 기다려 온전한 모습을 담았네예
자연의 위대함을 보고 왔습니다
고운 발걸음고맙습니다
늘좋은 날 되시고 건강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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