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백수해안도로의 낙조!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영광 백수해안도로의 낙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503회 작성일 21-12-11 22:24

본문


해안 도로 절경을 따라 달려보는 명품 드라이브 코스
영광 백수 해안 도로를 달리다 노을 전시관에서 멈추었다.
전날 밤부터 출발한 노정이 남쪽으로 돌고 돌아 서해 영광 백수 해변에서 일몰과 같이 저물어본다.....
등대를 배경으로 주위에 들어선 카페의 모습과
그 옆에서 준비한 보온병에서 블랙커피를 한잔하는 내 모습이 어떤 모습일까 생각하면서
커피향을 맡어본다.....
하루 종일 고달프게 나를 몰아세운 이유가 무엇인가 생각하면서
눈앞에 펼쳐진 모습에 그 답을 찾어본다.....









추천6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밤 하늘의 등대님 일몰 사진도 오메가 여사를 영접 하셨네예~
이곳은 물가에 트레이킹 관광 버스를 타고 갔었던 곳인데예
사진이 목적이 아닌 팀 이다 보니 일몰시간을 코앞에 두고 발길을 돌렸었지예
지금 같어면 두고 가라 혼자 돌아가겠다 했을것인데
그때는 용기가 없어서
돌아 보고 돌아 보며 아쉬워 했었지예...ㅎ
새벽에 앉아 컴 작업을 하고 나니 일몰도 일출로 보입니더예...ㅎ
일요일도 방콕입니더예
어디나설 엄두가 안 나니 슬픈 현실 입니다
대신  이곳 저곳 많이 다시고예 좋은 풍경 보여주시길예~
따듯하게 챙겨 입으시고 마스크 꼭 하시고예
지금은 마스크가 제일 위안이 되는듯 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광에서 인천으로 오는 버스는 일몰시간보다 막차가 빨라서
이용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군산 선유도도 마찬가지고요.
사시는 곳까지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아쉬움이 많습니다....

날씨만 맑으면, 일출이나 일몰에서 오메가도 쉽게 만날 수 있는 겨울철이죠.
순천에서 날이 안 좋아서 일몰은 꽝인 줄 알았는데,
영광으로 부지런히 움직인 게, 그나마 건졌습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너무나 환상적이며 할홀하고
멋진 영광 백수해안도의 낙조입니다.

일몰도 이렇게 오메가를 담을 수 있군요.
영심히 다니시는 님이시기에
아름다운 작품을 만나는 행운을
얻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수고하신 멋진 작품 감상 잘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좋은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해는 일출보다는 일몰이 지리적으로 쉬운 편이니,
오메가도 일몰에서 많이 만나는 것 깉습니다....

이쪽으로는 내일부터 영하 7도라고 하니
올겨울 들어 추위 같은 매서운 한파가 오는 것 같습니다.....
살짝 감기 기운이 있어도, 코로나가 아닌가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보온 잘 하시고, 건강 관리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조에도 오메가를 만날 수 있는 행운을 얻었셨네요..
물론, 행운이 아니라 수고로움의 결과물이겠지만 말입니다..
정말 아름답고 환상적인 일몰 풍경에 오랫동안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까지는 날이 따뜻해서 바닷바람이 그리 차갑게 느끼지는
못했는데, 오늘의 바닷바람은 만만치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손도 시리고, 패딩의 모자를 뒤집어쓰고 있어야 바닷바람을 견딜 수 있으니,
진짜 겨울이 온 곳 같습니다.....

구름층이 있어 보였는데. 살짝 오메가를 만나니
그리 운이 나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그래왔듯 밤하늘의등대님 사진을 보면 벌린 입을 다물기가 어렵습니다.
원자력발전소에 출장이 잦아 영광을 찾을 때면 낮이든 저녁이든 백수해안도로로 일부러 돌아서 귀경하곤 했었습니다. 노을이 아니라도 아름다운 그 바다를 등대 앞세우고 석양을 담으시니 그 어떤 찬탄으로도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귀한 풍경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덕담 같은 고마우신 말씀이시고요.^^.
차 하나 왕복으로 달리는 코스의 해안 도로가 일몰과 함께라면
사랑하는 사람과 드라이브하기 좋은 코스이지요.

연인들과 친구끼리, 가족과 같이 와서 핸드폰으로
서로를 찍어주기 바쁜 모습을 지켜보는 것만 해도
흐뭇한 미소가 떠오르게 됩니다....^^....

현오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현오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한 컷의 오메가를 담기 위하여
걸어 왔던 긴 시간
인생의 절정이란 열정에 따라
늘 우리곁에 서성이는 것 같습니다

수고로움에 고마움 놓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 수평선에 해가 떨어질 때까지, 그 모습을 장담할 수 없는 것이
운 좋게 오메가를 담아봅니다.
어제는 용유도 해변에서 일몰을 보았는데,
내려올 때 보이지 않던 구름층으로 마지막에 사라져버렸습니다.
이날은 무난한 일몰만 기대해 보았는데, 멀리 간 보람을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
저는 늘 혼자 운전하고 다니면서
멋진 풍경도 그냥 지나치고 했었는데
언제인가 조언 해주신 말씀따라
출장지 갈때 폰으로도 찍어 봅니다

열정적인 모습에 찬사를 드립니다
아름답고 귀한 포토 몇점 담아 가면서
추천 드리고 감사한 마음 살포시 놓고 갑니다

출사길에 조심하시고 건강 하세요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출장 가면서 사진을 담을 수 있으면, 일거양득이겠지요.
일부로 시간을 내서 다니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만,
자연스럽게 담는 것도 즐거운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세월이 지나면 추억 속에 남는 게 사진일 겁니다.^^.

감사합니다 솜니엄님!
코로나 조심해서 출장을 다니시기를 바랍니다.

Total 6,144건 9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34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2 12-26
534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1 12-24
53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6 12-22
534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3 12-22
534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4 12-20
533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2 12-20
533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2 12-18
533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4 12-17
533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 12-17
5335
간월재의 日出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2 12-16
5334
불국사 댓글+ 1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2 12-13
53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4 12-12
533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3 12-12
53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4 12-12
열람중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6 12-11
532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2 12-08
532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2 12-08
53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3 12-06
53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4 12-02
5325
산책길에서 댓글+ 1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1 12-01
532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6 11-30
532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6 11-29
532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4 11-29
532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1 11-29
53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4 11-29
53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3 11-24
531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2 11-23
531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2 11-22
53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4 11-17
531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2 11-17
531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2 11-15
531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1 11-13
531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3 11-13
53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4 11-13
53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3 11-12
5309
시골길 풍경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4 11-09
530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3 11-08
530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3 11-08
530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2 11-08
53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3 11-08
530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2 11-07
5303
임한리 에서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3 11-01
530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3 10-27
530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 10-27
5300
구절초(정읍) 댓글+ 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1 10-20
529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4 10-13
52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2 10-12
52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3 10-09
5296
가 평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1 10-05
529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3 10-05
5294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1 10-03
52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1 10-03
52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2 09-30
529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3 09-28
5290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9-27
52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1 09-27
52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3 09-23
5287
메밀꽃 풍경... 댓글+ 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7 09-20
528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2 09-20
528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6 09-18
5284
한가위 전날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5 09-18
52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4 09-18
528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5 09-16
52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1 09-16
528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1 09-14
5279
철원 꽃밭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9-13
52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2 09-13
527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5 09-10
5276
면벽좌선 댓글+ 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9-09
52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1 09-09
527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9-07
52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9-06
527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1 09-06
527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2 09-05
527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 09-05
5269
기다림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3 09-05
52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3 09-01
526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5 08-29
526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 08-29
52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3 08-26
5264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8-24
52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2 08-22
52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2 08-21
526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2 08-20
52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 08-20
525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2 08-19
5258
봉은사연꽃!! 댓글+ 4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 08-19
52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2 08-14
5256
여름 나들이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3 08-14
525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3 08-09
5254
포충사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2 08-07
52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1 08-06
525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5 08-04
525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8-04
52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3 08-01
5249
큰가시연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3 07-31
524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7 07-29
524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6 07-25
5246
馬耳山 능소화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5 07-24
5245
다대포 일몰 댓글+ 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4 07-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