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소래 日出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추억의 소래 日出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358회 작성일 21-12-12 07:12

본문

심야버스를 타고 인천에 도착하면 새벽4시 정도

근처에서 새벽참으로 요기를 마치고  소래가는 첫 시내버스(5시 10분?)를 타고

소래 생태공원 근처에 내리면 생태공원까지 20분  정도 걸어야 합니다


인적 없는 길의 무서움을 가로등불빛에 의지한채

들어서면 거의 일등으로 도착합니다


이 날은 눈이 내려 있어 추운줄도 모르고

눈구경에 정신이 빠졌서 행복 했던 날 이였습니다


첫번째 두번째 사진은 생태공원 들어가는 입구 입니다

그러나 막상 공원에 도착하면 앞이 안 보이게 깜깜 해서

후렛쉬 불에 의지 해야 합니다



뒤에 온 사람들이 물가에 보고 세번 놀라지예 ㅎ

아무도 없는 줄 알았는 데 혼자 서 있으면

"언제 왔어요?"

"어디서 왔어요?"

창원서 심야버스 타고 시내버스 타고 왔다고 하면

또 "혼자 왔어요~!!?"

3번 질문하고 3번 놀라지예~ ㅋㅋㅋ


해가 오르고 나면 환하게 따스해 져서

밝은 풍경은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오랫동안 해를 기다린 보람이 있는 시간 이기도 합니다


사진을 담고 돌아 가는 혼자의 여진사 모습

아마도 물가의 뒷모습 같기도 합니다


제대로 된 안개낀 풍경을 담아 보고 싶어

며칠 전 계휙을 세웠었는데

코로나 변이 확진자 인천에서 나왔다는 소식을 들으니

은근 대중교통 타기가 겁이 나서 주저 앉았습니다


언제나 되어야 이 곳 저 곳 가고 싶은 곳 다닐 수 있을까예

슬픈 老年의 일상으로 끝나고 말까 싶어

마음이 울적해 지기도 합니다




추천4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모임을 가기 위해 나서는 길
이왕 가는 김에 새벽에 인천 도착해서 이곳 저곳 담고 오후 모임을 하고 내려오고는 했었지예
이 사진은 2017년 모임의 사진 인데예
지금 다시 보니 지금도 별로인 솜씨가 그때는 더 ...ㅎㅎ
그래도 추억공유도 하고예
아쉬운 서울 모임도 떠올려 봅니다
일요일 편안하신 휴식의 시간이 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코로나에도 작가님들은
이렇게도 많이 다니시군요.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이 제일입니다.
건강하고 멋진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좀  성가시더라도 사진아래 글을 함께 읽어주세요
요새 사진이 아니니 코로나 하고는 상관없지예 ㅎ
편한 하신 시간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젠가 소래습지에 대대적으로 뭔 공사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만,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공사가 마무리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소래 란 말만 들어도 맘 설레이는 곳이고 다시 한 번 꼭 찾고 싶은 곳도 소래 랍니다..
아름답고 황홀한 소래포구 겨울풍경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박수도 쳐 드리겠습니다..
짝..짝..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물가에도 공사 소식에 걱정을 했는데예
아래 등대님 댓글 보니
그닥 걱정은 안해도 될것같습니다
그 보다도 소금창고의 쇠락이 걱정 되더라고예
나무로 지은 창고가 쓰러져 가던데
어쩌는지 안부가 궁금해요
도전해 보시어요
소래에서 멀지 않는곳에 오이도
그리고 미생의 다리도코스에
넣으시면 좋을것 입니다
박수 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편한 하신 시간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인천에서 사는 저도 소래의 설경을 못 담고,
다른 곳만 다녔는데... 일출과 설경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저는 저녁 TV의 일기예보에 서해에 안개 소식이 있으면,
달려가서 안개를 담었던 기억입니다....

지금은 풍차 주위로 깔끔하게 데크길을 만들어서,
걸어 다니기나 촬영하기 좋게 잘 만들어졌고요.
개인적으로는 잘 된 것 같습니다.....

저도 눈이 내릴 때, 시간이 맞으면 한번 다녀 봐야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원래 그런거지예~~ㅎ
가까운데는 언제든지 갈수 있으니 뒤로 미루어지지예
물가에 걱정은 풍차 아래 빗물이나 바닷물 고여
반영을 담았었는데
그 자리는 어떤가 하는 거랍니다
공사를 어디까지 했는지
눈 쌓인 소래풍경 기대 하고 기다릴께예 ㅎ
편안한 시간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 - 作家님!!!
  近來가 아니고 `2017年度에,"소래`포구"에 다녀가셨군`如..
"昌原"에서 밤차를 타고 "仁川"에 到着,새벽녘에 "소래"까지 가신..
 大段하신 熱情에,搏手를 보내 드립니다!"汀兒"任은,熱情이 넘치시는..
 健康이 最高이니,늘 健康하시고.."소래"雪景에,感謝오며..늘,健安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요새는 출사갈 수가 없어서 추억의 사진을
꺼내어 보았습니다
이 사진 담고 서울 몇군데 담고 詩마을 행사에 갔었지예
지금은 무서워서 새벽에 소래에 들어서지 못할것 같아예
유튜브로 사건 사고를 너무 많이 봤어여ㆍ ㅎㅎ
늘 고맙습니다 ~^^*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예~^^*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세번은 놀라야겠습니다.
혼자 창원에서 심야버스 타고 갔다고요?
해도 안 뜬 새벽길을 걸어 해님 맞으셨다고요?
그런 연유로 저렇게 멋진 작품을 담아내신 분이 여자분이셨다고요?
와우~ 정말 멋지십니다!
그분이 우리 모두의 지기님이신 물가에아이님이군요.
참 자랑스럽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새벽 소래출사를 서너번 한것같아예
짙은 안개를 담아 보기도 하고예
완전 꽝이 되기도 하고 비가 부슬부슬 내리기도했고예
서울 詩마을 행사만 보고 내려오기는
너무 시간이 아까워
인천에서 서울로 지하철 입성을 했지예
너무 추켜 주셔서 황송합니다만
마음자리님 진심이 그대로
다가와서 행복합니다예
언제나 좋은 일만 있으시고 건강하시길예

현오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현오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래를 다녀 오셨군요

맨 아래 컷은 닥터 지바고에서
하얀 설원의 의사 지바고가 소냐를
외치며 울부짓던 그 저택이
생각나는군요

걸음걸음 힘든 여정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오기님~
인천은 창원서 가기가 좀 멀어서
심야 버스로 새벽에 도착하면 포인트 몇군데 들러든지
서울로 가서 청계천이나 고궁을 담고
막차로 내려오면 거의  무박2일 이지예 ㅎㅎ
엄청시리 피곤 했지만 그때만(16년 17년) 해도
젊었나 봅니다 ㅋㅋㅋ
지금은 도저히 그렇게는 못할것 같습니다
닥터 지바고 영화는 안 보았지만
상상의 시간을 가져 봅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편한 밤 되시길예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영상작가님.
찬서리 상고대내린 한파 속에서도
소래를 다녀오셨네요.

소래에 있는 詩碑의 주인공
이광녕 시인(교수, 박사)은 저와 같은 서울 강동문인협회 동인이십니다.
소래염전에서 피땀흘리신 부친의 노력으로 간난의 조건에서 성공하신
대단한 분이십니다.

소래염전의 노동자의 아드님이신데
노력과 열심으로 성공하여 교수가 되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14094445962FC661D>
2017-07-06    소래 이광녕박사 시비제막식  036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선생님~
오랫만 입니다 잘 지내시지예~
소래에 남다른 의미가 깊은 인연이 계셨네예
다시 가 보고 싶은곳이나 코로나 때문에 대중교통4시간 이상
타기가 걱정스러워 아쉽습니다
겨우내 건강하시고예
년말 마무리 잘 하시길예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방장님

눈덮흰 소래 추억의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이제는 추운 겨울 더군다나
코로나와 변이 대문에 출사길 멈추세요
제 둘째 딸이 병원 간호부장인데
백신으 3번 맞은 간호사가 확진이 되어
간호사들이 다 사표를 내고 인원이 모자라서
모두 밤샘으로 올나잇으로 실무를 보고 집에도 못 오고
지금 한 달 째 고생 합니다 청소부 들도 확진 되고
도통 믿을 수거 없는 상항 이에요

잘 보고 갑니다  힘내세요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뵙고 싶어서 꼴지로 들어왔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년말 년시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다녀가셨네예~
물가에도 2차 맞고 엄청 아파서3차 엄두가 안난답니다
요즘 제일 고생하는 님들이 의료계 님들이지예
훌륭한 따님 두셨네예
추워지는 겨울 따스하시게 잘 지내시고예
언제나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Total 6,149건 7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54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 03-30
554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2 07-18
5547
동강 할미꽃 댓글+ 6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 03-24
5546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2 03-29
5545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 06-10
554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4 07-04
554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3 08-25
55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3 04-05
554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3 07-17
5540
새벽해님 댓글+ 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 02-17
5539
,보름달 댓글+ 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3 09-12
553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2 05-30
553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 05-17
553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02-28
553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3 08-29
5534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2-12
55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4 06-14
55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2 11-24
5531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3 12-26
553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 07-29
552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5 08-15
552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 09-05
5527
왜가리 댓글+ 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06-28
552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 07-23
552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6 03-08
552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 03-06
55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 04-21
5522 브레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 07-06
5521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 03-19
5520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 05-06
551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2 08-01
551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2 09-03
551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4 10-24
551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 01-10
5515
달라스 첫눈 댓글+ 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02-05
55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 04-27
5513
물총새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4 06-08
55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3 06-26
55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 01-26
5510 bardl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7-31
550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4-02
550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2 02-14
550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 03-30
550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4 07-12
550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4 04-15
55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 05-24
55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3 10-20
550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6 01-22
55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2 03-04
550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 03-09
54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 01-27
5498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2 02-22
549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4 09-06
5496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 04-30
54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3 08-11
549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2 08-31
54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4 11-29
5492
물방울 댓글+ 4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07-10
54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2 03-28
549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4 07-15
548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3 09-06
5488
노란 장미 댓글+ 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08-17
548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 12-17
548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03-07
548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01-28
5484
노루귀 댓글+ 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 03-02
548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4 04-19
548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2 03-07
548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01-10
5480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10-07
5479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02-15
5478
악 양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05-10
547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3 01-09
54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3 04-11
5475
만경강의 낙조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04-14
5474
청남대 가는길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3 05-04
5473
통도사 梅花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3 02-02
54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4 02-27
547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3 09-22
5470
안개 댓글+ 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 07-10
5469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 02-10
5468
지리산 청학동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3 06-16
546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2 08-14
5466
구름궤적 댓글+ 2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 08-11
546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2 11-07
546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2 12-08
54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 03-23
54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2 05-23
546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3 06-09
5460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 07-05
5459
연꽃 댓글+ 5
bardl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 07-31
545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 03-10
545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4 12-29
545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07-24
54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2 03-24
545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5 11-05
54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3 08-31
545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 08-18
545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4 12-12
545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 03-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