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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예술문화회관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1-12-18 13:43

본문

거제 예술문화회관에서/정연복 강의

 

이것을 올리려니 너무나 힘듭니다.

자꾸자꾸 가물가물 하니까요?

그렇지만 할 수 있는데까지는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부족하나마 감사히 감상하여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건강과 행운을 바랍니다.

시마을 여러분 사랑합니다.

추천2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연복' 이란 이름이 생경하지 않아서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대단한 이력의 소유자이며 미술에 관한 책들을 많이 편찬한 교수네요..
동명이인이 아니라면 서울대학교 불문학과에서 문학박사를 취득하시고 프랑스 파리 루브르 학교
에서 미술사와 박물관학을 공부를 했으며 현재는 중앙대학교에서 강의를 하시면셔
관,공서에서 주최하는 프로그램 강의를 하기도 한다고 하네요...많은 책의 저자이시기도 하고
2021년 1월에 '예술속의 삶 삶속의 예술' 이란 책을 펴냈으며 3월에 나바소(나를 바로 세워야 소통 한다)최인호 원장과
대담한 영상도 찾을 수 있네요...정말 대단하고 훌륭한 따님이 옆에 계시니 얼마나 즐겁고 행복하실까 싶습니다..
혜정님께서 여태 올려주신 여행 사진을 자세히 봤으니 방송하는 모습은 틀림없는 따님이란 확신이 들었답니다...맞으시죠..?
여기 유튜브 동영상을 찾아서 함께 올려 봅니다..아래 주소로 클릭하시면 영상을 볼수가 있습니다..

요기 아래를 클릭하시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G6O8HyObGc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역시 작가님은 다르신분입니다.
저의딸 정연복 맞습니다.
작가님이 유트브에 올려주신 동영상을
잠깐 봤습니다.

이번에 거제에서 강의 한것을 올린것입니다.
방청석 뒤에앉아서 카메라로 담았습니다.
저는 무식해서 동영상을 올리지못해서
섭섭함이 한량 없습니다.

번역도 여러권했습니다.
딸덕분에 프랑스를 6개월 5개월 3개월을
시험기관이면 살림을 도와주었습니다.

손녀가 초등학교에 다녔기에 학교도
데려다 주기도하고 데려오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에는 크루주 여행을 하고왔습니다
그때부터 사진찍고 글도 쓰기 시작 했습니다

쓸때 없는말을 늘어놓았군요.
건강 조심하시며 마늘님과 행복하신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해정님  일찍 들어올려고 했으나 r갑자기 컴이 애라가 나서
 간신히  접해보네요
 맞아요  정영복 교수님은  실력도  뛰어나지만 특히 우리들이 평소에 함께
 모임도 참석도 해보았지만  남다른 효녀로  알려져 있지요
 
  시마을 모임마다 꼭 엄마을 위해여  모시고 다니면서 또한  인사동
 해정님의  사진전시장에서본  따님은  아주 착한  효녀 딸 맞는것  같았어요
 부디 건강하시어  이 좋은 세상에서  우리 함께 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위 주소로 검색해 볼께요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이렇게라도 만나뵈오니 반가워요.
코로니19때문에 일절 만날 수도 없으니
얼굴도 잊어버릴것 같아요.

사진전 할 때 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이렇게라도 글로서 주고받으니
우리는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마음입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 정* PHoto - 作家님!!!
"혜정"作家`詩人님!"따님"性含이,"정연복"任 이군如..
 孝女인 "따님"을 두셔 幸福하신,"혜정"任의 貌襲을 聯想..
"정연복"任의 作品은,"行政同友會"의 冊字에서 益히 알았고..
"허수"作家님이 주신 住所로,"정연복"敎授님을 만나보겠습니다..
"혜정"作家님!"辛丑年"마무리,곱게하시고..늘,"健康+幸福"하세要!^*^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건강은 좋으신가요?

이곳에서 뵈오니 반갑습니다.
저의딸 정연복입니다.
정몽주님의 후손입니다.

허수작가님은 대단하신 분입니다.
유트브에서 찾아서 보시고 이곳에
올려놓으셨으니 대단하신 작가님이십니다.

건강조심하시며 더욱 행복하신
새해 맞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청머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셔요
저는 삿갓 입니다
닉을 바꾸어 모르실까바
오랫만에 들리니 아시는분들이 계시는군요
혜정님 허수님 메밀꽃님 안박사님
모두 반갑습니다

너무 오래라서 뭐라 말씀 못드리겟고
우선 늙지도 않고 정신이 멍한건지 ㅎ
사진을 올릴수 없어요

전에 블러그에 올린 사진을 올렷던가 햇는데
아무래도  않되네요 가르켜주시면 스승으로 모시겠슴니다
청 머 루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나요
글치않아도 김삿갓님 생각을 많이 했어요
 도대체  안보이셔서요
 그동아 어케 지내 셨어요
 반갑구요
또 뵐께요
 저는 영상 마당방에서 있어요  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른아침입니다
 반가워서 도 들어 왔어요
 우리 삼총사가  이곳에서 즐건 안부 교환하고
 즐거웠었는데  늦게나마 들어 오시어
 안박사님도 좋아라 하시네요
 우리가 뵈온지가  저별은님 자제  결혼식장때 였었나요 ?
 지금ㄷ 그때 그모습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글고 사진 올리던 사람은 잘  생각하면  또 올릴수 있어요

 보고 싶네요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머루삿갓님!

오랜만입니다.
이곳에서 만나뵈오니
더욱 반갑습니다.

저는 정신을 차리려고 사진을 찍으며
글도 쓰고 쓰기를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이에는 어절 수 없다는
옛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저도 자꾸 깜박깜박 하거든요.

한번 노력하셔보세요.
자꾸 하다보면 어느날 되지않을까요.
건강조심하셔서
행복하신 새해 맞으세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마루님!

그냥 지날칠 수가 없어서 이렇게 인사 놓습니다...
오랜만에 뵈오니 정말 반갑고 기쁜 마음 가득하답니다..
요즘도 산행을 하시겠지요...? 워낙 단련된 몸이라 아직도 청춘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자주 오셔서 예전의 시마을 영화를 누려보면 어떨까 싶네요..

사진을 올리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로 생각하면 될 것 같거든요..
컴퓨터에서 올리는 거, 그리고 스마트폰에서 올리는 방법,
자세하고 고급진 방법은 저도 잘 모르겠고요...제가 올리는 방법으로 몇 자 적겠습니다..

1.컴퓨터는 아시다시피 카메라 이미지(파일)나 스마트폰 이미지를 컴퓨터 내그림방으로 옯겨와
시마을 포갤방이나 에세이방 사진올리기를 클릭하면 최대 10장까지 올릴 수 있고요..
2스마트폰으로 바로 올리리면(시마을 전용앱이 없기 때문에)폰에서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 이나
네이버 등을 찾아 갑니다...그리고 시마을을 검색하여 주소를 클릭하시어 시마을로 들어와 이미지 올리기를 클락하면
스마트폰 갤러리방과 연결되거든요...원하시는 이미지를 체크하면 10장까지 시마을 게시판에 올려진 답니다...
아이디나 비밀번호 등은 필수고요..

모쪼록 자주 오시어 시마을 부흥에 힘이 되어 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자주 뵙기를 희망해 봅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뭐라구요
 정몽 주 포원선생  자손의 후손이라고요
 어머나 저는 정몽주  43대손  인데요

 정몽주 선생의 묘가  우리 용인에 계셔요
글고 우리 4촌오라버니가  해마다  제사 를 행사 하고계셔요
 글고 우린 아직도 정몽주 선생의  덕을 쌓고 있어요
 작년에  용인 에버랜드 옆  길이 정부에서 구입해서  우리 일행이
 많은돈을  지원받고 요
 그때 그당시 조선시대  정몽주 포원선생  선생이 용인땅  넓은것을  하사받으셔서
 아직도 땅이 많아요

 올가을엔 정몽주 묘  제 지내는것  찾아가서 뵐것입니다
 그럼 정연복 은 몇대손인가요 ?
난  정몽주포원 자손이라서 마음이  자랑스러워요

 정몽주가 이방원3번째 자식에게  도리께로  맞아서  선죽교에서는 지금도  붉은 돌의 자국이 있다고 합디다요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님!

꽃님이 포은서생님 43대손이라면
저의딸 연복은 포은 정뭉주님의 44대손이군요.
이곳에서 알 수 있는 행운을 얻은 날입니다.

건강하신 멋진 하루돠세요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甲丈벗"님!!!
"삿갓도사"任이 오데갔나 했더만,아직도 쌩`生하고..
"산을"甲丈님이 欻隆한 映像技術을,傳修해주면 좋겠고..
"포은`정몽주"先生任의,43대 子孫이시군如!자랑스럽습니다..
"혜정`조금분"女史님&"메밀꽃산을"甲丈님!Merry  Christ`mas.!^*^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른아침입니다
  어제 저녁에는 편안하게  잠을  잘  푹 했어요
 몇일을  마음 상해서 분해서 요

 그런데  몇 십년전일까요
 우리문중에  4촌오빠가 정몽주 포원자손 에  회장님으로써
 용인땅 문제를  관리하시고요
 그때도 나에게  돈을 주셔서
 난 그져 돈을 주니까 받는다 라고 생각하고
 얼마를 우리 중곡동  성당 짓는데 좀 보태구요
 큰 도움이 되었었지요
 안박사님  말씀되로 정포원자손이라서  마음이 좋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우리님들 좋은 말씀다 해 주셨고예~
따님과 통화에도 情이 듬뿍했습니다
추워진 겨울 따스하시게 건강지키시길예~^^*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늘 바쁘게 사시는 저아님
머물러 주셔서 고마워요.

저의딸 거제 강의하러 가는길인가
올때인가 그것도 가물가물하는군요.
건강조심하며
행복한 새해 맞으세요.
감사합니다.

현오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현오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훌륭한 따님을 두셨군요
어머니의 기도와 정성을 감히
헤아릴 수 있을까요,
먼저 그런 생각이 드는 건 다 자식 잘되기를
비는 부모님의 일구월심의 마음 이랄까요

하물며 고려조 성리학의 거두 三隱 ( 三隱 ; 圃隱 정몽주,冶隱 길재, 牧隱 이색)의
한 분 이셨다니 명문의 후손임이 분명 하군요

자식의 성공이 부모의 성공 아니겠습니까
건강한 여생 이어 가시길 빕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형오기님!

안녕하세요?
그렇게 말씀하시니 황송합니다.
엄마같은 삶을 살지 않게 하려고 키웠습니다.
다행히 열심히 공부했기에 서울대학에
들어갔습니다. 삼남매중 막내입니다.
63녕생이거든요.

포은 정몽주 선조님의 31대 후손입니다.

따뜻한 말씀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하신 새해되시기를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출생 : 1337년(충숙왕 복위 6) | 고려후기 문하찬성사, 예문관제학, 인물추변도감제조관 등을 역임한 관리. 학자, 문신. | 개설 본관은 영일(迎日). 출생지는 영천(永川). 초명은 정몽란(鄭夢蘭) 또는 정몽룡(鄭夢龍), 자는 달가(達可), 호는 포은(圃隱). 추밀원지주사(樞密院知奏事) 정습...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네 현오기 시인님 위에 제가 정몽주 이조시대 라고 쓴글씨가
 수정이 없어서
 이곳에서 정정 합니다
 이젠 나이먹고편하게 살어서인지 자기 선조의 역사도 잊어버리고
후원금만  챙긴 못난 43대 후손 정매화 입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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