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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의 야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80회 작성일 21-12-26 17:09

본문



올 겨울 가장 추운 영하 14도의 혹한의 추위에 

오늘 새벽은 일출을...어제 밤에는 송도에서 야경을 담어보았다....

밤바람의 바닷바람이  거세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추운 느낌을 받었지만

날씨가 맑으니 몸이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야경은 오늘 아니더라도 담을수 있지만

올해의 마지막 휴일이라 넉넉한 마음으로 다녀 보았다.

온몸을 감싸고,주머니에는 핫팩을 흔들어 놓고 

뚜벅이로 한 바퀴 돌고보니 

시간은 자정으로 향한다.....









추천6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저는 집 창틀에서 담아도 벌벌 떨었는데
인천 송도의 야경을 담으러 가셨으니
얼마나 추워서 고생 하셨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정말 열정이 대단하신
등대님이십니다.

멋진 작품 감사히 구경 잘 하였습니다.
편안하신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가 맑으니, 자동으로 나가집니다.
추위보다는 야경은 맑은 날씨가 그나마 화질이 나으니,
움직여 보았습니다.
눈만 빼꼼히 나오고, 방한 옷으로 중무장했습니다...^^...
며칠은 날씨가 더 추울 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제도시 답게 예술적 마천루 건축물들이 환상적이며
아름다운 야경 입니다..열정은 어떤 고난이라도 극복할 수 있는 가 봅니다..
말이 쉽지 영하14도면 거의 죽음이죠..체감온도까지 감안하면 이건..뭐..생각만 해도
끔찍함입니다...덕분에 가만히 앉아서 송도국제도시 야경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도의 센트럴파크의 중심으로 물이 흐르고, 잘 조성된 휴식시설이 있지요.
인천대교를 중심으로 영종도 쪽은 공항 관제권이라, 이곳에서
드론 이용자들이 많이 촬영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날씨가 추우니, 나온 사람이 극히 적어 사진 찍기는
마음 편했던 것 같습니다.
핫팩 도움을 많이 받지요, 대용량 두 개를 흔들어 놓으면
12시간은 주머니에서 펄펄 끓으니 바로바로 손  녹이면서 다녔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寫眞作家님!!!
  零下의 날씨에도 勇氣내셔서,"松都"의 夜景을 擔으시고..
"쎈트럴`Park" 近處에 망내딸이 살아서,"松都"에는 가끔`갑니다..
 날씨가 추우니 出寫길에,健康조심 하시고..늘상,健康+幸福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도가 이렇게 개발이 될 줄은 아무도 예상 못한 일이겠지요.
인천의 강남이 송도가 되어버렸는데....
따님이 좋은 곳에 사십니다....^^...

예전 줄 서서 소풍 다니고, 유원지 옆 저수지에서
보트를 타고 다니며 데이트를 하던 지난 모습은
새로운 모습들의 건물과 환경으로 흔적도 없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이곳 낮 사진 담고 야경 담을 계휙으로 갔었는데
빗방울이 떨어져서 철수 하고 말았던
아쉬움이 가득 한곳입니다
코로나 물러나면 다시 꼭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고예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야경으로 눈 호강 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낮에는 수상 택시가 다니고. 연인들끼리 보트를 타는 곳인데
날이 워낙 추우니 , 사람 보기가 귀해집니다....
다니시는 행동반경이 워낙 넓으니, 부러움도 있고요....

여름쯤 되면 드론도 띄어봐서 송도에서 지는 일몰도
한번 잡아 보아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현오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현오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천 송도의 야경, 대단하군요

국제 도시의 면모를 갖춘 것 같습니다
20여년 전 송도옆 연수동에서
가게를 한 적이 있읍니다만,,,
쌍전벽해가 되었군요

꼭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연수동에 청학풀장이 있었지요.
송도 유웑지나 여름되면 다니던 곳이 전부 개발이 되서
흔적도 없습니다.^^.
상전벽해란 말이 틀린말이 아닙니다.....

우리는 과거의 기억을 추억으로 기억하고 있고,
우리의 후손들은 새로운 환경에 추억을 다시 쌓으리라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현오기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맹추위가 계속 되는데
황홀 찬란한 송도의 야경을
너무 멋지게 담아 오셨습니다

핫팩까지  준비 하셔서 추위를 달래며
담아오신 사진이라
더 소중하게 기억 되겠습니다
덕분에 저도 멋진 송도 야경
잘 보았습니다

가는 해 마무리 잘 하시고
2022년  임인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멋진 사진작품 많이 창작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을 청하려다가 소화 데레사 님의 댓글을 봅니다....
밤이 깊어갑니다.
야경은 퇴근 후 다음에 가도 되는데,
제일 추운 날 생각 없이 나간 것 같습니다.^^.

올해 남은 시간을 잘 마무리하시고 ,
임인년 새해에는 대운을 맞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소화데레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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