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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곶 일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12회 작성일 21-12-26 21:53

본문



연말연시는 틀림없이 복잡하거나 폐쇄할거란 생각에

앞 당겨 호미곶 일출을 담으로 새벽4시에 기상하여 출발 준비에 들어갔다.

(나중에 알았지만 호미곶 광장을 전면 폐쇄한다고 한다)

일출을 보려면 30여분을 기다려야 될 것 같아 차 내에서 커피 한 잔 하면서

몸을 따뜻이 데우고 추위와 맞설 방한복과 완전무장을 하고 상생의 손 가까이로 갔다.

텅 빈 공간이었는데 일출시각이 다가오자 어디서 있다가 나왔는지

많은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 나왔고,

오메가는 일출을 은근히 기대를 했지만 은근으로 끝나고 마는,

아직 일출은 상생의 손가락 사이로 올려면 멀었나 보다.

삐딱선을 타고 있었으니.

그래도 산더미처럼 밀려오는 파도와 파도소리를 들으며 인증샷을 날리니 기분은 금새 좋아졌다.

추천6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평선에서 떠오를 때 구름층이 있었나 봅니다.
그래도 검은 구름 한 줄이 걸친 것이  멋지군요.
1월 달력을 보면 많이 보던 호미곶 일출인 것 같습니다....^^...

울산을 갔다 와보니, 강양항과 문무대왕릉에도 가보고 싶은
마음이 또 생깁니다.
수고한 사진 즐감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아직은 상생의 손 사이로 일출을 담을 수 없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수평선 끝으로 구름으로 가려져 오여사와 만남도 성사되질 않았구요..
요즘 강양항도 예전만 못하다는 소릴 듣고 있습니다..명선도의 포인트인 소나무가
고사하기도 하였고 곧 고사 직전에 있어서 실망하고 돌아가는 진사님들이 꽤 있다고 들었습니다...
중고 망원렌즈라도 하나 구입해야 되나...하고 욕심도 부려 봅니다..(웃음)

연말연시를 조금이래도 더 즐겁고 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호미곶 일출을 보니 호미곶이 어딘지
생각도 나지 않군요.
바다에 우뚝솟은 검은 손을보니
그곳에 간 적이 있다는 생각이 떠 오릅니다

잘 담으신 멋진 일출 감상 잘 하였습니다.
마늘님과 행복하신 연말연시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드립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12월부터 3월까지 구룡포 대게가 시즌이라 하지요...
호미곶 일출을 보고내려 오면 오전 9시30분쯤 구룡포 공판장에서 대게 경매가
시작된답니다...그 시간에 대게를 구입하면 싱싱하기도 하고 조금은 싼 값에 구입할 수 있어서
겸사겸사 다녀온답니다...코로나가 아니었으면 연말에 노란 유채꽃과 함께 멋진 구경을 할수 있었을텐데
여러모로 아쉽다 싶습니다...

2021년 마지막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입니다..
모쪼록 건강잘 챙기시고 보람찬 날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옛날 사진 하지 않을때 큰 솥에 끓이는
떡국을 먹었던 추억부터
새벽 출발 해도 차 밀려 길 막힐때 해는 막 오르고
어쩔수 없이 차에서 내려
바다로 향해 달렸던 추억도 생각나고예
유채꽃 심어서 우리를 불렀던 곳 이기도 하지예~
상생의 손 위로 해 담을려고 많은 사람들 사이를
이리저리 옮기기도 했었지예  ㅎ
새해 폐쇄 전 잘 다녀오셨네예
강양항도 이제 옛 전설로 넘어 가나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챙기시며 따뜻하게 외출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2021년 끝으로 2022년에는 코로나가 종식되어 자유롭게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겨울은 갈곳도 없고 갈수도 없는, 방콕의 시간이 길어질 것 같습니다...
시간이갈수록 자연이 파괴되어 유명 출사지도 예전과 같은 그림을 얻기가 점점 어려워지네요...

12월 마지막 한 주도 더 즐겁게 더 행복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현오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현오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포에서 드라이브 코스로 30여분 달리면
상생의 손바닥이 나그네를 맞이 하지요

외로운 갈매기 한 마리 외롭습니다

호미곶, 또 한 번 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오기님!

부산에서 부터 바닷길을 따라 걷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 번에 왕복10km정도 걷고 다음에 그 바통을 이어 받는 형태로 이어나가는 거랍니다..
현재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에서 멈추고 있으니 그 다음엔 여기서 부터 또 출발할 계획입니다...
다리에 힘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을때 다녀야지 합니다..

12월 마지막 한 주도 멋지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안녕 하세요
떠 오르는 호미곶 일출 장관입니다
추운 날씨에  또 이른 새벽부터
서둘러서 고생 하시면서 담아 오신
작품이군요
년말 년시는  복잡해서 미리 다녀 오셨군요
추위에 수고롭게 담아 오신
멋진 일출 풍경 
허수님 덕분에  감사히 봅니다
늘 건강 하시어 멋진 사진 작품
많이 창작하시길 바랍니다
일년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일년 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러한 힘들이 모여 시마을을 지탱하는 것이 아닌가 싶
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리겠습
니다.

늘 건강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 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들게 담아오신 이미지 수고 하셨습니다
허수 작가님
제가 모셔가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연말 잘 보내시고 해 해에는 더욱더 건강 하시고 좋은작품
기대 하겠습니다 건강 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서로 공유하는 것이 시마을의 미덕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족하지만 제 이미지들은 굳이 인사를 하시지 않아도 상관없으니 좋은 곳에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한 해 동안 수고 많이 하셨고요...새해에도 변함없는 활동으로 시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십지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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