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福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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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466회 작성일 22-01-01 08:51본문
새해가 밝았습니다
날카롭게 찬 바닷바람이 저절로 어깨을 움츠리게 하지만
기운 차게 솟아 오르는 태양을 맞이 하는 마음은
늘 새롭습니다
작심 삼일이 될지라도 이런 저런 결심을 하면서 기다리는 시간
올해 소원을 빌어봅니다
"코로나 물럿거라~!!" 하는 소원이 제일 좋을듯 합니다
옛어른들 말씀이 구구절절 맞다는 생각이 하루하루 세월의 켜켜 사이에 녹아들어갑니다
건강이 제일 입니다
건강을 잃어면 전부를 잃는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철 났다고예~!!"?
예 ~~!! 철 났습니다 지난 한해 엄청 빠른 속도로 철 들었습니다 ....ㅎ
세월의 시작에 겸허하게 한 발자욱 딛어봅니다
60번이 넘게 다가오는 새해 인데
올해의 새해는 또 다른 마음으로 맞이 해 봅니다
욕심은 내려 놓고 배려와 이해를 더 가슴에 담아봅니다
마스크를 벗고 생활 하는 그날이 얼른 오기를 다시 한번 소원 빌어봅니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년 새해 아침 입니다
떡국 맛나게 드시고 따스하신 주말 되시길예
가는 세월 막을 길 없으니 그저 오는 세월 반가워 해야 겠어예....ㅎ
추억으로 말 할 수 있는 코로나 시절이 되게 단디 단디 챙기면서 지내 보입시더예~!!
사랑 합니다 우리님들예~!!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1년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 에세이방을 꾸려 오시느라
참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나는 이제 나이도 있고 주위 사정이 허락치 않아
에세이방 활성화에 도움이 안되서 죄송할 따름 입니다.
많은 이해 바라면서 항상 행복하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60번이 넘게 다가오는 새해 인데" 의미가 뭔지 잘 이해가 안되요.
설마 정아님 이야기는 아니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늦은 인사드립니다
에세이방걱정해주시는 큰 오라버니 이셔요
가끔 멋진 모델님동행하셔서
여행과 사진을함께 해결하시어요~
코로나 때라도 두분만 오롯이 다니시면 걱정 없을것 같아예
추운겨울 피하시고예~
물가에랑 서울 난지도로 만든공원에서
시마을 억새 출사때가50대 였으니 세월이 비켜 갈리 없잖아예
철딱서니 없어서 나이를 못보셨나 봅니다 ㅎ
고맙습니다 ~
새해에도 행복과건강만이 친구하시길예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오랫동안 에세이 방 이끌어 가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새해에도 에세이 방 많은 분들이
좋은 사진과 글로 흥왕 하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세월이 훌쩍지났습니다
손자들도 이제 중학생이 되었을것 같아요~
언제나 좋은 일만있으시길예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철없든 그시절엔 새해가 되면 세상이 천지개벽 하는 줄
알았지요. 아침에 눈을 뜨면 세상은 암울함이 아니라
모두가 행복해하는 세상으로 바뀌어 있으리라 조금도
의심치 않았지요.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는 순수함이였
지 싶습니다. 한 해 동안 수고 많이 했습니다
그 노고에 진심을 담아 감사함을 전합니다.
새해에도 더 많은 수고와 감동을 전해주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우리는 음력설을 쉬어야 해가 바뀐듯하지예~
손가락으로 몇밤남았는지 헤아리며 기다리던 행복한 시간
이제는 우리 후손들은 그 맛을 모를거여요
늘 새옷입고 맛난것먹고 쌀밥을 먹으니예 ㅎ
그때가 참 그립고 생각이 많이 납니다
함께 해 주셔서 포토방이 굴러갑니다
새해에도 많이 부탁드립니다예
건강과 행복을 벗으로 해서 출사 많이 다니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물가에아이"房長님!"P`E房"을 運營하시느라,手苦하셨습니다`如..
"정아"寫眞作家님의 멎진作品으로,"辛丑年"을 즐겁게 보냈습니다`要..
"壬寅年"새해도 아프지`마시고,늘 健康하시고 幸福하시옵기를 祈願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우리설날은 조금 남았지만 해가 바뀌기는 했지예
잘 지내시지예~!!?
늘 댓글 남겨 주시고 응원 주시는 덕분이지예~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것이
시마을 각 코너가 아닐까 합니다
특히 여러 코너를 다 애두르시는 안박사님
詩마을 일등공신 이시지예
새해에도 부탁드립니다
늘고마워 하면서 건강과 행복을 빌어드립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매일 떠오르는 햇님이지만, 새해에 동해를 뚫고 솟아오르는 햇님은 많이 특별해 보입니다. 오미크론이 심각해서 제가 사는 달라스에선 새해 불꽃놀이도 하지않고 지나갔는데 동해 일출 사진보며 서운한 마음 달랩니다. 새해에 물가에님과 포에방 식구님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바라시는 일들 다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 오랜만에 돌아온 저를 반겨주셔서 내내 감사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미국워싱턴은 눈사태가 날 지경이라는데예
달라스는 괜찮은지예~
낭만과 거리가 먼 폭설 같아예~
코로나 물러가기를 모두가 소망하니
곧 떠날것이라는 믿음을가져봅니다
새해에도 하시고자 하시는 모든거 이루시고예
건강과 행복만 친구 하시길예
그리고 오랫만이라도 잊지 않으시고 다시 오셔주셔서
너무나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아름다운 사진들과 방장님의 마음의 글들을 보면서...
아주 많이 공감하며..감사히 머뭅니다~^*^
네네~^^
하루 빨리 코로나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늘~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뭔가 에너지가 솟을것같은 분위기를
대동하시고 다니사는것같습니다
덕분에 많이 고맙고 반갑답니다
새해에도 좋은일 많이 있으시고
행복한 날들이 주~ 욱 이어지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 연휴는 잘 쉬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올 신정이 주말과 겹쳐 뭔가 많이 아쉽지만...
그래도 설은 설이니....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셨으리라 생각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휴같지 않은 휴일이 지나가고 벌써6일 입니다
날씨가 추워야 대기가 깨끗해지는 세상
맑은공기 맛난물을 아낌없이 먹고 마셨던 옛날이
그립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작품 만나시고 행복하시고예
福 많이 받으시길예~
현오기님의 댓글
현오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하고 다복한 새해 기원합니다
마스크 이전의 정겨웠던 시절이
먼 옛날처럼 그립습니다
회한의 육십고개도 넘으셨군요
이제 부터 시작입니다
매일매일이 좋은 날 되시길
빌어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오기님~
새해福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예~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고 큰소리 뻥 쳤었는데 ㅎ
이제 아픈곳은 죄다 물러받은듯 합니다
언제나 좋은 날 행복한 날 되시길예~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새해 떠오르는 여명의 해돋이처럼
우리 사랑하는 작가님의 앞날에
눈부신 여명 처럼 건강 속에 소망하는
모든 일 눈부시게 성취 하시도록
손모아 기도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즐겁고 행복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새해 福많이 받으시길예~
기도해 주시는 덕분에 올 한해도 잘 넘어갈것같습니나
시인님도 올 한해 좋은일 많으시고
언제나 행복 하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물가에도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