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개항장 역사문화의 거리!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인천 개항장 역사문화의 거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510회 작성일 22-01-10 21:10

본문

 

구)일본 제1은행 인천지점


 

 

구)일본 18은행 인천지점


 

 

구)일본 58은행 인천지점


 

 

인천우체국


 

 

청일 조계지 경계 계단


 

 

구)인천 구 대화조 사무소(팟알 카페)


 

 

구)인천 미두취인소 터(현 한국근대문학관)


 

 

 

 

 

옛 인천시장관사


 

 

홍예문


 

 

구)대불호텔


 

 

대불호텔 내부


 

 

대불호텔 내부


 

 

대불호텔 내부


 

 

생활사전시관


 

 

호텔옆 생활사 전시관내


 

 

호텔옆 생활사 전시관내


 

 

호텔옆 생활사 전시관내


 

 

구)제물포구락부


 

 

구)제물포구락부


 

 

구락부 내부


 

 

구락부 내부


 

 

구락부 내부


 

 

 

법고창신이란 글이 구)제물포구락부에 걸려있다.
18세기 선각자 박지원(朴趾源)이 설파한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뜻이니 
옛것을 익히고 나아가 새로운 것을 안다는 논어(論語)의 '온고이지신(溫故以知新)' 보다 적극적인 의미란다.

우리들의 금수강산을  착취하기 위해 존재했던
일제 개항시기에 존재했던 건물들에 대한 변 이겠지만,
씁쓸한것은 어쩔수 없는것이다.
청일 조계지 경계 계단 좌측은 청나라(차이나타운), 우측은 일본으로 
일본, 청나라 조계지를 에워싸고 있는 14만 평에 달하는 부지는 '각국 공동 조계'로 설정되어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서양에서 온 사람들이 거주하게 된다.
인천에 설치된 조계지는 , 개항장에 외국인이 자유롭게 거주하면서 치외법권을 누릴 수 있도록 설정한 구역으로 
조계지가 열강의 압박에 의해서 강제로 만들어진 우리나라 역사의 굴욕의 한단면이다.

얼마만에 이곳을 다녀보는지를 모르겠다.
예전에 선술집이 많었던것 같은데,관광객이 모여드니
세월의 변화에 따라 cafe 간판이 많이 보이는것 같다.
낡었지만 구석구석 손길을 탄 거리 모습이 좋아 보인다.

한국최초의 서양식호텔인 대불호텔이 전시관으로 복원된 모습도 담어보고,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 인해 더 유명세를 탄 제물포구락부의 내부도 
몇컷을 담어보았다.....  

 

 







추천5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우리의 아픈 역사를 말해주는
옛 건물들이군요
우리의 뜻과는 상관없이 강대국들에  의해
만들어진 굴욕적인 역사의  단면을 말해주는
건물들을 하나 하나 유심히 보고 있답니다
상세하게도 잘 담아 오셨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선진국 대열에서
우리의  국력을 자랑 할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 합니다

위에  은행 건물들은 서구식 건축 양식 같아요
오래된 건물인데도  아직 튼튼하게 보입니다
언제 한번 방문해 보고 싶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경복궁에 조선총독부 건물이 있을 때,
일본에서 초등학교 수학여행 코스로 들른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인솔교사는 무엇을 보여주고 무엇을 설명할까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다.

예전 미두 취인소 터의 빨간 벽돌 창고는 일본으로 실어 나르기 전에
보관되는 쌀 창고라고 알고 있습니다.

잠시 과거로의 여행을 통해 반면교사로 삼아
나의 아들들과 그리고 먼 훗날 만날 나의 손자, 손녀들에게
무엇을 이야기해줄까 저도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이나타운 뒷쪽에 숙소를 정하고 인천을 돌아
다니면서 이곳을 찾았더랬습니다. 아픈 역사지만
군산과 인천은 근대역사문화들을 잘 보존하여 나라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큰 울림을 주는데 도시 전체가
근대역사의 박물관이나 마찬가지였던 부산은 남김없이.철거하는 바람에 그흔적들을 찾아보기가 힒듬에
얼마나 아둔한 꼰대들이 부산을 망쳐놓았는지를 군산과
인천을 보면서 부아가 치밀어 올라 목구녕으로 음식을
넘길 수가 없데요. 몇 해 전 일인데 문화의 거리를 보니
그때 그 부아가 다시 치밀어 오는 것 같습니다.
늦은 시각이지만 줄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군산이나 목포나 인천이나 수탈의 전진기지로 이용되었던 곳은
일제시대 잔존건물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제일의 항구인 부산도 또한 마찬가지 이겠지만...

특별한 볼거리가 많지 않은  없는 인천에서
우리의 아픈 역사가 숨어있는 이색 볼거리가
법고창신이란 말처럼 승화되는 개항장 역사문화의 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寫眞作家님!!!
"등여군"의 노래를 甘聽하며,"등대"作家님의 寫眞作品을..
"仁川"이 故鄕이라서 많이生覺나고,追憶하면서 그리워합니다..
"챠니나`타운"과 "미야마치`거리"를,生生히 記憶하고 生覺합니다요..
"허수"作家님과 "테레사"任의 말씀처럼,生生한 歷史`現場을 保全해也..
"밤하늘의등대"作家님!歷史의現場에,感謝드리며.."새해 福많이 받으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야마치 거리를 말씀하시니 옛날 인천 토박이 이시고요.^^.
많이 변화하지는 않었지만, 예전보다는 깔끔해진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20대 청춘 때 동인천에서 술 한잔 하고, 자유공원 너머
2차 하려고 밤에만 다니다... 오래간만에 낮에 다녀보니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연안부두나 고속도로를 타려면 수없이 지나 갔지만,
정말로 오랜만에 이곳을 걸어봅니다.....

감사합니다.안박사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오랜만에 글을 스려니 어리벙벙 합니다.
저는 죽었다 깨어나도 볼 수없는 이곳

인천 개항장 역사문화의거리를
볼 수 있는 이 아침이 행운이
아니오리까!
아주 멋진 작품들 감사히 감상 잘하였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올 한 해도 건강하시며 행복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에 오실 때, 돌아가시는 길에 시간 되시면
인천 차이나 타운 들러서 중식으로 점심하시면서, ,
잠깐 들러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사진보다 더 특별한 것은 없지만, 겸사겸사
특별한 외출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네 가슴 아픈 역사입니다
절대 잊어선 안되기에 국력을
늘 키워 온누리 태극기 휘날리길
이역만리서 기도 올려 드립니다

올해도 아름다운 사진 기대하며
은파 믿는 주님께 일취월장하옵길
두 손 모아 기도 올려드립니다

이역만리 타향에서 감사올립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연한 말씀이시고요.
용서는 하되 , 잊지는 말자는 말이 저도 생각납니다....
척박한 중동의 작은 국가 이슬라엘의 국력은
월가의 자본을 지배하며, 전 세계에 영향력을 펼치며 뻗어있는
그들의 인적 네트워크 일 겁니다.

노심초사 조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이역만리에서 전세게를 질주하는 한국인의 네트워크는
세계 속의 대 한국인 이겠지요!

감사합니다.恩波오애숙 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 중구청 앞에는 거리 전체를 안내하며
자세히 유적과 안내를 소개하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보다 보면 말씀하신 것처럼 가슴에 끓어오르는 게 생겨납니다...^^...

지금 우리는 아주 잘하고 있는 중일 겁니다.
앞으로 우리 후손들은 우리보다 더욱더 잘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생각만 해도 가슴 떨리는
대 한국인이지요!

감사합니다.마음자리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화속 한 장면에 앉아 있는듯 합니다
왜놈들 좋아하지 않는 일인 이지만
그들의 야무지고 단단한 건물짓기 건설등은
본받아야 할것같아예
인천도 역사를 많이 품은 도시 임을 다시 알게 합니다
좋은 사진 공부하면서 봅니다
추워진 날씨 건강 잘 챙기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대문 형무소에 무릎을 꿇어 사죄한 하토야마 일본 전 총리 같은
일본 내에서 양심 있는 일본인의 목소리가 우경화되어가는
일본 사회에서 점점 작아지고 있습니다.
그들 내부에서 소수의 양심이 다수가 되도록 우리들의 지혜를 모아 봐야겠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배울 것은 배우고, 버릴 것은 버려
진정한 극일을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 아이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인천은 어마 어마 하게 달라 젔다고 하던데
과연 역사의 흔적도 정교하게 보존 돼 있네요
하지만 요즘 젊은 세대들은 우리 나라의
가까운 역사조차 모르고 있는 젊은이들이
많아요
수고 하신 작품 잘 보고 지난날을 회상해 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출사길 조심 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쪽은 개발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었습니다.^^.
개발은 보상이 거의 필요 없는 간척사업으로 바다 메워 만든
청라지구나 송도가 눈부시게 발전을 했고요.
이쪽은 보존지역이 아니더라도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별 차이가 없습니다....^^...

과거의 기억속에, 다녀본 거리들이 여전히 있으면
과거로 잠시 소환된 기분을 느껴보기도 합니다.

날씨가 내일 오전까지는 맹추위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오후부터 풀린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Total 6,109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109
송광사 白梅 새글 댓글+ 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 03-28
610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1 03-27
610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1 03-27
61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1 03-26
6105
송광사 산수유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2 03-26
6104
화엄사 흑매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1 03-25
6103
얼레지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1 03-22
610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2 03-21
610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2 03-20
6100
봄날은 간다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1 03-19
6099
강진 백련사(2)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3 03-18
60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3 03-18
6097
괌 힐링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2 03-15
609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2 03-14
6095
봄봄1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3 03-13
6094
양진이! 댓글+ 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3 03-12
60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2 03-11
609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2 03-10
609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2 03-10
6090
GUAM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2 03-10
608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3 03-10
60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2 03-07
6087
봄봄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 03-07
608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2 03-05
608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1 03-04
6084
뻘배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3 03-04
608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2 03-01
6082
3.1절입니다 댓글+ 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2 03-01
608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2 02-29
608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 02-27
60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3 02-27
6078
봄 야생화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 02-26
6077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3 02-24
607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2 02-24
6075
순천만 습지(2)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4 02-22
6074
매화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1 02-22
6073
순천만 습지(1)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3 02-21
607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3 02-20
60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3 02-19
6070
안개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4 02-19
606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4 02-17
6068
바람꽃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2 02-15
606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4 02-15
606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3 02-14
6065
봄2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1 02-13
6064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 02-11
60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2 02-11
60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2 02-09
60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2 02-09
6060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2 02-07
60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2 02-07
605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2 02-04
6057
오늘은 立春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2 02-04
605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1 02-03
6055
봄이오네요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1 02-02
60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3 02-01
605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2 01-31
60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3 01-31
6051
눈꽃 산행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2 01-31
60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3 01-29
604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4 01-26
60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4 01-26
604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3 01-25
604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1-25
604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1 01-25
6044
겨울 바다여행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4 01-24
604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4 01-19
60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3 01-19
604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4 01-18
60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01-16
6039
호수길 걷기 댓글+ 2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1-15
60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2 01-12
60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3 01-08
603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1 01-08
6035
유채 꽃 댓글+ 3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1 01-06
60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3 01-04
60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2 01-02
603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3 01-01
60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1 01-01
60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2 12-31
6029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2 12-31
602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2 12-30
60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2 12-28
602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3 12-27
60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2 12-27
602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5 12-23
602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3 12-22
6022
겨울 이야기 댓글+ 7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12-21
60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12-20
6020
덕유산 눈꽃 댓글+ 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2 12-20
601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12-19
60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2 12-19
6017
함백산 댓글+ 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3 12-17
6016
상고대 댓글+ 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3 12-16
601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3 12-16
601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4 12-15
60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2 12-14
60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3 12-13
60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12-13
6010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12-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