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는 익으면 고개를 숙이고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벼는 익으면 고개를 숙이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3,801회 작성일 15-09-16 06:25

본문

 



 



 



 



 


벼는 익으면 고개를 숙이고/ 물가에 아이

벼는 익으면 고개를 숙이고
사람이 익으면 어깨가 높아진다
다른 사람의 성과를 탐하면서
동등한 책임과 의무는 나 몰라라

넘치는 여유가 아니더라도
욕심을 버리고
주위를 보듬어 보라
풍요로운 인생 성공을 원할 때
마음껏 베풀고 베풀면

큰 사랑으로
가치 깊은 존경으로 돌아와
넘치는 에너지 되고
돌고 도는 따뜻한 기운의
부메랑이 될 것 이기에
영원한 행복의 샘물처럼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들녁에는 벼가 한창 익어가고있습니다
추석에 햅쌀로 조상님을 뵐수 있을 런지요~
한 낮의 뜨거움은 곡식을 익히고 열매를 달게 합니다
추석이 다가 오니 어려운 이웃들이 생각이 납니다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 한번씩 들여다 보시며
사랑을 나누어 보셔요
두배 세배로 행복한 마음이 되실겁니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요~~
벼가 참 이쁘게 잘커서 익고있네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벼가 사람에게 교훈을 주지요
참 물가방장님은 제째 때맞추어 잘 올리십니다요
벌써 추석이 코앞에 다가오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굿 모닝입니다요~!
먹고 할 일이 없어요...ㅋㅋㅋㅋ
벼가 많이 익었어요
함안에 해바라기 담으러 갔을 때 문전 옥답 조그만 논에는 벼를 베고 있더군요~!
오늘도 행복하신 하루 맞이하시고
하루종일 기분 좋은 일만 있으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들에 곡식은 주인의 발자욱 소리를 듣고 자란다 그러더군요
농사도 애정을 귀우리면 더 좋은 성과가 있을것같습니다
좋은날 되시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공은  높고  파란구름은 두둥실  초목은  아직은  진초록요
벼이삭은  머리숙였네요
그러나  난  왜  농촌 사람이라서인지  벼이삭사이로  메뚜기가  뛰어다닐  상상을 해봅니다
나  어릴때  메뚜기  잡아  풀잎에 아가미  꿰어 줄줄이 잡아서 볶아먹던 생각이  나네요
지금도 메뚜기  팔딱거리고  뛰어다닐까요?

머물다가갑니데이.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이때 추석을 앞 두고 이렇게 노랗게 익어가는 벼들을 볼수있지요
도시에는 일부러 나가야 볼수있는 풍경~
메뚜기가 있는 논은 아마도 무공해 일것입니다
지금은 농약 때문에 메뚜기 구경하기 어렵지요~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토랑 같은 벼알갱이들이 대 풍년을 보여주네요
고개숙인 벼들을 보면서 감사한 마음이 절로 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대풍을 약속 지켜주신 하늘에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시퍼 지네요
멋지게 담았네요 지난번 공주 가면서 담았던 벼이삭은
아마도 늦은벼인듯이 아직은 저렇게 알이 차지 않았던듯 합니다
컴터 다시 올리려니 애로사항이 많네요 음악이 안들립니다 ~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벌써 추수하는 논도 있던걸요~
곡식이 익어가서 이렇게 논에 가득차면
남의 논이라도 배부르고 보기 좋은데
추수끝난 들판은 안 그렇지요~!
컴이 애를 먹이면 머리아파요~
아들내미 한테 부탁해 보시어요~!
너무 신경쓰시지 마시고...스트레스 받지마시어요~!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벼는 익을수록 머리를 숙이고
겸손하라 우리에게 일러줍니다.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 맞으시고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벼가 익어면 무거워서 고개를 숙이지요
사람은 익어면 머리가 무겁지 않은가 보아요...ㅎ
늘 겸손하시고 점잖어신 여농 선생님 같은 분만 계시면 法도 필요없을건데요~!
늘 좋은날 되시고 행복하신 가을 되시어요~

예향 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개숙인 벼가 알차게 여물었습니다
수입 쌀이 밀려와서 농가에서
올해는 벼를 많이 심지않았다고 하더군요
오늘 병원갔다가 이리저리 다녔네요
즐거운밤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님~!
물가에가 보기에도 얼마나 불편해 보이는데
본인은 더 답답 하시겠지요~!
추석은 다가오고 걱정입니다
왼손이면 좋았을것을
아니 안 다쳤어면 좋았을 것을...
할수없지요 느긋하게 기다려야지요 세월이 약이니...
조심 조심 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식물 중에 가장 널리 사람을 이롭게해준 벼.
올해도 풍년인가 봅니다. 알알이 알차게 잘 여문 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우리나라 사람 쌀 소비가 점점 줄어든다고 합니다
수준이 높아져서 밥 보다 더 다른것을 많이 먹는다고 해요
그래도 물가에는 삼씨세끼 밥 아니면 죽어요~
잡곡밥이 맛나요 이번에 산 잡곡은 보리가 너무 많아요...
좋은 시간 되시어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님!
벼는 익어갈수록 고개를 숙이지요 명언이랍니다
허나 우리 인간들은 익어갈수록 척 박사지요 잘난척  척척 박사요
자알 감상하고 갑니다
제가 건강이 안 좋아서 자주 뵙지 못해도
마음은 언제나 방장님 곁에 있습니다
오늘밤도 고운 밤 고운 꿈 꾸시옵소서
사랑합니다 방장님! 영원토록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사람들이 벼 처럼 익어서 고갤ㄹ 숙이면 경찰도 필요없을것같아요...ㅎ
점점 삭막해져 가는 세상 무섭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늘 좋은날 되시어요
물가에도 사랑합니다 ^^*

Total 6,144건 58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4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7 0 09-24
443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 09-24
44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 09-24
44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 09-23
4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0 09-23
439
九월이 댓글+ 6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0 09-22
43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6 0 09-22
43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 09-22
436
분꽃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 09-22
435
호박 꽃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09-22
434
불갑사 꽃무릇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6 0 09-22
433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 2 09-21
43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0 09-21
43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9-21
430
제피란서스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3 0 09-21
429
직립을 꿈꾸며 댓글+ 11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9-21
4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9 0 09-21
427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 09-20
42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3 0 09-20
42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0 09-20
42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0 09-20
4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6 0 09-20
42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7 0 09-18
42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0 09-18
4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0 09-18
419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0 09-17
41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0 09-17
417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2 0 09-17
4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 09-17
41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6 0 09-17
41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 09-17
413
물총새 댓글+ 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 09-17
412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1 09-16
41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4 0 09-16
41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0 09-16
40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0 09-16
40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 0 09-16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2 1 09-16
40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 09-15
405
장미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 09-15
404
수세미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3 0 09-15
4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 0 09-15
40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 09-15
401
박하랑 산박하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0 0 09-14
400
병꽃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 09-14
399
이름은 몰라요 댓글+ 1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 09-14
398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6 0 09-14
3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0 09-14
396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0 09-13
395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 09-13
39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 09-13
393
바위 아저씨 댓글+ 1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 09-13
392
둥근 유홍초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5 1 09-13
391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 09-12
39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7 0 09-12
38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 09-12
388
그 집앞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0 09-12
387
올 가을에는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1 09-12
38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8 0 09-11
385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 09-11
384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1 1 09-11
38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 09-11
382
하얀 독말풀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 09-11
3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9 1 09-11
38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0 09-10
37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 09-10
37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8 0 09-10
377
과꽃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0 09-10
376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6 0 09-10
375
엉컹퀴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0 09-10
374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9-10
373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7 0 09-09
37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0 09-09
371
그리움의 추억 댓글+ 1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0 09-09
370
메꽃의 그리움 댓글+ 1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9-09
36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09-09
3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 09-09
367
영정사진 댓글+ 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09-09
36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9 0 09-08
36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7 0 09-08
3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 09-08
363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6 0 09-07
36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0 09-07
36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8 0 09-07
36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8 0 09-07
35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 0 09-07
358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 09-07
3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 09-07
35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3 0 09-06
355
정서진 일몰 댓글+ 7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 09-06
35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 09-06
35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1 09-05
352
감사했습니다 댓글+ 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0 09-05
351
가시연꽃 댓글+ 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0 09-04
350
정상(頂上) 댓글+ 8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0 09-04
34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 09-04
34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 09-04
34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0 09-04
346
가지 댓글+ 1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0 09-04
3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 0 09-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