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꽃을 찾아서 가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겨울꽃을 찾아서 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422회 작성일 22-01-13 16:02

본문




사실 멀리가고 싶었으나 눈길이나 블랙아이스 같은 계절의 특수사항 때문에

겁 많은 사람 중 한 사람으로써 떠나기는 쉽지 않았으므로 먼 길은 포기하고

가까운 내원사 계곡으로 겨울꽃이라 불리우도 괜찮은 얼음꽃을 담으로 갔다.

계곡이 깊고 부산보다는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아서 계획대로 겨울꽃을 담을 수 있읃거란 믿음이

큰 자신감을 안겨 주었다.

그러나,

생각보다는 얼음의 결빙 상태가 그닥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살짝 녹은듯한 자태도 여러가지 형태로

연출하고 있어서 허리를 혹사할 정도로 끙끙 앓으면서도 열심히 담고 또 담았다.

추천4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와아! 아름다운 얼음꽃이네요
내원사 는 드러가는 길도 옛날에 한 번
갔는데 가을이라 참 아름다웠습니다
지금은 더 많이 달라젔겠지요

고드름 고드름 수정 고드름 꽃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출사길 조심 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허수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내원사 계곡은 사계절 모두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죠.
봄엔 야생화 천국이며 여름엔 물놀이 피서지로.
가을엔 오색 단풍으로,겨울은 신비한 얼음꽃으로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한 곳이랍니다. 또 부산과 가까워
접근성도 좋아 산책겸 산행하기 그만이랍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수작가님!

겨울꽃을 찾아서 가신곳이
어데인가 했더니 완전 껑껑 얼어붙은
아름다운 얼음꽃입니다.
이 얼음꽃을 담으시며 얼마나
행복 하셨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부지런 하신 작가님이시시게
추의를 무습쓰고 열심히
다니시는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살아있는 꽃은 누구나 담을수 있지만
행운을 흠뻑 만났기에 아름다운
얼음꽃이 방글방글 즐거움에
저도 행복한 오후입니다.

마늘님과 행복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여전엔 범어사 너덜바위 계곡쪽으로 찾아가
고드름이나 얼음꽃을 담았으나 자연이 그린 수채화의
다양함을 감삼하기엔 목마름을 느껴서 몇 해 전부터
내원사로 향했습니다. 약4km 계곡을따라 오르다보면
정말 신비롭고 환상적인 겨울꽃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주말의 시간이 되십시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음계곡의 물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자연이 그려놓는 얼음꽃의 멋진 모습입니다.
얼핏 날 무지 추운 날 유리창에 얼어붙은 서리 모습도 있고,
실핏줄 같은 모습의 얼어붙은 계곡 바닥도 인상적입니다.

요사이 여기는 영하 11도의 추위가 내일 오전까지 이어진다고 합니다.
맹추위에 얼음꽃의 계곡을 생각하니. 지동으로 몸이 움츠려 드는군요.
추운 날 계곡을 누비면서 얼음꽃을 찾느라고 애쓰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등대님!

꽁꽁언 얼음도 좋지만 살짝 녹은 얼음이 다양한
수채화를 그려내는 것 같더라고요. 겨울엔 갈곳이 딱히
없어서 몇 번 더 찾게 될것도 같습니다.
계곡의 골바람을 오롯이 보듬으며 존비해간 뜨거운물을
부어 4분을 기다린 끝에 먹는 컵라면 맛도 일품이죠.
그런 맛을 느끼려고 겨울 계곡을 찾는지도 모르겠네요.

1월 중순이 지나가는데,
부산은 겨울을 체감하기엔 역부족이다 싶습니다.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쨍하고 추운날씨가 계속되었는데
더 추운곳에 다녀 오셨네예~
물가에는 엄두도 못낼 일 입니다~
추위를 타는것보다 계곡의 바위를  이리저리
옮겨 걷는게 도무지 불안 해서예~!!
자연이 보여주는 멋진 겨울 선물
덕분에 즐감합니다~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
주말부터 풀린다 하니 좋은곳다녀오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계절을 제다로 즐기려면 겨울속으로 빠져 들어야
하는데 멀리는 갈 수 없으니 꿩대신 닭이죠.
부산 가까이에 겨울과 놀수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도
저에게는 즐거움이랄 수 있겠습니다.
이제 곧 야생화를 찾아 상리천을 수 없이 오르락
내리락할 시간도 다가옴도 맘 설레기도 합니다.벌써,

스마트폰으로 답글쓰는 것에 익숙해지니 컴을 켜는
회수가 줄어 드네요.이것도 게을르지는 요인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건강 조심하시며 출사 하시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처움  사진참으로 대작입니다
 마치 저의 눈엔  겨울 물고기 ( 구구락지 ) 가 얼음구경하러 나왔다가
눈알이 팍 터져나올민큼  추워서  그대로 냉동 으로 변해가면서
 아휴 너무 추워 난 죽겠네  하고 몸부림치다가 눈알이 튀쳐나온듯한  모습으로요

 그옆 여러가지 발톱모냥  마치 문어가 추워서 몸부림치다가  급 냉동한것 처럼 보이네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겨울꽃을 찾는 재미에 빠지면 도박 중독처럼 은근히
몸이 근질근질 거린답니다. 하나의 닮은 구석이 없이
오롯이 자연만이 그려낼 수 있는 겨울수채화, 그 수채화를 감상함도 굉장히 즐거운 시간이랍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겨울 낭만을 보듬는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寫眞作家님!!!
  嚴冬雪寒의 날씨에도,"내원寺"에 다녀오셨네`如..
"은영숙"詩人님!,"헤정"作家님!,"밤하는의등대"作家님..
"물가에"房長님! 들도,"허수"作家님의 "얼음꽃"을 즐感하고..
"산을"任의 말씀처럼,各種動物이 連想되는~"얼음꽃"들이,神泌..
"Heosu"寫眞作家님!겨울꽃`寫眞에,感謝오며..出寫길,安全하세要!^*^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제가 어렸을적엔 부산도 눈도 제법 많이 내렸고
상당히 추웠더랬습니다. 얼음을 타고 십 리 길 학교를
다녔으니까요. 이제는 눈구경이 하늘의 별따기보다
더 어렵다는 볼멘소리를 듣는 부산이랍니다.
나이가 듦에 계절에 민감하지만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
보다 턱없이 부족하니 다리에 힘이 남아 있을 때
조금이라도 더 발품을 팔아야 하지 않을까 삽니다.

항상 건강 잘 살피시고 줄거움 가득한 주말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겨울 계곡은 자연이 담이내는 최고의 작가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느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작품을 그려
내니까요. 그래서 자연이 위대하다 하는 것 같습니다.
위대함을 얕보면 큰 재앙을 불러올 수 있음을 깨닫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지혜가 필요할 것 같네요.

건강함으로 삶을 영위하는 출발점이 되는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Total 6,139건 8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439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 03-20
5438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03-19
543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3 03-18
5436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 03-17
543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2 03-17
5434
수리부엉이 댓글+ 4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 03-17
5433
동해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2 03-17
5432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3-16
5431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 03-16
543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3-16
542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1 03-15
542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1 03-15
5427
댓글+ 3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03-14
5426
별교생태공원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1 03-14
5425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 03-13
542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 03-09
5423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 03-08
542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2 03-07
5421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 03-07
542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 03-06
541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1 03-04
541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1 03-04
54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2 03-04
5416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3 02-28
5415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 02-28
54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1 02-28
54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2 02-24
5412
새벽 해님 댓글+ 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2-24
5411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2-24
5410
전등사에서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1 02-23
5409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2 02-22
5408
새벽 해님 댓글+ 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1 02-20
540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 02-19
5406
변산 바람꽃 댓글+ 2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1 02-17
5405
새벽해님 댓글+ 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 02-17
540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1 02-16
5403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02-15
540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2 02-14
540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2 02-14
54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2 02-14
539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4 02-13
539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 02-12
5397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 02-12
539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2 02-11
5395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 02-10
53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2 02-09
5393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02-08
539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3 02-08
539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2 02-08
539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4 02-06
538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1 02-06
5388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 02-05
5387
달라스 첫눈 댓글+ 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 02-05
538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2 02-02
5385
통도사 梅花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3 02-02
538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3 02-02
538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02-02
538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02-01
53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2 02-01
538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3 01-28
5379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 01-28
537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 01-28
537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 01-27
5376
미소 댓글+ 2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 01-26
537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1-26
537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 01-26
5373
산책로에서 댓글+ 1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01-25
5372
스키장 단상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01-25
5371
아쉬운 해넘이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2 01-24
5370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1 01-22
536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6 01-21
5368
진도 팽목항 댓글+ 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2 01-20
536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 01-20
536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2 01-19
5365
추억 소환 댓글+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2 01-19
5364
눈과의 만남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1 01-19
536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2 01-18
536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2 01-17
5361
진도대교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4 01-17
5360
해뜨는....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 01-15
열람중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4 01-13
535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 01-12
5357
텍소마 호수 댓글+ 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2 01-11
535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5 01-10
5355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 01-10
535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3 01-09
53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3 01-06
535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6 01-05
535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6 01-02
53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6 01-01
534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1 12-30
53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6 12-27
5347
호미곶 일출... 댓글+ 1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6 12-26
5346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3 12-26
534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6 12-26
534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2 12-26
534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1 12-24
53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6 12-22
534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3 12-22
534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4 12-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