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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고래 문화특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375회 작성일 22-01-17 18:40

본문

 


장생포 고래 문화특구


경전철타고 가는길에는 승객들이

그리도 많터니만 돌아 올때는 늦은밤이라

그런지 경전철에는 아주 널널하다.

택시로 고래문화 특구에 내려

그곳 고래고기 잘하는 식당에 가서

큰아들과 며느리와 함께

맛 보는 고래고기

몇 십년 만에 먹어 보았는지 모르겠다.

오랜만에 맛있게 먹어보는 별미.

택시타고 와서 경전철 타고 내려서 지하철로

집에오니 녹초가 되어버린다.

추천2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에세이방
님들에게!

이것을 오랜만에 올리면서
겨우 올렸습니다..
부족하나마 잘
감상 하시기를 바랍니다.

더욱 건강하시며 행복 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동해선을 타고 일광까지 자주 이용합니다.
용궁사 갈때도 동해선을 타고 가고요. 근데 울산까지
개통이 되고나서 아직  가보지 못 했습니다.
고래마을은 어린시절의 향수를 흠뻑 느낄수 있어서
좋지요. 또 수국이 필 무렵이면 연인들이 많이  찾기도
하답니다. 장생포 옛 길도 천천히 걸어볼만 하고요...
개인적으론 고래고기를 못 먹지만 그 또한 젊은 날 향수
를 느끼기에 충분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효심이 지극한 자제분들께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따뜻한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이 저의 생일이라 따른 아이들을
미리 다녀가고
오후에 늦게와서 큰손녀와
그녀의딸 증손녀하고 함께
바닷가를 걷고 지금막 들어왔습니다.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장생포에서 이것을 담고는 저녁을 먹고
왔으니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집에와서는 바로 쓸어저 버렸지요.

건강 조심하셔서 마늘님과
행복하신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 정* PHoto - 作家님!!!
 輕電鐵과 Taxi를 갈아타시며,"蔚山"의 "장생포`고래마을"에..
"蔚山"에는 "山岳會"에서 몇番 다녀왔눈데,"고래마을"에는 못가고..
"혜정"媽媽님!孝性`至極한 "아들任과 며눌任",있으시니 幸福하십니다..
"조금분"女史님!"장생포`고래마을"의,風光에 感謝오며..健康+幸福하세要!^*^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그동안 안녕 하셨습니까?
장생포 고래마을 이곳을 다녀오셨군요.
산악회에서 몇번을 가셨으니 그리음에 아득한
기역이 있으시겠지요.
이것을 보시며 지날날의 그리움에
행복하셨습니까?

늘 건강 조심하시며
금년 한 해 행복하시기를 가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젠가 다녀와서 사진 올린곳이네예~
배타고 나가면 돌고래도 만난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 그냥 아쉽게 왔지예~
고래고기도 드시고 구경도 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셨네예~
혜정마마님 ~
언제나 행복한 시간 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저는 이곳이 처음입니다.
저녁 먹기전 미리 한 바퀴 돌고 와서
고래고기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언제나 건강 조심하며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래문화 특구를 이렇게 꾸며 놓았군요.
혜정님 작품 아니면 구경도 못합니다..
50여년전 대학생때 단체로 장생포항에 견학 가서
고래고기를 조금 맛보니 기름이 굳은것 같은 느낌을 받은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그나저나 몸조심 하시면서 작품 활동 하세요~ㅎㅎ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저도 이곳 구경을 처음 하였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니
몸들봐 몰으겠습니다.
50여년전 대학생때 가셨으면 아득한
엣날이군요.
그렇찬아도 오랜만에 사진을 담아
이것을 올리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세월이 저를 그렇게 만들였지요.
걱정하셔 주시는 고마음에
가슴이 찡합니다.
건강하셔서 멋진 사모님과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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