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다 갈때까지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가을이 다 갈때까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004회 작성일 15-09-16 12:12

본문










가을이 다 갈 때까지.
글 / 조 금분

떠난 줄 알았던 그대.
혹시나 하고 찾아갔더니
곱게 앉으셔서 반겨주시네.

연못에 일렁거리는 고운 자태.
바라보는 내 마음도
덩달아 일렁일렁 요동친다.

기다려 주어서 고맙구나.
오래오래 머물러 다오.
가을이 다 갈 때까지.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아직 까지 수련이 남아 있었네요~!
여름의 추억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이 곳 삼락공원~!
열심히 다니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해정님
이제 가을이네요~!
아침 저녁으로 쌀쌀 해요~!
감기 조심 하시고 늘 좋은 날 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혹시싶어 찾아갔더니
수련이 곱게 피어 있더군요.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여름날 삼락공원에 갔던 추억이
생각나셨군요.
어느새 가을바람은 시원함을 주는군요.

늘 건강하며 행복한 가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떠난줄 알았는데 정말 저역시 너무 반갑습니다
너무도 예쁜 수련의 자태 변함없이 매력적입니다
해정님 을 기다리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ㅎ
저 예쁜 수련처럼 아름다우신 해정님
이 가을 아주 멋지고 행복한 나날 건강하세요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수련 이미 떠난줄 아셨나봅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매력적인 깜찍한 수련을 더 좋아해요.
저를 기다렸는지 모르겠어요.
곱게 봐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겅강하신 행복한 가을 되소서.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 둘 수련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 맞으시고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예향 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은 파랗고 꽃은 아름답습니다
저 위의 정자가 전에 가본곳 같기도 합니다
요즘 잘 계시는지요
저는 계단에서 넘어져서 오른손목 뼈가 많이 부러졌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새 컴퓨터에 잘 앉지도 않고 글도 잘 안씁니다
마음 편안한 가을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 박소정님!
오후찾은 삼락공원 하늘은
유달리 파랗더군요.
맞아요 전에 앉았던 그 정자입니다.
요즘 한의원에 다니느라 일주이 훗닥 지납니다.
계단에서 넘어졌다니 고생을 많이 하시고
있나봅니다.
하루속히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을 잊고 오래오래 피어있어준 연꽃이 참 고맙네요.
오래 피고 기다린 보람이 있어 해정님을 만났겠지요.
연의 자태를 참 곱게 담으셨습니다.
위 사진 중 한 작품, 제가 위에 올린 뺑덕어멈전 연작에
같이 올려보고 싶습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이제는 서서히 떠날 준비를 하지않을까요.
머물러 있었기에 저에게 만날 수있는
행운을 주었으리라 봅니다.
놓아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뺑덕어멈전 연작에 쓰신다면 환영합니다.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무러 익어 갑니다만
연은 오래 머물러 주네요,

내가 올해 처음 수련을 카메라에 담아
 출사 코리아의 출사지소식에 올린것이 5월5일이었으니
다섯달이 훨씬 넘은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고운 자태로 뭇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배롱꽃이 오래 핀다지만 더 오래 피는 꽃은 수련인가 합니다.

해정님, 삼락공원 수련꽃 잘보고 갑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고운 발길 감사합니다.
연이 오래 머물러 주어서 고맙네요.
출사 코리아 소식지에도 올리시나 보군요.
여러 곳 활동 하셔서 기쁨 가득하기기를 바랍니다.

저 오랜만에 삼락공원 코스모스찾아 갔지요.
떠난줄 알았던 연을 만나 너무 반가웠습니다.
배롱꽃 오래 머물러줘서 우리의 눈에 즐거움을 줍니다.

늘 건강하셔서 즐거운 가을 되세요.

Total 6,138건 4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838
코스모스 댓글+ 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1 0 07-30
5837
계요등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1 0 08-09
5836
우리사는 동네 댓글+ 1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0 0 07-29
5835
비둘기 형제 댓글+ 1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7 0 08-05
5834
고려엉겅퀴 댓글+ 1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7 0 08-05
58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5 0 01-05
583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4 0 08-13
5831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4 0 12-04
5830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9 1 08-11
582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8 0 08-12
5828
박하랑 산박하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6 0 09-14
5827
오늘 만큼은 댓글+ 12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3 0 08-19
5826
소나무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2 0 08-06
582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0 09-17
5824
멋진 신방 댓글+ 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7 0 08-16
582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5 0 08-08
582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3 0 09-20
582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 0 08-06
5820
가을편지 댓글+ 7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9 1 08-26
5819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7 0 08-19
5818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 0 04-05
58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 0 09-04
5816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 2 09-21
5815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 0 10-04
5814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 0 07-26
5813
이끼 계곡에서 댓글+ 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 2 08-21
5812
큰형은 불쌍해 댓글+ 1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 0 07-25
5811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 0 12-13
5810
이어지는 혼 댓글+ 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 0 08-26
580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 0 08-17
580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 0 08-19
580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 0 09-29
열람중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 0 09-16
5805
국화 댓글+ 1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 0 08-13
58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 1 08-18
580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 0 09-24
5802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 0 02-07
5801
동백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 0 12-06
5800
부용화 댓글+ 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9 0 08-02
57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8 0 09-15
5798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8 0 10-16
579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0 10-10
5796
낮 달 댓글+ 13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5 0 08-18
5795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5 0 08-31
579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5 0 09-08
5793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5 0 09-08
579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4 0 02-26
5791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3 0 08-07
579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3 0 09-20
5789
옥수수밭 댓글+ 1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2 0 07-30
5788
송이풀 댓글+ 1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2 0 08-31
5787
엉컹퀴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2 0 09-10
578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1 0 07-13
5785
꽃의 기다림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8 1 08-14
5784
패랭이꽃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8 0 03-14
5783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6 0 04-09
5782
접시꽃 댓글+ 5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5 0 07-30
5781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5 0 09-14
5780
파란 집 댓글+ 1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4 0 01-30
5779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0 0 08-07
5778
또렷한 첫기억 댓글+ 1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0 07-27
577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0 08-15
577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8 0 08-14
5775
기다림 댓글+ 1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7 0 08-01
5774
바다앞에 서면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7 0 12-12
577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0 08-09
5772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0 10-14
5771
순비기나무 댓글+ 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5 0 07-29
5770
술패랭이꽃 댓글+ 1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4 0 07-26
576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4 0 09-09
5768
쥐꼬리 장사 댓글+ 1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3 0 07-31
5767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2 0 10-05
576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2 08-23
5765
봄꽃 댓글+ 1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0 02-15
57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9 0 08-15
5763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5 0 07-28
5762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4 0 07-29
5761
고양이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3 0 08-03
5760
만.남. 댓글+ 10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2 0 08-09
5759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2 0 08-23
5758
기다림 댓글+ 10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2 0 01-17
5757
해바라기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1 1 08-22
5756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1 0 09-17
57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1 0 03-17
5754
정동진의 일출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0 02-07
5753
부안에서 댓글+ 6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8 0 08-12
57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8 1 09-11
57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8 0 09-21
5750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7 0 01-22
574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0 08-07
574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0 08-29
5747
하얀 그리움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5 0 10-06
5746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5 0 11-23
574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3 0 08-26
5744
베란다 정원 5 댓글+ 15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3 0 05-16
574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1 08-06
5742
천리향?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0 03-19
574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0 08-03
5740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0 0 08-25
5739
매미야 고맙다 댓글+ 1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0 0 08-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