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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해넘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313회 작성일 22-01-24 13:43

본문

일몰시간을 검색하고

네비가 아르켜주는 도착 시간을 계산하니

엔간하면 일몰을 담을 수 있겠다 싶어 달리는데

해가 보였다  안 보였다   애간장이 다 녹고


거의 도착 지점 가까웠을때

가로등에 걸린듯한  해님을 차 안에서 잡고

주차하는 사이 혼자 바닷가를 달리는데

아뿔사~

검고 짙은 구름 가득한 하늘

햇님이 구름에 쌓여 떨어지는 중이다


해가 지는 시간의 쓸쓸함은

혼자나 둘이나 마찬가지인듯

그나마 붉게 물든 노을이 마음을 사로잡고


아쉬운 하루 보냄은

폰으로도 담고 카메라로도 담고

연인과 둘이서 눈에다 담고


물가에아이 허전함은

몰카로 달래본다

뒷모습이고 실루엣으로 나오니

이해 해 주시리라 믿고...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 시작하는 한주일 첫날 입니다
주말은 포근 했지만 날씨는 영 아니여서....
차라리 쨍 추워도 맑은 날씨에 햇살 퍼지는 시간이였어면 해 봅니다
1월도 그냥 저냥 마지막으로 달려가는 주 입니다
다가오는  설명절 준비하시면서 건강 하신 날들 되시길예~!!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도 무심하시지
10~20분만 더 있다가 구름을 드리우시지..
나도 해가 비치는 시간에 맟추기 위해 마음 조리며
차를 몰았던 기억이 있어요. 11월 의성 산수유 찍으러..ㅎㅎ
그래서 정아님 애탔던 심정을 이해 합니다.
그래도 구름속에 숨어서 넘어가는 해를 보니
애잔한 분위기가 깃든 작품으로도 느껴 집니다.
정아님! 앞으로는 촬영 조건에 너무 애태우지 마세요.
그저 그때 상황을 푸근한 마음으로 담고 나름대로 의미를 부여 하면 되지 않을까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맞아예~
이제 여유를 가지고 즐겨야 겠어예~
애가 타면 뭐 하겠어예
자연의 섭리를 거스릴 수 없지예~
그때 그때 자연에 빠지는 시간이 얼마나 좋을까예
욕심을 버릴수록 좋을것입니다ㅎ
노을지는 시간은 언제나 사색의 시간이고예
쓸쓸한 시간 이기에 좋아하는 시간 입니다
언제나 좋은 일만 있으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나이님!

멋진 해넘어 감상
잘 하였습니다.

자연히 옛날이란 말이
나오는군요.

예전에 언젠가는 모르게
기억도 가믈가물 하답니다.
함께다녔던 아득한 그리움에
다녔던 곳이 생각이 나는군요.

건강조심하며
행복한 설명절 맞으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그렀지예~
부산 다대포에서 같이 사진담고
식사도 같이하고 동백섬에도 같이 가공네~
아주 오래된것같습니다
물가에가 찿아뵈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설 명절 잘보내시고예
따뜻하게 날 풀리면 꼭 부산 내려 가겠습니다
광안리 바다 같이 걸어 보아예~^^*
건강단디 챙기시고예 ~~~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겨주고 받아주고 ㅎㅎ.
이 말이 떠올라 혼자 웃습니다.
아쉽게 넘겨보낸 그 해넘이를 이쪽에선 그 시간 해돋이가 되어 받을 수 있으니...넘겨주고 받아주고...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거든요. 정말 얼마나 큰 다행입니까. 그 큰 해를 밤사이 잃을 뻔 했잖아요. 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밤사이 잃어버리지 않게 받아 두셨다가
다시 보내 주실수 있으시니
얼마나 다행 인지예 ㅎㅎ
지구가 둥근게 또 얼마나 다행인지예 ㅎㅎㅎ
일출도 일몰도 꽝치게 만드는 날씨 입니다
잔뜩 흐린날이 세상에 걱정  많은 우리들
마음 같습니다
늘 건강챙기시며 행복 하시길예~~~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방장 님!

아름다운 해넘이입니다 젊은 시절
카메라를 펜텍스 부터 여러대를 종류별로 사 들이고
했건만......
시집살이 어떻떤가? 좋은 일은 남이다 하고
빌려 달라고 해서 설명하고 주었더니 돌아오는 것은
다 고장난 사진기라  허나 혈육 들이니 어찌 할꼬 ~~~~
꿈은 사라지고 ㅎㅎㅎ

잘 감상 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코앞에 다가온 우리의 고유 명절
즐겁고 행복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카메라는 빌려 달라고 하면 안되지예
아무리 혈육 이라도예 ㅎ
더욱이  그냥 무사히 돌아와야 는데 말이지예
속상한  마음이 그대로 느껴 집니다
우리 설 명절 어릴때 처럼 설레이며 기다림은 없지만예
잘 보내시며 행복하신 시간 되시길예
건강과 행복을 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시간을 맞춘다는 것이  결코 쉽지만 않더라고요.
저도 며칠 전 가까운 곳에서 일출을 담아볼까 싶어 아침
7시30분 일출 시간을 체크하고 1시간 거리라 6시30분
출발, 그러나 도로가 막히는 바람에 3/1도 못가고 돌아
와야  했답니다. 그래도 방장님께서는 목적지에 당도했
고 아름다운 석양을 만났으니 설렘은 가득했을 것 같습
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느긋하게 가서 미리 기다려야 제대로 인데예
나간김에 욕심을 부리다 보니 .... ㅎ
날씨가 따라 주지 않아 먹티가득한 하늘에
석양빛이 제 빛을 못냈지만예
겨울바다의 쓸쓸함은  그대로 였습니다
언제나 좋은 날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정아"寫眞作家님의,"아쉬운 해넘이"映像을 즐`感하며..
 잿빛의 明暗으로 戀人들의 貌襲을,想想해 보았습니다`如..
"물가에`아이"作家님! "아쉬운 해넘이"映像이,아름답습니다..
 眞寫님들은,Camera가 寶物이죠!"汀兒"님!늘,健康+幸福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굿모닝 입니다
지금시간6:49인데예
새벽부터 "나는 자연인이다" 유튜브 로 보다가 들어 왔어예
사람들 사는 방식이 다 다르지만
자신이 만족하면 행복한것같아예
혼자 이불밑에 누워 새벽 시간을 즐기는것도
아주 행복해요 ㅎ
취미생활도 잘하고 이렇게 주~욱 살려면
건강이따라주어야지예~!?
안박사님께서도  무릎 아프신거 얼른 나으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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