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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에서 용꼬리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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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29회 작성일 22-01-28 14:56

본문

대청호 에서 용꼬리을 보다

혼자서 여행 하다 보니

풍경 좋은곳 만나면

차 세워놓고 1박 하면서 끼니 떼우고

카메라 들고 이리 저리 헤매다 보면

커피 생각나 차로 들어가

뜨거운 커피로 추위를 달래며

잠시 상념에 잠긴다

나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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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01-28 16:26

우와~
대청호 오랫만 입니다
저작년 여름부터 내내 간다간다 하고는
결국 못가고 말았는데예~
새벽에 도착하여 가야는데 시간 맞추기 어렵더군예
너무나 좋은 풍경입니다
물가에가 좋아하는 물이 있는 풍경~
멋진 시간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01-28 16:43

집시맨님!

대단하신 열정입니다.
흐린날씨이지만
용꼬리를 보셨으니 얼마나
행복하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멋진 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가족들과 함께 복 많이받으시며
행복하신 설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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