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억속에서 > 포토에세이

겨울에 보는 꽃 풍경 멋집니다
눈이 호강 합니다
설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예~
사진은 이래서 좋은것 같습니다
추억이 잇는 흔적이 그대로 녹아나는 사진
빨간구두 신으신 혜정마마님
그 시절이 걸음이 날아 다닌던 시절 아닐까 합니다
물가에 총총 달리게 만들던 빠른 걸음이 생각 납니다
건강 챙기시며 겨울 잘 보내시길예~

물가에방장님!

설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추억속에 머물러보니 서글퍼지는군요.
3자매가 프랑스 여행가서 담은 작품인데

막네동생은 하늘나라로 떠난지가
오랜세월이 흘었습니다.

옛날 함께 걸었던 기억이 생각났군요.
코로나19 풀리면 만나요.
건강 조심하고 행복한 저녁 되소서.
감사합니다.

가끔씩은 뒤돌아 보는 시간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속에서 새로운 삶의 활력소도 얻고요...설 명절은 잘 보내셨겠지요..?
화기애애한 모습들을 상상해 보니 슬그머니 부러운 미소가 지어 집니다...
더도 덜도 없이 오늘과 같은 시간들로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허수작가님!

뒤돌아본 저의 마음을
이해하셔 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혼자서는 멀리는 갈 수 없으니
어떻게 아오리까?
그렇기에 지난일를 회상하여 봤습니다.
오늘 하루도 멋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