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대왕릉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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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87회 작성일 22-02-08 19:06본문
문무대왕릉 앞에서
집 나온지 오늘이 35일째
세월도 참 빨리도 지나 가는군요
주행거리 4500키로 정신없이 달리고 달렸나 봅니다
모든 기기 시운전이 끝나고
이제는 즐기면서 구석구석 탐방 하고
있습니다
사진도 사진 이지만 카메라 작동법을 다 까먹고
겨우 기본 설정 한데로 사진을 담고 있는 실정 입니다
하다 보면 되겠지요
무엇보다 문무대왕님 에게 氣 좀 받을려고 왔는데
무속인들이 많아 밤새 뜬눈으로 밤을 보냈습니다
북소리며 징소리며.....
암튼 조금이나마
氣을 받고 왔습니다
시마을 모든 분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문무대왕릉 앞에서
집시맨이 띄웁니다
.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시맨님!
문무대왕릉은 보이지않고
바다와 갈매기만 훨훨
춤추는 모습만 보입니다
아주 멋진 일몰입니다.
좋은 작품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하신 저녁시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요즘이 음력으로 정월이라 굿 하는 무속인들이 많을때 입니다
그나마 쪼맨 이라도 기를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ㅎㅎ
물가에는 더 먼 동해바다를 보고 왔는데예
서쪽에서 동쪽으로 오셨네예~
가스층이 많아서 일출 사진은 좀 거시기 하지예~
오늘은 어디로 집시 되어 다니시는지 감기 안걸리게 조심 하시길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