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식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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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48회 작성일 22-02-10 20:18본문
긴 겨울이 지나고 이제 봄이 기지개를 펴고있네요.
봄꽃이 작년보다일주일 이상 늦게 올라와서
여러곳을 다녀봤습니다.
이겨울을 마지막으로 모두가 바라는 건강한 날들이
와서 메라를 들고 눈치 안보고 돌아다니는것도
기대해봅니다.
장소는 좀 지나면 알려지겠지만 쪽 주시면 답해드리겠습니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반갑습니다 하늘빛님~
딱1년 그 봄에 다녀가시고 봄소식과 함께 오셨네예
벌써 야무지게 핀 노루귀 복수초 바람꽃~
오데가 이렇게 빨리 필까예~!!
장소는 비밀로 해도 아무도 욕 안해예~
여럿 알면 알수록 망가지는것뿐 이니까예~^^*
이제 가끔 오셔요~
1년에 한번은 너무 멉니다예~!!
건강챙기시며 매일 좋은 날 되셔요
하늘빛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마살이라야하나요~
우째튼 돌아다니는걸 좋아하다보니
일찍볼수있는 우연이 겹치는거겠지요.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안잃어버리고 가끔 들리겠습니다.
그래서 정아님께 쪽지를 보냈는데~~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예뻐라 정말 꽃은 예뻐요
아직 춥고 삭막한데 이렇게 예쁜 봄소식을요
서울은 아직입니다
감사드려요 .
하늘빛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있는 충청지역이 아니고 남쪽으로 조금은
내려가야 만날수있는 봄 소식 입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빛님!
봄소식 잘 감상
하였습니다.
편아하신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