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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도착한 복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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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11회 작성일 22-02-11 20:24

본문



헐~~

복수초의 개체 수가 어떨지 궁금하여 1년만에 찾았는데

나비(네비게이션)양이 약간 엉뚱한 방향에 내려주어 한참을 산을 헤멨다.

물론 입력을 잘못했을 수도 있겠지만,

아무턴 나비양을 나무랄 수 밖에 없었다.

가시에 찔려 패딩점프가 구멍이 숭숭뚫여 하얀 솜털이 삐죽삐죽 나와 있어서

나도 모르게 슬며시 웃음이 났다.

몇 몇 진사님들은 일찍부터 왔는지 어슬렁어슬렁 거리는 진사님들이 있는 반면에

땅바닥에 엎드려 열심히 코박고 있는 진사님들도 보였다.

혹, 야생개체들을 밟을까 노심초사 하면서 비탈진 곳을 다녔더니 거친 호흡과 숨,

온몸을 적시는 땀이 범벅이 되어 비상용 얇은 패딩으로 갈아 입고

호흡을 가다듬었다.

몇 시간을 돌아다녔지만 십 여 개체 밖에 찾지 못하고 다음 목적지로 향했다.

추천2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대를 하고 가지만 막상 이렇게 환하게 개화를 한 모습을
보게 되면 저절로 미소를 짓게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야생에서 만나게 되면 기쁨은 더 되는 것 같고
가치가 더 하는 것 같습니다...

노란 복수초 깔끔하게, 아름답게 담은 모습을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풍경을 찾아가는 마음도 참 설레지만
야생화를 찾는 마음엔 비유되기 힘들지요...
언제부터인지 야생화 자생지를 공개하지 않는 것이 불문율이 되어
정보를 얻는 다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나 마찬가지라..흠,
복수초는 봄의 전령사라 지금부터 하루가 다르게 봄소식이 가득할테고
그만큼 발품을 팔아야 봄을 한아름 보듬게 되겠죠..

몇 번의 꽃샘추위가 있겠지만 이제는 봄이 발등아래까지 내려와 있는 것 같습니다..
모쪼록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면 제일 먼져 머리내밀고 솟아니는  노란복수초 꽃 그쪽엔  날씨가
 더우니  피었나 봄니다

 자연의 신비란  참 누가가르쳐  준다고  소생하는것이  아니고
 자연의 법칙대로  피어나는군요

한송이의 꽃을 보기위해 갑진 패딩 잠바가 찟어지고  요
참 생각만 해도  울님이 복수초 짲으러 다니시는  모습이  보이는듯하네요
 감사히  잘 보고 있어요 감사드림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아무래도 아랫쪽이 날씨가 따뜻하지요...
복수초뿐만 아니라 매화나 납매등이 하루가 다르게 피고 있답니다..
그러다보니 꽃이 피는 곳엔 진사님들의 발길이 분주하죠...
자연의 파괴는 곧 오늘날처럼 바이러스 창궐로 인간이 멸망하는 지름길이란 생각을 하는
사람 중 한 사람이라 자연을 지키는 데 힘을 모아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따뜻하고 온화하여 봄기운을 느끼기엔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이를때일수록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福壽草~
복과 수명을 선물로 내리는 귀한 선물 입니다~!!
올해는 아직 매화 말고는 새 꽃을 못 만났어예~
출사갈때 따라 가서 담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출사를 못가니 만날 수가 없어예~
사진으로 봄 아씨들 알현 합니다 고맙습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이제는 방역을 포기하는 것처럼 보여집니다.
코로나도 복불복이나 마찬가지로 감염이 되어도
감기처럼 무사하게 지나가길 바래야죠. 곧 사 오십만
감염자 시대로 접어든다니 말입니다.
예전 광고 문구처럼 '감기조심하세요'가 '코로나조심하세요'로 바뀌었다 생각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개인 위생만 철저히 지키면 걱정안해도 괜찮겠지요.

건강잘 챙기시면서 요땅 하시길  바랍니다.
주말도 즐겁게 보내시구요.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복수초가 어디에서
방금 도착 하였습니까?
허수님게서는
금년 한해 대운이 터저
좋은일만 있으시겠습니다.
복많이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마늘님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부터 복수초,변산바람꽃.노뤼귀 등 봄 야생화를
찾아 다니는 걸음이 분주해질 것 같습니다.
그러려면 체력이 필수인데 체력은 떨어지고 덩배만
요란해지니 계획대로 될런지도 의문입니다.
봄소식을 전하고져 집에 돌아오자마자 복수초 모습을
공개하였죠. 개체수가 늘어나고 노루귀나 바람꽃이 필
즈음, 다시 찾아볼까 싶습니다.

늘 건강 조심 하시고, 즐거움이 가득한 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복수초는 봄의 전령사라 부르지요...
봄을 마중나가며 삭막했던 겨울풍경에 봄을 채색하는 꽃이라
많은 사람들이 복수초를 찾아 다니고 있답니다...정말 봄의 요정이죠..

이제 꽃샘추위가 몇 번 지나가면 세상은 온통 봄의 색깔로 변하겠지요...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봄꽃처럼 환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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