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평항 빛내림과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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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21회 작성일 22-02-12 11:36본문
궁평 낙조를 보려고 몇번을 나섰다가 하루는 빛내림을,
그리고 몇칠후에 낙조를 보고왔습니다,
일기예보를 믿기보다는 그날의 행운을 바랄수밖에없는
날씨가 기끔은 원망스럽지요,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궁평항~
언젠가 스쳐지나간듯 낯설지 않는 이름 입니다
빛내림이 층층으로 인간이 연출 하지 못하는
위대한 작품 입니다
몇년전 굴업도 가는선상에서 담았든 그 빛내림의
추억을 뜨올리게 해 주시네예~
멋진 작품 즐감 합니다~
하늘빛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셨군요~
지나다니다보면 기억은 가물가물해도 길이 익숙할때가
있습니다.
아직은 기온이 차가운데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빛님!
아름다은 빛 네림에
완전 홀려 버렸습니다.
궁평항 빛내림과 일몰이
어찌 그리도 아름다은지요?
해님이 장자지붕을 않은 듯
사랑스러운 모습입니다.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감상하였습니다.
편안하신 밤 되세요.^***^
하늘빛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궁평항에서가 아니고 궁평 유원지쪽에서
일몰 풍경 입니다.
전에는 정자 반대쪽에 건물이 없어서 정자 안에
해를 널을수가 있었는데 이젠 어렵게 됬네요,
편안한 주말 되시길 바람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어쩔수없어 잠이 들지만
숨 쉬는 마지막 순간까지
내 할 일을 다하마.
숨어서 울고
소리죽여 울고
가슴으로 우는
너희 아버지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