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12.(유엔공원&평화공원)/혜정 > 포토에세이

에세이방님들!

더욱
건강하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 요양보호사님과 나들이가 아닌 자제분들과 나들이
셨구나. 그 기분 그대로 느껴지는 것은 유엔공원,평화공
원 구석구석을 다녔음을 알수가 있거든요.대연초등학교
가 유엔공원과 가까우니 그시절 소풍장소론 그만한 곳도 없었겠구나 싶습니다. 그때는 유엔묘지라고 부르던
때일테죠. 정말 감회가 새로웠을 것도 같네요.
사랑의 흔적을 듬뿍 남겨 놓았음을 상상해 봅니다.

허수님!

아들 딸 요양보호사님도
함께 갔습니다.
60이된 막내딸이 초등학교때 이곳에
소풍가고 처음이니까 세월이
얼마나 흘렀는지 아득하거든요.
그때는 유엔묘지라고 했지요.
따뜻하신 고운마음 놓아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조심하시며 행복하신
멋진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우리 나라가 은혜를 고마움을 잊지않는 나라여서
참 다행이고 자랑스럽습니다.
국난을 이겨낸 정도로 끝내지 않고 앞에서 세상을
이끌고 나가는 나라로 우뚝서서 태극기 앞에서
늘 자랑스럽습니다.

매화꽃이 만발했습니다
자제분들과 행복하신 시간이 그대로 느껴 집니다
건강하세요 혜정마마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