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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산책로를 트레킹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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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78회 작성일 22-02-19 21:18

본문




지금 걷고자 하는 길의 거리가 얼마나 될까

검색창에서 어림으로 측정을 해보니 약 14km 정도의 거리였다.

유엔평화공원에서 출발하여 용호동,남천동,광안해변,민락수변공원을 거쳐

수영강과 온천천을 지나 충렬사를 들렀다가 집까지의 여정이다.

몇 해 전까지만해도 거뜬히 걸었던 거리였지만

해가갈수록 점점 체력의 한계를 느껴 발걸음이 자꾸만 느려진다.

그래도 힘을 충전할 수 있는 것은

새들의 몸단장과 먹이사냥 그리고 불량스런 먹이 뺏기 등,

재밋는 새들의 행동을 보고 웃는다,

웃음 속에 무안한 힘의 원천이 있는 것처럼,

추천0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의 작품 호수에 노니는 오리를 보니
어디를 다녀 오셨는지 알겠더군요
나이에는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실감 하실것입니다.
저는 삼익빌라 재건축하면서 이사가서 교통사고로
해인요양병원에 한달 입원 했습니다.
5년이되니 후유쯩으로 종아리며 부릅이 힘들거든요.
너무 무리 마시며 건강을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고운 작품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건강하신 멋진 하루 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예전에는 수영강변으로 자주 산책을 나갔더랬습니다..
특히 겨울엔 철새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니 틈나면 찾았죠...
방콕보다는 햇볕도 보듬고 움직이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되겠지 싶어
나들이를 하곤 하지요...이젠 먼 거리를 걷는 것이 힘에 부치는 것 같았답니다..
무리를하지 말아야지 생각해 봅니다...

오늘의 휴일도 더 멋지고 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안산책로가 14키로라면 엄청 긴 거리인데 예전에 거뜬히 걸으셨고 지금도 느리지만 완보할 정도라면 허수님 체력이 보통이 아니시네요. 와~ 대단하십니다. 저는 겨울동안 칩거하다가 짧은 일이 있어 휴스톤옆 버몬트라는 도시에 출장 나와 있습니다. 바다 가까이니 일 봐서 저도 해변 산책 즐겨볼까 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제가 청춘시절 부터 걷는 걸 좋아라 했습니다.
물론 주머니가 가벼운 것도 이유 중 하나가 되겠지만,
아무턴 연애시절도 걸어서 시내를 돌아다녔죠.
똥배가 나와도 좋다, 살좀쪄봤으면 소원한 적이 있었
습니다.1996~7도 까지 54~5kg대에 머물렀거든요.
아마 금연 이후로 몸의 변화가 생겼고, 나잇살이 배로
몰리는, 아이러니 하게도 소원성취는 하였으나
저질체력으로 전락하고 마는 불행이었답니다.(웃음)
카메라가 없었다면 걷기는 커녕 힘들다는 핑계로 늘
방콕신세가 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랬으면 출산을
하였을까요?

고국은 코로나 감염 수가 이 십 만명에 도달하기 직전
이랍니다. 3년 가까이 개고생을 한 댓가가 이렀습니다.
모쪼록 건강 유의 하시고 멋진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순간 포착 ~!! 새가 먹이를 먹는 모습도 담으셨네예
마음자리님 답글에"힘들다는 핑계로 걷는것을 포기 했으면 출산을 했을까요?"에 빵 터집니다..ㅋㅋ
코로나 보다 더 힘든 감기에 죽을 쑤고 있습니다
독감 예방 주사 몇 년만에 맞았는데예
감기 조심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덩배로 웃고 덩배로 우는 참 가관인 사람이 저 이고
코로나 보다 더 무서운 덩배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도 저 임이 틀림없습니다...
코로나 감염자가 부산만 13,000여 명이나 되고 전국은 200,000여 명이나 된다는
뉴스를 보니 이제는 방역도 포기하고 마는 구나 싶답니다..

독감 예방접종은 아직 한 번도 맞지 않았습니다..왜냐면 한 번 맞기 시작하면
해 마다 귀찮은 일을 계속해야 되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모쪼록 감기와 동무하지 마시고 자연과 함께 동행하는 나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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