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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만에 간 송도 해수욕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80회 작성일 22-02-28 12:01

본문

대충 계산 해도 40년 만에 간 송도입니다

그때는 출렁 다리가 있어서

멋 모르고 건너려다 중간에서 오도 가도 못하고 앉아

일행의 구조를 기다리던 추억이 새록 새록 합니다


어릴때는 그게 고소 공포증인줄도 모르고

그저 무서워서 오금이 안 떨어져 양쪽 줄을 잡고 엉엉 울었던것 같습니다

처음에 들어설때는 사람들이 없어서 얌전 했던 다리가

여러사람 들어서니 출렁 거리는데다가

일부러 흔드는 짖궂은 사람이 있어 아주 죽을 고생을 했었지예

해수욕장 중간쯤에 송도100주년 기념 공원이 조성 되어 있었는데

옛날 다이빙대 ​(1910년)

구름다리(1965년)  해상 케이블카(1964) 정원이 8명 내외였던 포장유선등의 사진이 있었네예

그중 출렁 다리는 작은 크기의 실물도 있었고예

그중 유명했던 출렁 다리​가 가장 오래 버텼는데 2002년 4월에 철거 했다고 합니다

태풍으로 유실 되었다는 뉴스를 본듯 합니다


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 걸으며 몇장 담았는데예

주위에 서 있는 아파트 들도 멋진 모습들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부산 가니 혜정마마님도 생각 나고 허수님도 생각나고 체인지님도 생각 났지만

차 태워준 친구때문에 그냥 왔습니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기로 2주일을 꽁꽁 앓고 나니 삶이 힘들고 힘들어
바다에 가서 생기를 얻고 왔습니다
병문안 대신 차 태워 준 지인에게 고마움이 가득입니다
사진 담을 동안 저쪽끝 주차장 주차비 까지 부담 시켰네예
2월의 마지막 날이자 첫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

3월은 새로 시작 하는 한 주가 금방 지나갈것 같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길예~
코로나도 이제 방치 상태로 풀어 놓으니 걱정입니다

집시 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갑네요 방장님
모처럼 시간이 한가하여 댓글을 합니다
지금도 여전 하시네요 ㅋ
전국구 진사님 ㅋ

대한민국 1호 해수욕장도 있네요
처움 봅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 요즘 확진자가 넘처 나네요
저는 될수있는한 사람 드문곳에 주차하고
자리을 잡습니다

작품사진 감사히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시맨님~
웬걸요 ~
요즘은 전에 반에 반도 못 다닙니다
대중교통 탈려니 마스크 두장 겹쳐서 쓰고 다닙니다...ㅋㅋ
여기 송도는 친구가 태워줘서 잘 다녀왔지만 어디 가는것도 겁나예
오래 감기로 고생한 선물입니다
사람 많은데 피 하시고 마스크 벗을 일이 있는곳도 피하시는게 현명한 대피 방법 같습니다
건강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0년 만이라 하여 인천 송도인가 했습니다...만,
클릭하는 순간, 아! 나의 나와바리 부산 송도임을 알고 잠시 추억에 빠져보기도 합니다..
아무리 최신식 빠이롱 풍경이라고 해도 그때의 풍경에 감히 비교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어릴때는 송도에서 물놀이를 즐기면서도 성게등 해산물을 바로 잡을 수 있을 만큼 깨끗하고
맑은, 그리고 투명한 바다물이었죠...청춘일때는 송림공원에서 데이트를 즐기기도 하고
출렁다리를 건너 거북섬까지 손 꼭 잡고 흔들흔들 몸을 맡기며 다녔던 연애시절 추억도 있고요..
덕분에 그 옛날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 올랐답니다...감사하고요..
감기는 병원이나 약이 아니라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하데요..
고생하신 시간들 이 봄 날과 함께 치유하시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부산잠시 머물면서 혹시나 만나지려나
쪼맨 기대를 했는데예
거의 사람은 안 보이고 허공에 오락가락 시선을  끄는~~~ ㅎ
가슴을 움켜지는기침은 끝났는데
아직도 개운하게 낫지는 않았어예 감기 조심하시고예
어마 어마한 확진자 숫자에 들지 마시길예~!!

하늘빛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 친해도되는 감기랑  너무 오래 버티시느라
힘드셨겠네요~
부산 송도 소식은 매스컴으로 보긴했는데 도심하고는 안친해서
생각뿐이었는데 방장님덕에 감상합니다.
저도 2월 마지막날을 경남에서 귀가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빛님~
그러게 말입니다
감기 친할 필요 없는데 어쩌다 그리 됐습니다 ㅎ
경남에서 마지막을 보낸 2월 오래 기억 하시길예~
고삐 풀린 코로나 조심조심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松島`海水浴場"이라해서,"仁川`松島海水浴場"인줄로..
 擔아`보내주신 映像을 보니,"仁川`松島"와는 確然히 다르고..
"釜山"의,"송도`해수욕장"이로군`如..40餘年晩에,가셨습니까요?
 追憶이 깃든 "釜山`松島"에 다녀오셨으니,방갑고 즐거우셨겠습니다..
"정아"寫眞作家님!"釜山"님들도 만나면,좋을듯如!..늘,健康+幸福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잘 지내시지예~
송도  이름이 좋은가 봅니다
인천에도 있고 부산에도 있으니예~
옛풍경이 모두 사라져 아쉬윘지만 잠시 머무는 시간도
행복했어예~
손 놓아 버린듯한 코로나 조심하시고예~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송도를 40년만에
갔다고요?
부산에 자주 왔는데
송도는 그렇게도
못가밨는가요?
멋진 송도 풍광 감상
잘 하였습니다.
오능도 멋진 하루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부산 가면 늘 다대포에 많이가고
가끔 해운대 광안리 동백섬이지예~
이번에 가서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너무 오랫만에 왔구나 하고예~!!
늘 좋은 날 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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