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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바람꽃을 찾았던 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80회 작성일 22-03-04 16:38

본문




하룻밤을 자고 나니

몸은 이곳저곳 온통 멍투성이고 삭신은 몸살난 것처럼 욱신욱신 거렸지만

그래도 귀한 꽃들을 담았다는 자부심에 긍정의 에너지로 변안하기 충분하였다.

그러나 그 긍적적 에너지도 금방 방전되어 버렸던 것은

꽤 신중하게 꽃을 담는다고 애를 썼지만 사진은 거의 흔들려 있었기 때문이었다.

실력의 문젠가,

눈이 많이 나빠졌나,

렌즈 핀이 맞질 않나 하고 부질없는 생각에 빠졌다.

작년에 비해 무리를 이루고 있는 변산바람꽃이 보이지 않아 약간은 아쉬웠지만

작년에 만나지 못했던 흰노루귀를 만나서 오랫동안 그자리에서 서성이었다.

추천1

댓글목록

하늘빛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서면 골짜기에 바람꽃이 많이 피었을텐데
두어번 이른 걸음을 하였더니 이제는 가면 만날수있을지도
걱정입니다.
주말에는 강풍이 불어댄다니 지나고나서도
괜찮을지 의문이구요.
바람꽃의 자태를 잘 보고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빛님!

해가 갈수록 야생화 자생지 꽃들이 개체수도 그렇고
발육상태가 나빠짐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올 해는
겨울 가뭄 때문인지 생각보다는 좋아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자연을 아끼고 사랑해야 귀하고 소중한
야생화들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부터 전국 야생화 자생지가 몸살 날 정도로 붐빌 것
으로 예상됩니다.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즐건 출사를 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바위속에 앙증맞은 변산바람꽃!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아렇게 다니실수 있으니 너무 부럽숩니다.
건강은 건강할떼 잘 다스리시며
오늘도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상 잘 하였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다녀보니 갈수록 숨이 차 헉헉거림이 심해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함에 마음은 더 조급해져
무리하다 싶을 정도로 돌아다닌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혜정님에 비하면 형편없는 저질 체력이죠 뭐.

꽃샘 추위가 두어번 있겠지만 이제 봄임을 확실히
느낄 수 있을 만큼 포근한 날씨네요.환절기에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화~
배를 깔고 엎드려서 담아야 제대로 이지예~
올해는 야생화 담기도 패스 입니다
허수님 담아오신 사진으로 대신 하렵니다
뭔가 전체적으로 나른 하고살짝 돌아온 입맛이
또 다시 나가버리네예~
며칠 방콕하다 보면 저절로 기운 날것같습니다
바람심하게 불어 산불소식 난리네예~
감기 조심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나이탓이겠지만 조금만 부딛치고 받쳐도 멍이 장난이
아니네요. 비탈진  돌밭에서 해매다보니 흔적들이
남을 수 밖에  없는것 같기도 합니다.  오늘도 작년 기록
지를 보고 얼레지랑 노루귀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산 속을  다녔더니 이 만보를 넘게 걸었더라고요.
체력의 한계를 느낄때까지 열심히 발품을 팔아야지
합니다.

나라 밖도 어수선하고 나라 안은 권모술수가 난무하며
국민을 허수아비로 바라보는, 일기는 가뭄이 심해
산야가 몸살나 있고 나라  전체가 불구덩 속에서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나라 안과 밖은 언제쯤 평화를 찾을까
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고 보람찬 화요일을
맞으시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같이 먼저 가서 야생화 군락지를 가서 다니다 보면,
내기 못 보고 지나가는 것이 아닌가 우려를 하게 됩니다....
조금 여유 있게 가면, 웅크리고 사진을 담는 진사님들을 보게 되고
쉽게 근처에서 야생화를 찾게 되고
사진을 담으면서 물어가며 정보를 얻게 됩니다....

아마도 허수님은 남보다 부지런하시니 선발대이실 것 같습니다...^^...
멋지게 담으신 변산바람꽃을 즐감해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선발대는 맞습니다. 성질머리가 더러워서 조급함에
등 떠 밀리는 영양가 없는 선발대죠. 조금이나마 야생화
자생지를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장소를 공개하지 않음도
요즘 불문율이 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튼튼한 방패가
있으도 그방패를 뚫는 창들이 수 백,수 천이 넘는데
말입니다. 생각해 보면 우스꽝스런 일들이죠.

봄입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 하시고 멋진 봄을 보듬어 시길요.

집시 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앙증맛게도 담았음니다
너무 이뿐대요 ㅋ
바람꽃 감사히 봅니다
요즘 산불 난곳이 많아 산에 가는것
엄두도 안납니다
그래서 바닷가 쪽으로만 다니고 있네여 ㅋ
바람꽃 작품 감사히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시맨님!

니라 전체가 산불 화재로 완전한 난리 통이죠.
우리 집 가까이 아홉산도 며 칠 전 화재가 발생했답니다
진화가 끝났다고 했지만 잔불씨가 살아서 오늘까지도
진화작업을 하고 있더라고요.매케한 연기로 어수선한
요즘이랍니다.

전국을 다니시면서 아름다운 강산을 담아내시느라
즐거움 속 수고가 있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건강 조심
하시면서 작품활동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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