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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꽃들에 행복을 한아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458회 작성일 22-03-04 17:43

본문


예쁜꽃들에 행복을 안았다./혜정


아침 일직 

아파트 주위를 한바퀴 돌고돌다.

다리가 너무나 아푸기에 혼자서는 멀리는 

갈수 없는 건강이기에

오랜만에 사진을 담고싶어서

걷고걸었다.

 홍매화며 하얀매화가 나에게 윙크한다. 

붉은 동백도 송히송히 곱게피었다

몸은 한없이  고달프지만

마음만은 행복을 안아름 않은

즐거운 시간이다.

추천1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입니다.
안녕 하신지요.
요즘 건강이 좋지 않아서
사진을 못담았습니다.
부족한 작품이지만
감사하신 마음으로 감상 하셔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모든 님들이시여!
건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늘빛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윗쪽에는 꽃 소식이 아직인데 부산에는 홍매화
백매화가 활짝 피었네요.
해정님덕에 매화향을 맡아봄니다,
새봄에 건강 조심하셔서 출사를 나가보셔야지요~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빛님!

놓아주신 다뜻함에 눈물이 찔끔!
세월이 흐르니 걷는것도 힘드니 어찌 하오리까? 
건강이 나빠지니 서글픔만이 가득하군요.
오랜만에 이것을 올리면서 너무 힝들었습니다.
감사히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무리하지 않으면 어떤 보약보다 걷는 게 최고죠.
하루량 km를 정해놓고 꾸준히 걷는타면 건강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구나 자연과 함께하면
두 배의 효과를 볼수가 있을 테지요. 만 병의 근원은
스트레스라고들 하지요. 걱정없는 편안함으로 자연과
벗하면 건강에 플러스로 작용하리라  생각해 봅니다.
아름답고 어여쁜 꽃들을 마음에 보듬는 것도 즐거움과
행복함으로 건강에 좋은 현상이 나타날테고요.
좋은 날, 좋은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저를 생각하셔 주시는 따뜻함에
가슴이 찡 합니다.
세월이 저를 자구 힘들게 하는군요.
어느때는 한의원 다녀오고 오후 바닷가에
걷고오면 1km를 걷는답니다.
어제 오후도 요양보호사와 걷고오니
5천m를 걸었더군요.
나이에는 장사가 없다는것을 실감하게됩니다.
이제는 무리하지 말아야 되리라봅니다.
생각하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신 멋진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완전 봄입니다
그래도 방콕하고 있으니 봄이 오는지 가는지 ㅎ
매화 만발한곳에 다녀오시니
행복하시겠어예~
주말 행복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봄은 봄입니다.
꽃들이 소식을 전해주니까요.
우리 아파트 주위에서 살살 걸으며
담은 꽃들입니다.
멀리는 혼자 다닐 수 없으니가요.
건강 조심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꽃은 부산에서 흔하게 볼 수 있겠지만
이쪽에서는 쉽지 않은 풍경입니다.....
여기는 어디를 가든 갈색 풍경과 앙상한 가지의 모습인데,
이리 매화나 동백의 모습을 보니
작은 우리나라가 그리 작지는 않다는 실감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고운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위쪽보다 아래쪽이니
부산은 기온이 다뜻하기에
모든 봄소식을 빨리 전해주리라 봄니다,
멀리는 갈수 없기에
우리 아파트 주위를 살살 걸으며
담은 꽃들입니다.
오랫만에 봄을 만끽하고 들어오니
그래도 피곤이 몰여 들더군요.
수고 한 보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집시 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바닷가 쪽으로만 돌아다니다보니
꽃을 보기가 여럽음니다 남해안쪽으로 다녀도
꽃구경을 못했네요
꽃사진 감사히 봅니다
건강 하세요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시맨님!

바닷가 쪽우로만 다니시군요.
이곳에서 화사한 꽃구경 많이
하시며 행복을 가득 않아보세요..
건강 조심하시며 멋진
바닷가 여행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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