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등섬에서 하루 > 포토에세이

소등섬에 가셨네예~
물가에도 두어번 갔는데예
물가에 갈때는 일출 포인트가 물 빠져서 섬으로 들어가는 첫 사진 쯤 이여서
정자 아래서 사진을 담았답니다
아마 지나간 사진 중에 있을거여요~
그 동네 굴 구이집이 있어 굴구이와  굴 전을 사 먹고 차를 마시며 아침 겸 점심을 한 추억이 있습니다
이곳 저곳 다니셔도 아직은 일출 사진 밖에 건질게 없지예
혹시 야생화라도 피었는지 눈여겨 보시고 ~
건강 챙기시는 날들 되시길예~

소등섬 두번씩이나 다녀 오셨네요
저는 처음 입니다
그동네 굴요리 많이 하는데 혼자라 혼자서
먹기도 그래서 차에 실려 있는 것만먹고
1박하고 왔습니다  ㅋ

집시맨님!

너무너무 반가워요.
소등섬의 멋진 풍광 아름다워요?
일출인지 일몰인지 모르겠습니다.
고생하신 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편안하신 저녁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혜정님 방갑네요
계시한 사진은 일출 입니다
전날 오후에 도착하여 1박하고
담날 아침에 담았음나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마음은 있으나 아무나 할수 있는 일은 아니죠.
요즘, 차박이 유행인지라 캠핑카도 수요가 많아졌다고
하데요. 집나가 개고생을 하더라도 집시맨님처럼 사고
한 번 저질러 보고 싶은 충동이 욱 하고 올라 옵니다.
아름답고 환상적인 소등섬 일출풍경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