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햇님은....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기다리던 햇님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345회 작성일 22-03-07 14:06

본문

가스층이 두꺼워 보일것 같지 않던 햇님


기다리기도 지루하고 포기하기는 또 아쉬운 시간이 흐르고

혼자 딴짓을 하고 있는데

앞에 사진에 도촬 모델이 되었던 사람이

지나 가며 자꾸 흘깃 흘깃 합니다

혹시나  도촬 한것 때문에 그런가 하고 은근 쫄았는데예

그것은 아닌것 같고

뭔가 말 없는 암시를 주는듯 하여

하늘을 보니

어이쿠~!!

모르는 사이에 가스층을 뚫고 햇님이 살짝 오르는 중이였습니다

먼저 보고 돌아서 온 사람은

카메라 들고  햇님 나온것도 모르고  있으니 말은 할 기분은 아니고

그래도 언질을 주었든 것입니다

아무리 두터운 가스층도  겹겹의  구름이라도  태양은 이길 수 없습니다

그래서 태양은 우리의 희망이고

일출을 담는 것은 경건한 의식이 됩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바람이 잦아 들어 산불이 잡힐런지예
뉴스에 산이 타는 것을 보니 마구 마구 가슴이 두근거리며
심장이 다 녹는듯 합니다
달려가서 어쩌지도 못하면서 안타까움은 걷잡을 수 없습니다
언뜻  산불 발화지점에 차 몇 대가 지나가고 담뱃불을 던졌는지 의심 스럽다하고
또 다른 곳은 사람들이 자기를 무시한다고 일부러 불을 질러 시작 되었다 하고
어리석은 인간들이 자연을 마구 헤치다 못하여 까맣게 태우고 있습니다
나무도 나무지만 그 산속에 사는 무수한 생명들은 어쩌라고예~

제발 불조심 합시다 예
평소 생활속 부터 산행을 할때도
산 속 도로를 지날때도 ......기가 막히는 현실 입니다
불 끄느라 수고  하시는 관계자 님들께도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바다위에 쑥 솟아오르신
해님을  담으셨군요.
얼마나 아쉬웠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고생하신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가스층이 두꺼울때는 기다리기 지치기 딱 좋지예 ㅎ
그래도 여명속에 서 있는것도 기분 좋은 시간 이랍니다
새벽 바닷바람속에 서 있는  시간도 즐겁고예~
건강 단디 챙기시길예~

집시 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출 이뿌게도 담았네요
오여사님은 은제 만날까요  ㅋ
여러지역 다니다 보면 만나겠지요
앙그요
코로나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요즘 확진자 엄청 닙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시맨님~
햇님이 이시간 만 동그랗게 담기다가
조금 더 오르면 퍼져 버리니  젤 예쁜시간 이지예~
오여사~
올해는 꼭영접 할것같습니다
응원 주세요~
코로나 조심하고 식단도 건강하게 짜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햇살이 어선과 바다위로 내려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코로나 방역도. 산불화재 진압과정
도 모두가 F학점을 줘도 뭐 할말이 있을까 생각해 보게
되네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우방이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새삼하게 되
는 것 같습니다. 정치적 이슈는 당에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나라의 안녕을 위해서는 한 목소리가 필요하다 싶네요. 조금을 ㅎ을쓸하게 느껴지는 일출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밋밋한 바다에 그래도 배 몇척이 있으니
다행이다 싶었어예
진사들이 말하는 걸고 담을게 없으면 거시기 하지예~
너무 오래 생각하면 속만 상해서
될수 있으면 맘 비울라고예~
건강행복을 드립니다예~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아님. 반갑습니다
변함없이 풍광을 길어올리시는 모습이 참 곱기만 합니다
개인 사정으로 지난 수년 간 비로그인조차 없이 시마을을 떠나 있었습니다
잘 계시는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유리 바다님~!!
너무 오랫만 입니다
두사람이 서로 길을 잃어도 한 사람만 자리를
지키면 된다 했지예 ㅎ
다시 돌아 오신걸 환영합니다
가끔 소식 주시길예
늘 건강하시고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출 일몰 때 많이 사용하는
그라데이션 필터 없이도 될만큼
날씨로 인해 자연스럽게 해의 모습을 담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평선 아래부터 올라왔으면 더욱 좋겠지만,
이것도 운치가 있습니다.
좋군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여명때는 해님 볼수 없어서 삼각대도 없이
중간까지 오른 햇님 담았어예
그래도 동그랗고 반듯한  예쁜 햇님 만나서
새벽잠 설친게 보상 받은듯 했어예~
언제나 건강하시길예~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서 가스층으로 어두워진 마음 덕분에
가스층을 뚫고나온 햇님을 만나니 더 반가웠겠어요.
그 반가운 마음이 사진 하나하나를 다 작품으로 만들었나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잘 지내셨지예~
바다는 언제 어디있더라도 소재를 주지예
늘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좋은 날 되시고 건강하시길예~!!

Total 6,149건 7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54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 03-30
554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2 07-18
5547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2 03-29
5546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 06-10
554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4 07-04
554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3 08-25
554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3 04-05
55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3 07-17
5541
새벽해님 댓글+ 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 02-17
5540
동강 할미꽃 댓글+ 6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 03-24
55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2 05-30
5538
,보름달 댓글+ 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3 09-12
553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 05-17
553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02-28
553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3 08-29
5534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2-12
55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4 06-14
55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2 11-24
5531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3 12-26
553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 07-29
552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5 08-15
552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 09-05
552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 07-23
552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6 03-08
5525
왜가리 댓글+ 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 06-28
552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 03-06
55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 04-21
5522 브레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 07-06
5521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 03-19
552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2 08-01
551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2 09-03
551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4 10-24
5517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 01-10
55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 04-27
5515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 05-06
5514
물총새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4 06-08
55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 01-26
5512
달라스 첫눈 댓글+ 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02-05
551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3 06-26
5510 bardl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7-31
550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4-02
550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2 02-14
550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 03-30
550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4 07-12
550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4 04-15
55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 05-24
55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3 10-20
550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6 01-22
55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2 03-04
550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 03-09
54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 01-27
5498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2 02-22
549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4 09-06
5496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 04-30
54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3 08-11
549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2 08-31
54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4 11-29
5492
물방울 댓글+ 4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07-10
54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2 03-28
549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4 07-15
548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3 09-06
5488
노란 장미 댓글+ 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08-17
548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 12-17
548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03-07
548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01-28
5484
노루귀 댓글+ 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 03-02
548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4 04-19
548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01-10
5481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10-07
5480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02-15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2 03-07
5478
악 양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05-10
547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3 04-11
5476
만경강의 낙조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04-14
5475
청남대 가는길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3 05-04
547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3 01-09
5473
통도사 梅花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3 02-02
54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4 02-27
547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3 09-22
5470
안개 댓글+ 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 07-10
5469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 02-10
5468
지리산 청학동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3 06-16
546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2 08-14
5466
구름궤적 댓글+ 2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 08-11
546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2 11-07
546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2 12-08
54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 03-23
54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2 05-23
546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3 06-09
5460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 07-05
5459
연꽃 댓글+ 5
bardl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 07-31
545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 03-10
545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4 12-29
545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07-24
54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2 03-24
545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5 11-05
54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3 08-31
545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 08-18
545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4 12-12
545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 03-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