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도 꽃망울을 터뜨렸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목련도 꽃망울을 터뜨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42회 작성일 22-03-15 18:08

본문




살짝,

봄비가 내렸지만 우산을 챙겨 버스를 탔다.

유엔평화공원을 환승을하지 않고 바로 목적지까지 운행하는 버스는

딱, 155번 뿐이지만 뱅글뱅글 돌고 도는 바람에 1시간 30분 정도 소요가 되어야 도착한다.

이번에 유엔평화공원을 찾는 것은 목련이 꽃망울을 터뜨렸을까 궁금했음이었고,

대연수목원의 별목련은 아직 잔뜩 움츠려 있었지만

평화공원의 목련은 약 7~80% 개화된 것으로 보였다.

소리없이 내리는 봄비로 목련을 담고자하는 열정은 곧 식을 수 밖에 없어서

아쉽지만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추천1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안녕 하세요
사시는 곳이 부산이신가요?
목련이  활짝 피었네요
예쁘게  담아 오셨어요
이곳 수도권에는 이제 겨우 꽃망울이 맺혔답니다
고운 작품 허수님 덕분에
편히 잘 보았습니다
수고 하셨어요

몇장 가져가서  사용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예...부산에 살고 있는 부산토박이랍니다...
아무래도 남쪽지방인지라 조금 빨리 개화를 하는 것 같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봄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음에 완연한 봄인가 싶고요..

오늘 하루도 더 멋지고 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말씀듣고 바로 수영구청앞에
자목련이 피었나싶어 갔더니
피어나지 않더군요
한바퀴 둘러왔습니다.
예쁘게 담으신 백목련
고운 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즐겁고 행복하신 하루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유엔공원에도 자목련은 아직이었습니다...
대연수목원의 별목련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데요..
날씨가 따뜻한 날 유엔공원에 함 다녀오시죠...가깝고 평지라
무리한 걸음은 아니지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이 가득한 봄날이 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몇년전에 물가에도 유엔공원 목련을 담았지예
물가에는 길이나 다리를 좋아하다 보니
길을 넣어서 나무채로 담았던 추억이 있네예
우유빛 목련이 탐스럽 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전 꽃을 담을 때는 나뭇가지나 나무자체 활용을 많이 하는 편이죠...
특히 목련의 가지는 거의 예술적이라 유엔공원을 찾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요즘 야생화를 찾아다니느라고 이곳저곳 들쑤시고 다니고 있습니다..
발품을 파니 분홍노루귀도 만나고 청노루귀도 만나고 정말 힘듦 속에서도
행복한 시간들로 이 봄을 채우려 하고 있습니다...

이젠 코로나 걱정을 하는 것은 바보같은 일이지 싶습니다..
방역을 완전히 손 놓았는데 왜 감염자 수를 발표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모쪼록 자신의 건강은 자신밖에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새롭게 느끼게 되는 요즘입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순백의 목련꽃은 가슴 한 구석에 무엇인가가 가부좌를 틀고 앉아 있는
묘한 느낌을 받곤 합니다...목련나무 아래에 서 있노라면 엄숙해 지고 숙연해 지는
알다가 모를 그런 감정들이 나열되기도 하답니다...

야근을 하신다니 모쪼록 건강과 재해에 조심하시면서 지내시길 바랍니다...

Total 6,157건 14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85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1 01-12
4856
눈과의 만남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1 01-19
485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 01-20
4854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1 01-22
485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 01-26
48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 01-27
485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1 02-06
485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1 02-16
4849
새벽해님 댓글+ 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 02-17
4848
변산 바람꽃 댓글+ 2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 02-17
4847
새벽 해님 댓글+ 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1 02-20
4846
전등사에서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1 02-23
484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1 03-04
48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1 02-28
484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1 03-04
484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 03-06
4841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1 03-13
4840
별교생태공원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1 03-14
483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 03-15
열람중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1 03-15
4837
수리부엉이 댓글+ 4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 03-17
483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 03-22
48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1 03-23
483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 03-24
4833
동강 할미꽃 댓글+ 6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 03-24
483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1 03-29
48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1 03-30
4830 그리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1 03-30
482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1 04-04
482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 04-05
48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 04-06
482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1 04-08
48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1 04-19
48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 04-27
4823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1 04-27
4822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 04-30
4821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 05-06
48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1 05-12
481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 05-12
481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1 05-17
48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 05-19
481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 05-21
4815
삼천포항(1)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 05-30
4814
하늘빛 댓글+ 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1 06-05
4813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1 06-07
481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1 06-13
481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1 06-19
481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06-27
4809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1 06-27
48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1 06-29
4807
미인폭포 댓글+ 3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1 06-29
4806
개개비 댓글+ 3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1 07-02
480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1 07-02
4804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1 07-19
4803
대흥란 댓글+ 7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 07-21
480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 07-22
480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 07-23
48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07-28
479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 07-29
479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 08-02
47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1 08-03
4796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1 08-07
479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1 08-15
47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 08-25
479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 08-25
4792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1 08-26
479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08-29
47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1 08-29
478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 09-05
4788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9-06
478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1 09-19
47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10-31
4785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 09-27
478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1 10-06
478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10-15
4782
밀양산 댓글+ 1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 10-17
478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1 10-17
478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 10-27
477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1 10-29
4778
단풍구경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1 11-12
477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11-14
4776
바닷가에 서면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 11-14
4775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1 11-18
4774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1 11-30
477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1 12-06
47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1 12-08
477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12-15
47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1 12-19
476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 01-13
4768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 01-17
4767
찬란한 불빛 댓글+ 1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1 01-17
4766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 01-19
47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 02-22
476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 03-11
476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3-14
47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 03-16
476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 04-01
476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4-03
4759
봄놀이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4-15
4758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4-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