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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섬 압해도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93회 작성일 22-03-16 15:58

본문

천사의 섬 압해도에서

 

오다 보니 천사의 섬 까지 오게 되네요

여기는 태어 나서

첨으로 오게 된 섬 입니다

일단 첫 도착지 에서 1박 하면서 담은 풍경 입니다

 

해무인지 안개인지 구분이 안되지만

그래도 보는 풍경은 좋으네요

맘이 설레기도 하고 기대도 되기도 하고요

 

여러모로 생각에 깊어지네요

살면서 이런 경혐도 하구나 생각도 들고요

만감이 교차 합니다

 

압해도 에서

집시맨이 띄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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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시맨님!

그렇게 온 천지를
다니시는 님이 너무부럽습니다.
저는 멀리는 요양보호사님과
같이다니거든요.

천사의 섬 압해도에서
담으신 멋진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하신 저녁시간되세요^***^

하늘빛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대교를 건너서 차박 중이시겠네요~?
언젠가는 건너가봐야지 하면서 또 시간만 보냅니다.
안전운전하시고 즐거운 추억을 적어가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압해도~
이름은 들어본듯한데
여행기억은 없네예
천사의 대교는 공사중 일때 그아래 마을까지갔었고
완공된 뒤에는 다리위를 지나갔는데예
신안 보라색 마을갈때 인가 지나간것같아요
해무가 흩이진듯한 분위기 멋집니다
건강과 안전이 제일입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웬일인지는 모르겠으나 압해도 란 말이 따뜻한 봄날이 연상되네요...
얼핏 차갑게도 느껴지는 단어인데 말입니다...해무가 잔뜩내린 압해도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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