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日出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동해 日出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64회 작성일 22-03-17 07:47

본문

일행들은 담은 오메가

혼자만 못 담았다고 탄식 탄식을 했는데.....

컴퓨터에 올려서 꺼내보니 이렇게 이쁜 오메가가 잡혔네예


원인은 한가지

300m로 담다 보니 어정쩡 아쉬운데다가

시력이 안 좋으니 .....

이렇게 늦게 알게 되는 것도 기분 좋은 일 입니다

줌을 더 당겨서 담았어면 햇님이 크게 잡혔을것인데

아무래도 선명하지 못하니

일단 렌즈는 600정도 갖고 다니면서...ㅎㅎㅎ 

그저 준대도 무게를 감당 못하는 렌즈 그것에 맞는 삼각대의 무게~!!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 소식이 있습니다
이곳도 하늘이 잔뜩 골을 내고 있는것 보니 곧 올것 같아요
기다리는 봄비 이번엔 흡족하게 다녀 갔어면 좋겠습니다
3월의 한가운데 이네예  세월 너무 빨리 갑니다

우리님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예
이제 코로나도 그냥 감기 이름처럼 될거라고합니다
그래서 자신은  자신이 지켜야 할것 같습니다
건강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비가 워낙 비싼 것이라 빈 주머니를 가진 저는 엄두도 못낼 것 같습니다..
다녀보면 남녀노소 구별없이 이따만한 장비로 기를 팍팍 죽이더라고요...
일출이나 일몰풍경은 근경 촬영도 좋고 원경 촬영한 것도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동호인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들은 참 즐거운 시간이었겠습니다..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처음에는 장비 땜에 신경 썼는데 이제는아니여요
취미생활인데 어때요~
샷 소리 듣는 즐거움  눈에 담다 넘치는 풍경만
챙기면 되지예~
코로나 전처럼 버스 한대로 움직이지는 못하고
소수의 출사를 다녀 봅니다
바깥이좋은 역마살 주체를 못해서예~
봄날 행복하셔요

하늘빛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보기힘든 오여사를 만나셨네요~
먼길을 떠나도 쉽지않은 장면인데
출사길에 옆에 장비에 기죽었던 적이 많지만
이제는 지금으로 만족합니다.
저는 익스텐더1.4를 쓰면서 조금은 멀리 볼수있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빛님~
사진 담아 와서 파일에 저장하고 꺼내보니
오여사님 왕림 하셨네예 ㅎ
비싸고 무겁고 큰 렌즈 일찌감치 포기 하고 나니
300m로도 행복한 취미 생활입니더예
봄날 좋은 일만 있으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동해일출이 너무나
환상적입니다.
수평선이 완전 또렷하군요.
오여사를 만나셨으니 얼마나
행복하였을까 합니다..
옿은일들이 많은 한해가 될것같아요.
멋진 행복한 하루되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삼각대에 카메라 얹어서 담으니
흔들림이 없지예
담을때는 몰랐는데 집 와서 보니 담겨져 있어 좋았어예
좋은 일 있는 봄날기대해 봅니다 ㅎ
혜정마마님도 행복하신 봄날 되시길예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산업 현장 밤근무를 나왔더니 시마을 들리는 일도
쉽지가 않네요. 휴식시간 잠시 쉬러 왔더니 제가 좋아하는
동해 일출이 반겨주네요.
진사분들이 들으면 화를 내시겠지만, 장비로 차이나는
풍경이야 무슨 큰 의미가 있겠어요.
눈으로 순간을 잡아 가슴에 담아두는 것,
가슴에 담은 것을 나누어 가슴에서 가슴으로 이어지는
그 순환이 얼마나 벅찬 일인데요.
일출을 봤더니 피로가 확 사라졌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밤근무 하신다고 수고많으시네예~
장비 자랑하는 스타일도 있고예
자주 신제품을 바꾸는 사람도 많지예
취미 생활이니 편하고 쓰기 좋은거에 만족 합니다예
피로가 확 사라지는 일출사진으로 봐 주시니
물가에야 말로 기분이 억수로 좋아 집니더예~
봄날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日出`風光"이 "오메가&오여사"의,貌襲 이었습니다`그려..
  水平線위로 떠오르는 太陽의,日出을 擔으신 "汀兒"작가님..
"혜정"媽媽님의 말씀같이,"東海`日出"의 貌襲이 歡想的입니다..
"물가에`정아"寫眞作家님!"오메가"映像에,感謝오며..康寧하세要!^*^
(P`S: "水都圈"에도,봄비(春雨)가 내렸습니다!"코로나"를,씻어갔으면..)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서울도 비 오는가예~!?
여기는 흠뻑내려서 너무 좋습니다
주말 사진 못 담아도 더 내렸어면 합니다 ㅎ
오메가의 정기를 안박사님께도 나누어 드릴께예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봄날 되시길예
고맙습니다 ~!!

Total 6,140건 8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44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 03-20
5439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 03-20
5438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 03-19
543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3 03-18
5436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03-17
543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2 03-17
5434
수리부엉이 댓글+ 4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 03-17
열람중
동해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2 03-17
5432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3-16
5431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 03-16
543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3-16
542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1 03-15
542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1 03-15
5427
댓글+ 3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03-14
5426
별교생태공원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1 03-14
5425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1 03-13
542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 03-09
5423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1 03-08
542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2 03-07
5421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 03-07
542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 03-06
541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1 03-04
541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1 03-04
54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2 03-04
5416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3 02-28
5415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 02-28
54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1 02-28
54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2 02-24
5412
새벽 해님 댓글+ 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2-24
5411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2-24
5410
전등사에서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1 02-23
5409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2 02-22
5408
새벽 해님 댓글+ 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1 02-20
540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 02-19
5406
변산 바람꽃 댓글+ 2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 02-17
5405
새벽해님 댓글+ 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 02-17
540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1 02-16
5403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02-15
540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2 02-14
540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2 02-14
54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2 02-14
539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4 02-13
539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 02-12
5397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2-12
539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2 02-11
5395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 02-10
53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2 02-09
5393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 02-08
539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3 02-08
539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2 02-08
539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4 02-06
538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1 02-06
5388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 02-05
5387
달라스 첫눈 댓글+ 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02-05
538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2 02-02
5385
통도사 梅花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3 02-02
538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3 02-02
538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2-02
538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02-01
53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2 02-01
538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3 01-28
5379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 01-28
537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01-28
537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 01-27
5376
미소 댓글+ 2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01-26
537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1-26
537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 01-26
5373
산책로에서 댓글+ 1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01-25
5372
스키장 단상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1-25
5371
아쉬운 해넘이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2 01-24
5370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1 01-22
536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6 01-21
5368
진도 팽목항 댓글+ 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2 01-20
536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1 01-20
536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2 01-19
5365
추억 소환 댓글+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2 01-19
5364
눈과의 만남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1 01-19
536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2 01-18
536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2 01-17
5361
진도대교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4 01-17
5360
해뜨는....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 01-15
535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4 01-13
535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 01-12
5357
텍소마 호수 댓글+ 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2 01-11
535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5 01-10
5355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 01-10
535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3 01-09
53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3 01-06
535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6 01-05
535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6 01-02
53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6 01-01
534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1 12-30
53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6 12-27
5347
호미곶 일출... 댓글+ 1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6 12-26
5346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3 12-26
534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6 12-26
534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2 12-26
534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1 12-24
53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6 12-22
534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3 12-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