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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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69회 작성일 22-03-17 11:16본문
포착한 어느 순간입니다.
돌이 아니니 수석도 아니고...
자연에 굳이 인위적 의미를 부여함은
덧없는 순간이나마 기억 속에 오래
붙잡아 두고 싶은 욕심 때문일까요?
어쩌겠습니까. 제 눈엔 수리부엉이가 먹이를
낚아채는 순간으로 밖에 안 보이는데...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씀을 듣고 한참을 수리부엉이를 찾다가 못찾고
부엉이가 어디에 있을까..혹여 잘못 올리신 거는 아닐까 생각도 했습니다..
설명을 읽고 나서야 아...하고 깨닫게 되었답니다..정말 사냥감을 낚아채는 모습으로
보여지네요...쓸모없다고 생각하는 어떤 사물도 함부로 대하면 안되겠다는 생각해 봅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낯선 모양이라 프레임에 넣어보니
저렇게 잡히더라구요.
상상해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눈에는 독수리 발톱이 보였어예 ㅎ
예사로 지나가 버리면 아무것도 아닌것이
마음 자리님 감성레이다에 딱 걸렸네예 ㅎ
출장나오셔서 여러가지로 불편 하시겠어예
마음자리님 화이팅 입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있게 일하면서 잘 지냅니다.
시마을에 들리는 시간이 힐링 시간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