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반, 설렘 반으로 찾아가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걱정 반, 설렘 반으로 찾아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83회 작성일 22-03-17 16:40

본문




처음 찾아가는 길은 걱정 반 설레 반으로 시작된다.

몇 해 전 부터 분홍빛 노루귀 자생지를 찾아가 보고 싶었지만

항상 마지막 순간에 후 순위로 밀려나곤 했고,

어쩌면 처음이란 단어에 두려움이 발걸음을 묶었는지 모르겠다.

초행길이고 어디에 분홍빛 노루귀가 자생하고 있는지도 모른 채 인터넷 정보들만을 취합해

찾기로한 것이다.

정보가 없으니 먼 곳에 주차를 하고 도보로 대충의 정보를 떠올리며

퍼즐을 맞추어 나갔고,

몇 번의 길을 묻고서야 겨우 목적지 근처에 도착했다.

얼마나 산비탈을 밟았는지 어릴때 국민학교 교실 복도(나무)에 청소를 하면서

아주까리로 윤택(광)을 내기 위해 반질반질 할때까지 닦고 또 닦던 기억을 되살릴 정도로

반질반질 거렸음에 나도 그 중 한 사람으로써 죄책감을 아니 느낄 수 없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넘 예쁘예 허수님~
여태 보아온 노루귀중 색감이 젤 좋은듯 해요
야생화 담으러 가면 아주 산비탈이 반질반질 하지예 ㅎ
올해는 야생화 근처에도 못 가보고 봄을 보낼것 같아예
아직 무릎이 시원찮아 
올려주시는 야생화에 푹 빠져 봅니다
고운 아씨들 모셔 오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기 자기한 우리꽃 최고 입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어제는 청노루귀를 찾아 경북까지 다녀 왔습니다..
올해는 귀하다는 야생화들을 열심히 찾아다녀 그렇게 만나보고 싶었던
청노루귀까지 만나서 소원성취를 했답니다...이제 얼레지랑 깽깽이풀만 만나면
야생화 투어가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고 건강한 봄날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하늘빛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께서는 경북으로 가셨네요.
저도 어제는 전북지방을 여기저기로 찾아다녀
얼레지 노루귀랑 놀다왔습니다.
힘들게 모셔온 청노루귀 잘보고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빛님!

이 봄은 자연을 좋아라 하는 사람들에겐 발품 팔기 좋은 계절이죠...
분홍빛 노루귀는 부산에서 1시간 거리에서 담았고, 아직 공개하지 않은 청노루귀는
2시간 조금 넘는 거리의 장소에서 담아 왔답니다...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면서 출사하시길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분홍색 노루귀 너무나  어여쁘네요
적당한 시기에  잘 담아 오셨어요
만개한 노루귀  완전 이뻐요
수고 하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처음 찾아간 장소이고 누루귀 개화 상태도 전혀 모르면서
찾아간 것은 그렇게 소망하던 자생지의 장소라도 알아 놓자고 했습니다..
어렵게 찾았지만 그 보답으로 앙증스럽고 예쁜 노루귀를 선물을 받아 최고의 기쁨이고
행복이었습니다...이럴때마다 삶이 충전되는 것 같아 좋더라고요...

늘 건강하시고 멋지고 즐거운 봄날이 되시길 빕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예쁜 꽃과 노루귀는 무슨 연관이 있을까?
궁금해서 찾아보니 꽃지고 난 후 솟아나오는
새 잎들이 노루귀처럼 살짝 말려서 나오기
때문이라네요.
정작 이름의 주인공들인 새 잎들은 조금 억울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저도 노루귀에 대하여 궁금한 게 많더라고요...
이름도 그렇고 색깔은 왜 하얗과 분홍, 그리고 청색일까...
수국은 토질과 관련이 있어 색깔이 변한다고 했는데 노루귀도 그런 것인지...
아직 답을 얻진 못했지만 더 열심히 웹스핑을 해야지 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Total 6,144건 6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644
표충사 배롱꽃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2 08-21
5643
허상 댓글+ 8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2 09-15
56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2 12-29
564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2 09-29
56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2 09-30
563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2 10-07
563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2 10-14
5637
풍성한 시골길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2 10-14
5636
고성 석방렴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2 10-16
563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2 11-04
56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2 11-05
563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2 11-06
563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2 11-15
56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2 11-27
563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2 12-04
5629
겨울바다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2 12-22
562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2 01-03
5627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2 01-07
562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2 01-09
56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2 01-13
562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2 01-28
562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2 02-05
562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2 02-07
562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2 02-09
562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2 02-10
561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2 02-19
56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2 02-20
56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2 02-22
56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2 03-01
5615
잠실 한강공원 댓글+ 1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2 03-02
561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2 04-03
561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2 04-06
561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2 04-12
56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2 05-07
56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2 05-13
560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2 05-13
56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2 05-18
560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2 05-28
56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2 06-10
560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2 06-13
56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2 06-16
5603
노란별수선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2 06-17
560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2 06-24
5601
라벤딘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2 06-30
56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2 07-15
5599
포충사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2 08-07
559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2 08-14
5597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2 08-19
559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2 08-20
559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2 08-21
55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2 08-22
559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2 09-20
55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2 09-30
55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2 10-12
559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2 11-07
558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2 11-08
558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2 11-15
558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2 11-17
558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2 11-22
558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2 11-23
558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2 12-08
558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2 12-08
5582
간월재의 日出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2 12-16
5581
불국사 댓글+ 1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2 12-13
558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2 12-18
557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2 12-20
557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2 12-26
5577
텍소마 호수 댓글+ 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2 01-11
557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2 01-17
557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2 01-18
5574
추억 소환 댓글+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2 01-19
5573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2 01-19
5572
진도 팽목항 댓글+ 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2 01-20
5571
아쉬운 해넘이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2 01-24
55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2 02-01
556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2 02-02
556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2 02-08
55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2 02-09
556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2 02-11
55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2 02-14
556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2 02-14
556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2 02-14
5562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2 02-22
55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2 03-04
55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2 02-24
55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2 03-07
5558
동해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2 03-17
열람중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2 03-17
555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2 03-21
55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2 03-24
555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2 03-25
55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2 03-28
555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2 03-28
5551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2 03-29
5550
깽깽이풀 꽃...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2 03-30
554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2 04-05
55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2 05-11
55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2 05-23
554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2 05-30
5545
삼천포항(2)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2 06-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