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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노루귀를 만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52회 작성일 22-03-21 20:09

본문



포털사이트란 사이트를 몽땅 뒤져 최소의 정보를 가지고

부산에서 2시간이 조금 넘는 거리를 청노루귀를 찾아 떠났다.

어디쯤 갔을까,

졸음은 쏟아지고 졸음을 좇아 볼려고 애를 썼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어

결국은 안전한 졸음 쉼터로 찾아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서야 목적지로 향했다.

포털사이트에서 얼핏 본 이미지 풍경과 비슷하여 여기구나 했지만

산불지킴이(여성분)님께 묻고 나서야 아니란 사실을 알았고 그곳에서 약2km 정도 산길을 따라 올라서야

목적에 도착할 수 있었다.

도착 직 후엔 우리랑 두 분이 있었지만 시간이갈수록 많은 진사님들이 몰려들기 시작하면서

우리는 서둘러 철수를 결정했고,

머리털 나고 처음 만나본 청노루귀와 그 자생지를 알아 놓았다는 데 더 많은 의미를 두면서,

다만 아쉬운 것이 있었다면 무리지은 청노루귀가 없었음이었다.

추천2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햇살을 받으려 활짝 핀 청노루귀의 모습이 멋집니다...
대체적으로 홍노루귀 군락지가 대다수이고,
청노루귀 군락지는 드문 것 같습니다...

군락지 위취를 알고 있으면, 남보다 이른 시간에 다녀
번잡함을 피해 볼 수 있지만, 잘 모를 때는 조금 더 여유 있게 나서
웅크리고 있는 진사님들을 찾는 것이 수월할 때가
많었던것 같었습니다......^^....

수고하고 얘쓰신  청노루귀의 귀한 사진을 즐감하면서,
이곳도 어서 피어나기를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올 봄 야생화 자생지를 찾아가는 재미와 소망했던
야생화들을 담을 수 있어서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이제 깽깽이풀 자생지만 찾는다면
완전하고 완벽한 봉ㅅ날이 될 것 같습니다.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작품을 만들겠다고 분무기로
인위적인 이슬방울을 연출하고(물을뿌리면 짧은 시간에 시든다고 함)이끼를 뜯어와 주변을 긁어내고 이끼로
대신 덮는 등, 이기적인  생각으로 자연 생태겨를 파괴하고 많은 사람들이 즐겨야할 권리 마저 박탈하는
이런 행동들을 삼가하는 것이 기본적 예의가 아닐까
싶습니다.

건강함이 건강한 작품들을 담을 수 있겠지요.
보람찬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사람들이 즐겨야할 권리를 박탈함은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청노루귀를 만나셨군요
보라색 칼라가 너무 예쁘네요
고운 청노루귀에  홀딱 반했답니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솜털이 뽀송뽀송한 노루귀를 만나면 심장이 제멋대로
콩닥거리지요. 전 그때마다 하늘을 올려다 보면서 감사한 마을을 전하기도 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봄날이
되시길 빕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추위가 다 물러나지도 않았는데
솜털 보송한 그 여린 줄기로 받치고
활짝 펼쳐 웃는 얼굴로 밀어올려
그 큰 우주의 번쩍 들었네요.
참 장한 청노루귀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아마 봄소식을 알리는 전령사라 더 귀하고 소중한
야생화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무문별한 개발로 이렇게
소중한 자연 속 동,식물들이 파괴되지 않았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자연이  인간에게 경고하는 징후들이 자주
나타나는 현상에 긴장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파이팅 하시는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앙증맞은 청노루귀
고운 모습에
저는 송두리채
빠져 버려서
해어날수 없습니다.

멋진 하루 되세요
감상 잘 하였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귀하고 소중한 야생화를 만나면 정신줄을 놓을 만큼
아찔함을 느끼게 됩니다.이렇게 자연과 동화되는 시간은 말로 표현하가가 어려울 정도록 감동이랍니다.

일교차가 매우 심한 것 같습니다.
건강에 조금 더 신경을 쓰셔야 될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노루귀는경남에는 없다고 들었어예
어느해 포항 어느산에 따라 갔는데
지금다시 찿아 가래도 혼자는 불가능이지예
보고 싶은 봄 아씨들 만나신거 감축드립니다
봄날 행복하세요
꽃샘추위도 끝난다 해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이곳이 말씀한 그 장소지  싶습니다.
어제는 얼레지 자생지와 산등성이를 넘는 강행군을
했더니 완전히 녹초가 되어 끙끙 앓고 있는 중이랍니다.
마음은 충분할 것 같은데 현실은 그게 아니올시다네요.
넘어지고,미끄러지고, 구르기 일쑤여서 상처들이 나을
기미가 없어 보인답니다.그게 자랑인냐고요?
예...자랑이죠(웃음)

즐거움  가득, 행복 가득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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