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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가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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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340회 작성일 22-03-28 11:10

본문

언제 어디서나
가진 것 다 내놓고 싶지만

가진 것이 없는 빈 주머니는
마음 뿐이라


바닷가에 갈매기 모이 조차
던져 주지 못하고 ...

바닷가 소년들

던져주는 새우깡에 모여드는 갈매기들


어딘가 질서가 잡힌듯한 날개짓
재빠른 몸놀림이 산뜻하다 


셔터 누르는 손에는 신바람이 난다
고맙다는 인사도 못 하고 멀어져 가는 소년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월 마지막 주 시작인 월요일 입니다
봄은 도착한듯 한데
옛날의 그봄은 아닌듯 합니다
조심 조심 하시면서 봄맞이  봄 사랑 많이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시포 해수욕장이 고창에 있군요.
고창하면 선운사인데, 해수욕장만 다니시지는 않었을 것 같습니다.^^.
요새 갈매기들이 많이 영악해서,
새우깡을 들고 높이 세우면 , 낚아채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갈매기를 바라보면서 잠시 동심의 시간으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선운사 춘백이 목적이였는데예
선운사는 막아 놓아서 차머리를 돌렸어예
그냥오기 허전하여 검색을 하고
처음갔는데 다행히 좋았어예
갈매기 군무 여기서는 귀하거든예~
좋은 봄날 행복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구시포`海水浴場"이,"全北`고창"에 있었군`如.
"등대"作家님의 말씀처럼,本人도 有名한 "선운寺"만..
 平和롭게 노니는 "갈매기"를,바라보면서 閑暇한 童心을..
"물가에`정아"作家님!갈매기`映像에,感謝오며..늘,康寧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선운사는 여름꽃무릇만 생각하는데
이맘때 동백아닌 춘백이 좋을때 입니다
갈매기 군무를 만들어 주는 소년들덕분에 행복한
촬영을 했어예~^^*
봄날 이지만 아직 차거우니 감기 조심하시고예
늘 행복하시길예~
고맙습니다 ~!!!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바닷가에 갈매가가
훨훨 나르는 모습이
자기들 터전인가 봐요.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고
즐거운 오후 되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정 마마님~
서해 바다는 늘 나가 있어 바다 기분이 안 나지만
마침 소년들 덕분에 갈매기 군무를 담았네예
봄날  따뜻한 햇살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를 찾을때마다 새우깡을 준비해 가야지 했지요.
근데 갈매기들에게 모이를 주자 말라고 야단을 치던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하여 포기하고 말았답니다.
맞는 말이긴 한데....구시포 이름이 생소한 것은 아닌 듯
(댓글을 쓰면서 궁금하여 검색을 함)학원농장을 가면서
이정표를 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갈매기도 철새라 새
보금자리로 떠난줄 알았는데 아직도 머물고 있네요.
사색에 빠져도 좋을 구시포해변의 갈매기 모습을보며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선운사는 막혀 있어 못 갔고예
이곳을 들러 학원 농장 까지 다녀왔습니다
아주 어린 보리싹이 올라 와 있었어예~
바다도 멀리 나가고 파도도 없는 서해안 의 바다
그래도 사람이 붐비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늘 좋은 봄날 되시고예 건강 하시길예~!!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약관일 때 읽은 '갈매기의 꿈' 영향인지
바다를 나는 갈매기들을 보면 그저 좋다는
느낌에 눈을 떼지 못합니다.
사진보다가 저 소년들과 같이 저 바닷가에서
갈매기들과 놀고있는 착각에 빠져듭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어쩌다 보니 인사 늦습니다예
갈매기 먹이 지킬때 모습 보고 무섭다 느꼈지예
먹고 사는 일이 근본 삶 이니까 그렇겠지예
그래도 갈매기는 평화 주의 같아예
봄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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