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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화가 있는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78회 작성일 22-04-0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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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통도사의 극락암 벚꽃을 담고,

사명암 자목련, 서운암의 할미꽃을 담고 마지막 일정으로 깽깽이 자생지를 찾으러

갈 예정이었으며 일정으로 계획되었다.

극락암의 벚꽃은 만개되어 절정의 풍경을 연출하고 있었으므로 최고조의 기분으로 열심히 담았지만

집에와 파일을 옮기는 과정에서 잘못된 것이 있었는지 극락암의 중요한 벚꽃 파일은 다 날아가버렸음을

뒤 늦게 알게되어 얼마나 아쉽고 안타까웠는지 모른다.

사명암의 자목련은 시든지 꽤 오래되었겠다 싶을정도로 상처투성이로 남아 있었고,

서운암의 할미꽃은 예전의 할미꽃이 아니었다.

몇 송이 겨우 남아 명맥만 이어가고 있음이 안타까웠고 마지막 일정을 소화하려고 서운암을 돌아서려는데

옆에 있던 진사님이 금낭화를 담았느냐고 물었다.

금낭화은 아직 필 시기가 아닌데 싶어 생각조차 아니하다가 그 소릴 듣고 벌써요..반문했더니

일부 꽃망울을 터뜨려 어제 담았다는 소식을 전해주어 부랴부랴

금낭화가 있는 곳으로 달렸다.

생각으론 약 15%정도 개화한 것이 아닐까 싶은,

깽깽이풀 자생지엔 그야말로 깽깽이풀 천국이었다.

올 봄 마지막 퍼즐을 모두 맞춘 느낌이라 얼마나 즐겁고 행복했든지...

추천2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금낭화의 예쁜 모습에
저는 완전 녹아 버렸습니다.
핑크색 꽃이 줄줄이 달려있는 금낭화를
너무 좋아 했거든요
전에는 자주 담았던 꽃인데 언제 봤는지
아득 하기만 하답니다.
예쁘고 고운 금낭화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건강하신 멋진 봄날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지금 서운암은 금낭화 물결로 아름다운 봄날 풍경을
연출하고 있답니다. 비록 서운암 주차장이 통도사 수장
고를 짓는다고 공사 중 이라 복잡하고 시끄럽기 짝이
없는 것도 사실이고요. 틈나시면 한 번 쯤 다녀오셔도
좋을 듯 합니다.

방역 실패가 엔데믹으로 슬며시 갈아탈 모양입니다.
독감이나,감기, 풍토병으로 치부한다고 하지만
병약한 사람들에겐 치명적일 수 있으니 개인 위생에
좀금 더 철져할 필요가  있겠다 싶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따라 날아다니는 벌을 연상해 봅니다
부지런 하신 허수님~
통도사 모든 암자가 허수님 손 안에 있는듯 합니다...ㅎ
제일 높은곳의 극락암 부터....
깽깽이풀 자생지에서 원없이 보시고 엎어오신 갱깽이풀도 다시 한번 보다리 풀어보시길예
눈앞에 전개된듯 상상을 해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통도사 산내 암자가 열아홉개 있지요.
그  중 열여덞 암자를 투어 했더랬습니다. 가보지 못한
백운암을 곧 찾는다 해놓고 벌써 2년이란 세월이 지나
갔답니다. 또 조만간에 찾아 봐야지 합니다.
깽깽이풀 자생지가 자꾸만 눈에 밟혀 오늘 다시 한번
찾아 갔더랬죠. 아직  꽃망울이 올망졸망 했지만 이틀
사이에 끝물로 변하고 있어서 아쉬웠지만 내년을 기약할 수 있어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정리를 마치면 곧 야생 100% 깽깽이풀을 올려 볼까
합니다.

하루의 고단을 내려 놓고 편안한 쉼의 시간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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