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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 저수지의 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338회 작성일 22-04-11 13:07

본문

주남 저수지의 봄


한자리에 토사리고 앉아서 고기를 지다리는낚시군 처럼

S자로 굽어 도는 도로위 둑방에 앉아

이런 저런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이른 아침 생수 한병 챙겨 들고 마을버스 1번을 타고

도착한곳 한 시간 정도면 집으로 돌아 올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정오에 가까워 졌네예


배는 얼마나 고픈지  람사르 건물에 있던 카페를 생각하고

그곳 까지만 죽자 하고 걸으면 요기는 하고 가겠다 했는데

막상 도착하니 흔적도 없이 사라진 카페


마을 버스 나올 시간은 깜깜 이고

기대했다 사라지고 나니

더 허기진 배~

허리가 꼬구러 지는것 같았네예...ㅎㅎ

거의 4시간을 주남 저수지 둑방을 걷다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유채꽃 향기는 아직도 달큰 하니 코끝을 맴돌고

급한 불 끄고 나니

다시 주남 저수지 그 둑방에 가고 싶어 집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 시작 하는 한 주 월요일 입니다
월요일 새벽부터 주남 저수지 유채꽃밭에 서성이다 오니 참 행복합니다
배고픔도 절실했지만
그래도 사진 때문에 잘 버티고 한장이라도 더 담으려고 ...ㅎ
이제 코로나도 조금씩 세력이 기운다고 하니
좋은 시절이 곧 오겠지예
봄날 내내 행복 하시길예 ~ 우리님들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저도 주남으로 갈까 대저로 갈까..한참을 망설인 끝에
대저생태공원으로 향했고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유채꽃을 만나고 왔답니다...
금요일에 남지를 다녀왔는데 아직이었지만 돌아오는 길에 천주산을 올랐지요..
아무리 가까운 곳을 가더라도 비상식품과 음료는 필수인 것 같습니다...
저는 영양갱과 간빵..그리고 소지하기 좋은 간식꺼리, 음료를 꼭 챙겨 다니고 있습니다...
도시와 근접한 곳은 걱정이 없지만 오지는 정말 곤란을 겪기도 하거든요...
아무래도 주남은 방장님의 유채꽃을 보면서 패스해야 될 것 같습니다...
주남의 유채꽃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허수님~
오실걸 그랬어예
여축없이 딱 만나 뵐수 있었을건데예 ㅎ
가방도 짐처럼 무거우니 될수록 가볍게에 신경쓰다보니
쫄쫄 굶어도 싸지예 ~
유채꽃 이 사진보다 더 안쪽이 장관 입니더예
꼭 다녀가시라고 하고 싶은데 비가 얼마나 올런지예~
감기 조심이 제일인거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

하늘빛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아에 허덕이며 고생하신 방장님~ㅎ
수고하신덕네 주남지 유채꽃의 아름다움을
공유합니다.
주남지근처에 들러볼곳이 많은것같은데 잘 모르니
한곳을 향해 출발하기는 좀 먼 거리라서요~
우째튼  노오란 봄에 취하다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빛님~
"기아에 허덕이며" 이 말씀이 정말 실감나게 합니더예 ㅎ
주남지는 근처에 동판지도 있어예
천주산도 얼마 떨어지지 않고예
철새 좋아 하시면 겨울이 좋지예~^^*
봄날 행복 하이소예~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안녕 하세요
주남 저수지의 노오란 유채꽃 봄풍경
멋지게 담아 오셨습니다
모델의 고운 옷 차림이 
한층 더  아름답게  해 주는군요
방장님 덕분에  멋진 작품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님 ~
잘 지내시지예~!!
사실은 저 모델 도촬 이라예
멀어서 얼굴 안 나오니 한컷 했습니다
옷 색이 좋아서예~ㅎ
봄날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 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昌原"에서 有明한 "주남貯水地"의,"油彩꽃"이 아름답네`如..
 노오랗게 피어있는 "油彩꽃"도 아름답고,閑暇로운 街路도 韻置가..
"Heosu"作家님의 말씀데로,가까운곳 出寫할때도 間食`飮料水는 必需..
"물가에아이`정아"作家님!"주남저수지"의 봄`風光에,感謝오며..늘,安寧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잘 지내시지예~!!?
창녕 남지 유채 축제는 엄청난 넖이 인데예
창원 주남 유채밭은 엄청난 길이 입니더예~
돌아 나올 기운 없을까봐 저수지 둑방끝을 못 가봤습니다 ㅎ
집이랑 가까우니 잠시 다녀 오지 모 했는데
사진 욕심이지예
배 고파도 싸지예 싸 ㅋㅋ
마스크 단디 하시고 서울의 봄나들이도 이제 하시길예
좋은곳 많은 서울  좀 복잡하기는 하지예 ㅎ
언제나 詩 마을 지킴이로 든든 합니다
건강과 행복을 드립니다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오래전에 이곳을 구경갔던 기억이
가물거리는군요.
언제였던지 기역도나지 않습니다.
만발한 유채꽃 풍경 감상 잘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며 행복하고 멋진 봄날 되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잘 지내시지예~
그때 코스모스 필때 다녀 가셨지예~
세월이 화살 같아서 벌써 몇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맛난거 몸에 좋은것 많이 드시고
봄날 내내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채꽃 배경으로 사람 낚으려고 기다리신 모양입니다.
가끔 꽃을 풍경으로 사진 담기 바쁜 젊은 연인들의 모습만 보아도
살며시 미소를 짓게 되는 적이 있지요.
그들의 모습을 엿보는 것만이라도 20대 청춘으로
돌아갈 때가 있던 것 같습니다...^^...

주변에 간이시설이 없으면, 귀찮더라도 간단한 요깃거리는
저도 준비하고 갑니다.
겸사겸사 다이어트도 하였으리라 생각도 해보지만,
목마르고 배고프면 서글퍼질 때가 있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자리잡고 앉아서 낮은곳 봐라보며
누군가 걸리기를 어떤 차라도 걸리기를 했지예
사진 욕심은무서운것도 견디게 하고
힘든것도 배고픈것도 견디게 합니다 예 ㅎ
살이 엄청 빠졌다고 간만에 본 지인이 놀라던데예 ㅎ
배 고프면 힘이 한개도 없어
아무리 걸어도 진도가 안 나가예
시간제한 있을땐 큰일 이지예~
걱정  고맙습니다
봄날  멋지고 행복한 출사길 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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