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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강의 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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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341회 작성일 22-04-14 07:42

본문


전주에서 

벽화마을은 생소한 곳이라 들렀다가

그 아래족으로 내려가니 한옥마을과 연결되었지만

한옥마을 담을게 없다


아름다운 성당은 작년에 헛걸음 쳤는데 아즉 공사중이고...


그냥 돌아오기 아쉬워 검색을 했더니

비비 낙안이란 곳이 매력이 있다

낙안이라함은 분명 해가 지는곳일진데

돌아올길 걱정되지만 일단 달려보기로 한다


선택을 잘했다는 생각과 아쉬움이 남는것이 같다

비비 정이라는 정자가 있는곳

우리 문화는 강이 있으면 반듯이 정자가 있다


무심히 흐르는 강

그  강위로 떨어지는 낙조

인생살이 닮은 햇님의 하루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만경8경 다 둘러보고 싶지만

여건이 언제나 모자란다

아쉬움은 또 다음의 약속이기에.....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경강은 전주의 끝인줄 알았는데 안내판의 주소는 완주로 나와 있었어예

만경강은 전북에서 발원해서 전북의 곡창지대를 적시고
전북의 서해로 흘러가기 때문에 전북을 상징하는 강이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강의 길이가 100여 km가 되는 만큼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지요. -다음에서 -

오늘 하루도 멋진 봄날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남지방으로 출사를 많이 다니시는 것 같습니다...
거리가 꽤 있을텐데 대단한 열정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사색할 수 있는 만경강의 낙조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모쪼록
건강 유의하시면서 출사길 나서면 좋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전주 벽화마을을 밴드에서 보고 갔는데
그곳한군데만 보고 오기 그래서 쪼맨 무리 했지예 ㅎ
처음 가본곳인데 한번 다녀오시길 강추 합니다
다른 사진도 올려 볼께예
새로운 한주도 행복하시길예~!

꿈꾸는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꾸는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고향의 강
만경강을 멋지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떠나온 지 40년이 지났는데도
만경이라는 말만 들어도 뭉클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꾸는 산님 ~
처음뵙습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고향이 멋진곳 이네예
옛 어른들은 수탈 당하신다고 고생하셨지만예~
고향은 언제나 가슴 뭉클 하게 다가오지예
오래 떠나 있어도~
자주 들러주셔요
아직 만경강 사진 남았어예 ㅎ
봄날 행복하시고예~!!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참 오랫만에 댓글 올려봅니다
멋지게 잡으신 만경강의 낙조를 보고 있으니
예전에 부산의 다대포에서 보았던 낙조와 비슷한 느낌이네요
애쓰신 이미지에 둘러보고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기 바랄께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오래간 만 입니더예~
영양가 있는 일도 아닌데 억수로 바쁘게 살고 있어예ㅎ
봄날은 왔는데 약간 조심스럽지예~
마스크 잘 챙기시고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예
고맙습니다 ~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감성 충만합니다.
바다가 아닌 강의 낙조는 보기 힘든 광경이지요.
거기다가 어두워 지는 가운데 해를 또렸하게 잡아내는 그 실력..
많은 세월동안 단련하신 결과라 하겠습니다.
정아님 이제부터는 한꺼번에 많은것을 담으려고 동분서주 하지마시고
쉬엄쉬엄 즐긴다는 마음으로 임하면 어떻실까요?..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이제 사진 욕심 많이 내려 놓습니다 ㅎ
체력이 딸려예~♡
그냥 여행다닙니다예
그러나 일출 일몰은 아직 욕심을 부려봅니다
늘 마감을 준비하는 날들을 생각하면 일몰 시간은
정말 하루 하루를 정리 하는것같아예~
고맙습니다 ~
봄날 행복하시길예~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발자취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물가를좋아하는 탓에 강가에서 일몰을 챙기는
행복이 쏠쏠 합니다
늘좋은 시간 되시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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