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태산 계곡에서 만난 모데미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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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07회 작성일 22-04-20 19:53본문
봄꽃이 떨어져가는데 홍천 계곡에는 아직 얼음 아래로
봄이 오는중입니다.
작년보다 몇칠 늦어서 혹씨나 했는데 처녀치마는 꽃잎이 시들기
시작하고 얼음이 녹아내리는 계곡에서 모데미풀과 데이트를
즐겨봤습니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데미풀~
귀한꽃님 모셔오셨네예~
처녀치마꽃은 한번 담아 보았는데
모데미풀은 사진으로 봅니다~
홍천계곡의 늦은 봄이 멋진 선물을 주었네예
수고하셨습니다 ~
봄날 내내 건강하세요 ~!!
하늘빛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음속의 흰빛에 홀려 봄이면 잊지못해
떠나보려는데 쉽지않은 거리라서 방황하곤 합니다.
항상 즐겁고 건강한 봄날 되세요~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빛님!
바위속에 핀 하얀 옛뿐꽃이
모데미풀인가요?
고생하신 고운 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오늘도 건강조심하시며
행복하신 봄날 되세요^***^
하늘빛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 마마님~
모데미풀의 하얀부분이 꽃받침이고 그속에
수술같은부분이 꽃이라고 합니다.
저도 꽃인줄알고 있었는데 한참후에 알게되었습니다.
4월도 절반이 넘어가는데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날 되세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데미 풀꽃이 아름다운것을 처음 봅니다 감사합니다
담아다가 소중하게 쓰겠습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십시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