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벽화마을(자만 마을)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전주 벽화마을(자만 마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402회 작성일 22-04-21 12:58

본문

자만 벽화마을

맨 아래 사진의 글을 밖으로 꺼집어 내어봅니다


떠나가고 잊혀져 가던 자만  마을에 발걸음 해 주셔서 환영합니다

자만 마을은 자손이 만대 하라는 뜻으로

주민과 참여 시민 그리고 전주시의 화합으로 유지되고 있는 마을 입니다

열린 참여의 기회로 시민들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장이 되고 있습니다

구불 구불 하고 가파르고 경사진 산책길을 걸으며

서로를 의지하고 끌어주며 행복함이 쌓이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걸음 한걸음에

당신과 당신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이

소통하고 대화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수 십년간 떠나감과 적막함이익숙한 마을에

사람들의 웃음소리 음악소리 먹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 했습니다

우리 전주 시민들이 이야기가 살아 숨쉬는

진짜 전주이고 싶습니다


차 주차하기 나름으로 옥류마을을 먼저 들어선 경우에는

약간의 실망을 하고 돌아나오다

내리막 길에서 옆으로 이어진 다른 마을이 연결됨을 놀라며 오르다 보면

자만 마을이 나옵니다

옥류마을은 아주 어려웠던 시절의 삶이 벽화로 그려졌다면

옥류 마을은 뭔가 심오한 그림들과 고무신 같은 작품들도 군데군데 있고예

찻집도 몇 군데 있어서 오르막 길 오른 다리를 쉬게 할 수도 있고예

민박집도 얼핏 보이는듯 했습니다 

옥류마을이 오르막 길 엉차 엉차 올라 갔다가 휘리릭 내려오는 것이라면

자만 마을은 주민들도 만나지고예 ......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정리해서 올리는데 엄청남 시간이 걸립니다...ㅎ
10시 48분 시작 했는데 지금 시간 12시59분...
아직도 미완성 인걸요~!
사진에 내용까지 쓰고 나니1시45분 입니다 ㅎ
맛점 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은 시간까지 이미지 편집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네요
물가님 잘 계시지예

요즘은 곳곳에 벽화 마을이 있나봅니다
통영에도 있고 부산 감천에도 있고 특히 전주에는 두곳이나 있군요
수고 하시어 담아 올리신 이미지 즐감하고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고생하셨어요 좋은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잘 지내시지예~!!?
시간은 오전 이랍니다 ㅎ 맛점 하세요 했지예~~~
벽화 마을은 결국 가난을 감추는 벽화 이지예
그냥두고 보기는 그렇고 재개발로 밀어 부치기도 그렇고
벽화마을을 가면 뭔가 인간적인 느낌은 오는듯한데
대를 물리는 가난 빈부격차는 없어지지 않고 폭은
넓어져만 가지예
잠이 머물다 가는 인생 욕심들은 우찌 그리 많은지예
지금은 밤10 시54분 입니다
편한밤 되시길예 ~ 고맙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 번째 사진 속에 벽화와 사람이 잘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의 벽화인가 했습니다...

전주는 20대 때 한번 가보고,
들렀다 갈 만한데, 그냥 지나가기만 한 것 같습니다...
생각나는 것은 10첩 반상에 콩나물국밥을 먹던 기억이 납니다....

벽화마을이 보통 달동네인 편이 많아 다니는 길이
숨찬 코스를 연상케 하는데, 느낌은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그쪽 언덕을 오르자 말자 모델 아닌 모델들
얼른 급하게 담았습니다
남자가 가운데서 얼찐(?)거려서
빨리 나와주기를 애가 타게 기다렸지예 ㅎ
전주 콩나물 국밥 실망했지예~
유명한 이름치고는 ㅎ
원래 콩나물 안좋아한 개인 취향탓이고예
겨울 눈 내리고 난뒤 기와에 얹힌 눈 풍경 좋을듯 한데
여직 벼르고만 있네예~
깊어가는밤 편안한 시간 되시길예~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안녕 하세요
고향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전주 벽화마을의 벽화 그림  정감이 갑니다
여학생들의 교복에 시선이 가는것은
학창시절이 그리워서일까요!
수고롭게 담아 오신 멋진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애 쓰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님 ~
깊어가는 봄밤 입니다
편안 하신지예~
물가에도 세라복이 교복이였지예
그래서 여고시절 그림이 너무 반가웠어예
공부하기싫고(?)시험의 스트레스도 심했지만
살다보니 그 시절이 봄날 이었어예ㅎ
좋은 꿈 꾸시고 편안 하신 시간되시길예
고맙습니다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전주에는 한 번도 가보지 못했죠..
한옥마을 등 그 주변을 꼭 한 번 가봐야지 합니다..만,
생각처럼 쉽지만 않네요...전라도의 중심 전주와 나주는 아무리 먼 거리라도
찾고 싶은 곳이랍니다...벽화마을을 감상하다 보니 더 가고픈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먼 길 수고하신 벽화마을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전주는버스로 가면3시간거리 입니다
그것도 진주에 가서 손님 내리고 다시 태우고
그러나 승용차로 가시면 그렇게 걸리지 않겠지예~
조금더 있다 가세요
한옥마을에 있는 성당공사 끝나면 예 ㅎ
조금 높은 카페에 오르시면 한옥 지붕은 다 보이는곳도
있어예~
눈올때 가 보고 싶은 곳이기도 해요
벽화마을에 주차 해놓고 걸어내려 가셔도 좋아예
주말 행복하세요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汀兒* PHoto-作家님!!!
"全州`韓屋마을"에는 數`年前에 갔었고,"壁化마을"은 今時初面..
"옥류마을"과 "자만마을"의 風光을,"汀兒"작가님의 作品으로 만나고..
"韓屋마을"을 觀覽하고 그`有名한,"全州`비빔밥"도 맛나게 먹었던 追憶이..
"물가에`汀兒"PHoto作家님!"壁化마을"風光에,感謝오며..늘,健康+幸福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아주 화창한 일요일 이네예.
이제 나들이 맘대로 되는데 어디 나들이라도
가셨을까예~!?
모두들 한옥마을 전주 그리고 비빔밥을 추억하지예 ㅎ
물가에도 벽화마을은 첨 알았어예
서민들의 동네 산 동네 였지예
언제나 고맙습니다 ~!!
건강하신 봄날 보내시고 행복하시길예

Total 6,133건 7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53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4 07-08
5532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2 07-06
5531
후투티 육추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3 07-05
553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4 07-04
552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 07-02
5528
개개비 댓글+ 3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 07-02
5527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07-01
5526
미인폭포 댓글+ 3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1 06-29
55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1 06-29
552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2 06-28
5523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1 06-27
552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 06-27
552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3 06-26
552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2 06-25
551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5 06-23
55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3 06-23
5517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6-21
551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1 06-19
5515
지리산 청학동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3 06-16
55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4 06-14
5513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2 06-14
55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2 06-13
551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1 06-13
5510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 06-10
550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3 06-09
5508
물총새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4 06-08
550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3 06-07
550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3 06-07
5505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 06-07
550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2 06-05
5503
하늘빛 댓글+ 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 06-05
550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2 06-04
5501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 06-01
5500
삼천포항(2)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2 06-01
549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2 05-30
5498
삼천포항(1)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 05-30
54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2 05-23
549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5 05-22
549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1 05-21
549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4 05-19
54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 05-19
549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1 05-17
5491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 05-16
549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 05-12
548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3 05-12
54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1 05-12
54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2 05-11
5486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 05-06
548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3 05-05
548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3 05-04
5483
청남대 가는길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3 05-04
5482
등나무 꽃 댓글+ 2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5-03
5481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 04-30
5480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1 04-27
54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 04-27
5478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4-25
547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3 04-22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3 04-21
54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4-21
547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4 04-20
5473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 04-20
54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1 04-19
54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4 04-19
547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04-19
5469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04-18
5468
만경강의 낙조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04-14
546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3 04-12
546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6 04-11
54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3 04-11
5464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4-10
546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 04-08
5462
봄나들이 댓글+ 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 04-08
54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1 04-06
54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2 04-05
5459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1 04-05
545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1 04-04
5457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 04-01
5456 그리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 03-30
5455
깽깽이풀 꽃...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2 03-30
54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 03-30
5453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2 03-29
545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1 03-29
5451
산수유마을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3 03-29
545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2 03-28
54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2 03-28
544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2 03-25
5447
동강 할미꽃 댓글+ 6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 03-24
54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2 03-24
544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 03-24
54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 03-23
544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 03-22
54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2 03-21
544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3-21
544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 03-20
5439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 03-20
5438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03-19
543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3 03-18
5436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03-17
543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2 03-17
5434
수리부엉이 댓글+ 4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 03-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