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괭이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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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39회 작성일 22-04-25 22:32본문
주 모델을 찾는 진사님들에게 조금은 소외된듯한
몇종을 올려봅니다.
시일이 지나서 처녀치마는 꽃잎이 시들어가고
괭이눈과 바람꽃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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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녀치마꽃은 이름이 예쁘지예
한번 들어면 안 잊혀 지는 이름 이지예
몇년전 동강할미꽃 담고 오다 처음 만났지예~
이제 봄이 무르 익어 야생화들도 떠날 시간이 된것같아예
아직 한창인 괭이눈과 바람꽃에게 화이팅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봄날 행복하세요~!
하늘빛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꽃이 좋아서라는 핑계로 길을 떠나는데 가보면
안쓰러운 풍경들이 눈살을 찌프리게하는데
쉽게 고쳐지지않나 봄니다.
아랫지방에는 이제 여름꽃들이 피어나기시작하겠네요~
방장님~
무리하시지말고 출사길 무탈 하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