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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주상 절리 잔도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328회 작성일 22-04-27 10:43

본문

요즘 한데라고 해서

그래서 다녀왔습니다

늦게 도착한 봄이다 보니 진달래 개나리 한창 이였고예......


우선 제목만 듣고 잔도길이라고 해서

그냥 오솔길 처럼 강을 따라 산길을 걷는 줄 알고 따라 나섰는데예

아니였어예

3 번째 사진 담을때까지는 몰랐어예~


아~

한칸 더 올라선 순간

고질병 고소공포증때문에

저 혼자 벌떡거리는 가슴

두 손 가득 땀이 촉촉하게 젖어옵니다

사진 욕심은 벌벌 떨면서 난간을 잡고 통 사정을 하면서

몇 컷 담았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다리 그리고 다리...


특히 끈이 연결된 다리는 출렁 다리라

누군가 힘 주고 걸으면 출렁 출렁

오도 가도 못하고 주저 앉아

사람들 다 지나고 조용해 지기를 기다려 건너기를 반복


더이상 사진 욕심 내다가는 심장마비로 119 부를 판 입니다

아쉽고 입장료 아까웠지만

돌아 나오기로 합니다

 

참고로 입장료는 10,000입니다

좀 세다 싶어지만 다리 만들어 놓은 것 보니

그렇게 받아야 되겠다 싶기도 합니다


입장표와 함께 주는 5000원권 상품권

입구에서 파는 이런 저런 아주 유용한것 사는데 좋았습니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도 마지막으로 향해 달려갑니다
오늘이 수요일 ... 그리고 토요일 이면 달력이 넘어 가네예
거리 두기도 해제 되었고  하여
요즈음은 지내시기가 어떤지예 ~ ~ ~
아직도 조심 스러워 마스크 두개 겹쳐 쓰고 돌아 다녀봅니다...ㅎ
가는 4월 마무리 잘 하시고 늘 건강 하시길예~~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쪽나라 창원에서 북쪽나라 철원까지 대장정이었군요.
나도 한번 가볼려고 하다가 시간이 안나서 그냥 돌아 왔는데
정아님 덕분에 구경 잘 합니다.
쩌~기 보이는 출렁다리에 앉아서 쩔쩔매고 있었을 정아님도 상상해 보구요..ㅎㅎ
근데 내생각에는 단양 잔도가 더 멋있는것 같아요. 기회되면 가을에 한번 가보세요.
그리고 철원 간김에 약간 아랫쪽 동두천에도 들리시면 일본 마을이 있는데
아직 그 근처에 계시면 한번 들리세요. 입장료가 좀 쎄긴 하지만..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단독간것이 아니라 동두천까지는 못 갔습니나
다음기회 되면 꼭가고 싶은곳이였습니다
단양 잔도길도 가봐야 할곳 같고예~
출렁거리는 다리라면 당연 사양해야 하고예ㅎ
엄청고생했지만 쪼맨 이라도 담아서 다행 이지예~
아무렇지 않게 다니는 사람들이 부러웠어예~
봄날이 가고 있어예~
건강챙기시며 행복하신 여행 많이 다니시길예~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나요~~!!!
아니 창원에서  철월까지요
지극정성한  마음아니면  엄두도 못할  긴여행길
그래도 건강하셔서 먼거리를요
사진을보니  중국에서나  볼수있는 낭떠리지기  철교길 
 참 한국도 이젠 기술이  많이 발달했네요
 덕분에  좋은 곳  잘감상하고 갑니데이.
수고하셨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잘 지내시지예 ~
여행은 멀면 멀수록 더 좋은거 아니던가예 ㅎ
사진은 다음 이야기 이고예~
고소공포증은 있어도 차멀미 배 멀미 안하니 고맙지예
비행기 못타도 갈곳이 많지예 우리나라만해도
봄날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시길예~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방장님  전요
 절대로  저  낭떠러직  다리엔  조금도 못올라가요
 고소 공포증요
 언젠가 부산  통영 엘리베이터 속에서도  비명에
 눈꼭 감고요  진땀이  흠벅요  네  좋은하루하셔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汀兒* PHoto-作家님!!!
"철원`주상절리`잔도길"이라 解서,"주상절리" 生覺만 했눈데..
  물`街에 浮橋도 있고,"출렁다리"와 中國山河의 鐵橋까지 있네`如..
  高所恐怖證이 있으신데도,"배멀미"&"車멀미" 안`하시니 多幸입니다..
"물가에`汀兒"作家님의,映像`글로 代理滿足합니다!늘,健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비가 촉촉히 내리는 아침 입니다
神이 공평하다는 말이 일리 있지예~!?
다 안좋으면 여행 못다닐뻔 했어예~
늘 좋은 봄날 되시고예 건강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뉴스를 보고 쇼킹했습니다.
한탄강의 환상적이면서 기암괴석이 마치 병풍처럼
둘러 싸인 천혜자연의 풍광을 괴물같은 흉물스러운
모습으로 탈바꿈 시키다니 진심으로 화를내고 육두문
자를 날였던 기억이 납니다. 잔도라도 자연과 어우러진
중국과 다르게 공사진행을 수월하게 하는데만 몰두한
것처럼 느꼈거든요.자연파괴로 78억마리 꿀벌이 실종
되었다고 난리를 치면서 자연을 보호하는데 이토록
무지할 수 있다는 것도 충격적이고요.
아이고 또 횡설수설 씨부렸네요.죄송하고요 수고하신
한탄강 잔도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자연파괴는 물가에도 반대 입니다
그래서 같은 마음 한편 이지예~!?
다녀보면 처음그대로 인곳이 한군데도 없어예
소위 말하는 국민 포인트 거의 손을 댔는데
처음보다 좋은데는 한군데도 없었어예~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곳이 되어 버렸습니다
늘 좋은 봄날 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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