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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산 철쭉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66회 작성일 22-05-04 21:56

본문




월요일 새벽 3시30분,

기상과 함께 서둘러야 함은 합천 황매산까지 2시간이 조금 넘게 달려야 했고,

이왕이면 일출까지 봤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황매산 가까이에서 룸밀러 속 붉은 태양이 솟아 오르고 있으므로 아...하는 탄식과 함께

서둘러 일출은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주말인지 공유일인지도 모를 정도로 주차장은 벌써부터 만차에 가까웠지만

그래도 일찍부터 서둘러 온 수고로 간신히 주차공간을 확보할 수가 있었고,

아랫쪽은 살짝 꽃이 지는 느낌이었고 윗쪽은 반대 현상으로 완전한 개화가 되질 않았던 것 같았다.

월요일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주차장을 향한 차량 행렬이 끝도 없이 줄지어 서 있음을 보면서

이만큼 국력의 힘이 커졌는지 또 한 번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추천3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안녕 하세요
황매산 철쭉꽃  장관입니다
이른 새벽부터 서둘러 출사길에  오르셨는데도
안타깝게도 일출은  담질 못해서
많이 아쉬웠겠습니다
이왕이면 일출도 꽃 대궐도 다 담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히 즐감하다 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일출을 만나는 것이 결코쉽지만 않구나 싶었습니다...
또 부산과는 기온 차이가 심해 많이 추웠지요...비상용 외투와 목도리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동태가 되었지도 모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황매산 다녀오셨네예
바쁘게 가셨는데 많이 아쉽지예~
물가에는 어느해인가 맨날 가든곳과 반대쪽으로
갔다가 장관을 발견하고 가슴이 뛰었든
생각이 납니다
일출도 담아보았고예 ㅎ
이제는 산 오르기는 그림의 떡 입니다~!
내려오는게 힘들어서예~
가을도 멋지고  봄도 멋진 황매산
올해는 허수님 사진으로 대리 만족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봄날 가기전에 많이 출사 다니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일출은 아니었으도 아침햇살이 유난히 눈부심이 위로를 얻었지 싶었습니다...
찬 바람이었지만 온 몸을 감아오는 그 느낌은 아직도 잊을 수 없을 것 같고요...
한 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해 마다 찾아가는 곳이지만 철쭉만 담고 정상까지는 올라보지 못하고
그냥 내려옴이었죠...또 2023년 봄을 기약해 봅니다..꿈 날 같은 그 날을 마음에 보듬고..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한 주말을 맞으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성계곡을 생각하면서 1시간 반이면 황매산에 도착하니,
새벽에 여기를 들르는 코스를 생각하다가
작년에 여기를 들렀으니, 저는 개심사로 방향을 정했습니다...^^...
어디든 새벽에 움직이지 않으면 고생입니다.

철쭉이 절정이라는 소식은 저도 접했는데,
이리 사진으로 황매산의 철쭉의 기운을 느껴봅니다...
수고하신 사진 즐감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축제는 취소되었지만 환상적인 철쭉을 구경하려는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그저 놀라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황매산 뿐만아니라
소문난 곳엔 한결같은 풍경이지만요...다음 기회엔 꼭 일출과 함께 담아보고 싶습니다...

출사에 중요한 것은 건강이 필수죠...건강 유의하시면서 출사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황매산 철쭉꽃을 보니 아득한
옛추억이 아롱거립니다.
24년전에 이곳을 남편과 함께 다녀왔거든요.
저의남편은 떠난지 22년이 되었답니다.
오래전 추억을 생각하게하는 시간입니다.

열심히 다시시니 멋진 작품도 담으시니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늙어서 그렇게 다닐 수도 없느니
아득한 기악만히 생각하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상 잘하였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조금 먼 거리지만 한 번 걸음을 하니 해 마다 아니갈 수 없는 풍경이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황매산을 찾다 보니 그 지역 주변을 철쭉을 계속 식재를 하고 있더라고요..
인위적인 방법이 아니면 그 멋진 장관을 감상할 수 없었겠구나 싶기도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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