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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 잡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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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90회 작성일 22-05-11 12:11

본문

산막이 옛길 가는길에

잠시 멈추어선 버스

괴산 이탄교 아래 맑은물이 흐르고

가족끼리 야영을 즐기면서 다슬기를 잡고 있네예

이때가 한참 다슬기 잡는철이라고 하지만

햇살 뜨거운데 허리를 굽히고 힘들지는 않은지 싶었습니다

물론 잡을때 힘들어야 그만큼 맛나게 먹겠지예~!!


돌 징검다리가 있어 더 정겹고

물이 아주 맑고 얕아서 애기들도 놀기 좋은 장소 같았습니다

아직은 물에 들어가기는 이른 계절

남들 물속에 텀벙되는것만 봐도 개운 시원 하였습니다


물은 보는 시선도

계절에 따라 바뀌는것이

우리나라 계절 덕분이겠지예

겨울엔 물만 봐도 "으이구 추버라" 하고​

여름엔 "으이구 시원타"​ 하고..... 


여름엔 풍덩 들어 앉고 싶고

겨울엔 빙빙 피하고 싶게 하는 흐르는 물입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이 되었는데
빨간 공휴일이 세개나 겹쳐서 안타까운(?)휴일이 지나가고
이제는 서서히 5월의 중반을 향해 달려갑니다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
한동안 귀 아파서 열심히 다니던 병원에 오늘 갔더니 "1년만에 오셨네예" 합니다
얼마전 다녔던것 같은데.... ㅎ
좋은 날은 더 빨리 가는것 같습니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이 좋은 계절
여행 많이 다니시고 행복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산에 갔다가 근처의 수달래를 검색해보니 괴산의 쌍곡계곡과 월류봉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괴산 사진을 보니 꽤나 고민했던 시간들이 생각나는군요. 조금 더 시간을 써서
월성계곡으로 향했던 것 같습니다...

개심사를 가다가 소 키우는 초지 언덕에서 많은 분들이
봄나물을 캐는 사람들을 보면서, 다슬기를 캐는 사람들과
모양은 다르지만 느낌은 같은 연상을 해봅니다....

하천의 징검다리가 정겹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괴산에도 수달래 군락지가 있었나 봅니다
물가에 사는곳에서는 지리산 쪽이나 거창 쪽으로 가지예~
서산도 좋은곳이 많은 곳중 한곳입니다
여기 저기 발자욱 남긴 추억에 잠시 젖어봅니다
사람 내음이 나는 풍경이 좋아지네예~
사진 포인트 출사지는 당분간 밀쳐 두고 이리저리 다녀볼 요량 입니다
저 징검다리 가까이 가보니 건널 엄두가 안 나게 거칠더라고예...ㅎ
오늘하루도 행복하시고예 좋은 날 되시길예
고맙 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忠北`괴산"의 觀光地, "산막이 옛길"로 出寫하셨군`如..
"등대"作家님의 말씀데로,小河川의 "징검다리"가 情겹네요..
"다슬기"를 忠北에서는,"올갱이"라 합니다!"올갱이"국은,해장국..
"汀兒"작가님의 映像을 보고 있자니,"忠北`勤務時節"이 生覺납니다..
"으이구 추버라!아구 더버라"눈,情多운 "사투리"고.."정아"任!늘,安寧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랫만입니다 잘 지내시지예~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라 지도 외곽으로 가면 동해 서해 남해 있지만
충청도로 가면 이렇게 맑고 깊은 물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런것 같아예
식당 간판에 '올갱이 해장국'이 많이 있길래 다슬기를 올갱이라 하나보다 했어에
우리는 고동이라고 하는데예~  ㅎ
안박사님 충청도에서도 계셨네예
참 좋은 동네 계신것 같아예
경상도 사투리는 구수하지예...ㅎ
늘 격려의 걸음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봄날 행복 하시고예 늘 건강 하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함부로 다슬기를 잡다가 홍역을 치룬다고 하더라고요...
도토리 하나, 갯펄에 작은 조개하나도 함부로 잡으면 벌금형에 처해진다는...,
그 곳 주민들을 위한 조치이긴 하지만 한 편으론 사라져가는 情때문에 안타깝기도 합니다..
오랫만에 또랑에서 다슬기를 잡던 어린시절로 돌아가는 기분을 맛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이곳은 다슬기 채취가 자유로워 보였어예
너무 작은 다슬기조차 잡아서 씨를 말릴까 걱정되던데예
다행히 단속하는 사람이 있었어예
씨알 작은 다슬기는 다시 물에 넣어 주라고 하고예~
너무 열씸히  줍는게 좋아 보이는것보다
걱정되게 했어예 ㅎ
징검다리가 있으니 그쪽에 집중하는듯 했는데
대충 잡으면 좋겠다  그 생각만  계속 들었어예
늘 좋은 봄날 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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