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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막이 옛길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81회 작성일 22-05-12 07:24

본문

추억이 많은 산막이 옛길


다들 산으로 올라가 버리고

혼자서  3시간이 더 걸리는 저수지 둘레길을 걸었던 추억

볼거리를 찿는다기 보다는

그냥 맑은 공기 넓은 저수지만 연결 되어

오르락 내리락


어떤때는 절벽에 걸쳐 있는 테크길을 걸어며 혼자서 벌벌 떨던 ....

그러나 시작하면 끝을 보아야 했던 그나마 젊은(?) 시절

걸어 들어 갔다 나올때는 배를 타고 나올 요량이였는데

집합 시간 까지 계산 해 보니

너무 빨리 나가 혼자 무료 할것 같아 걸어 나왔었는데


입구 표고버섯 파는 가게에서

처음으로 참기름장에 찍어 먹는 표고맛에 반해

표고를 한 봉지사고 집에 와서 저녁 대용으로 한 접시 썰어 먹고는

알러지 와 가지고 한달 가까이 병원으로 한의원으로 다녔던 ,,,,


이번에는 꾀도 나고

무릎도 시원찮고 하여 딱 호랑이 굴 있는데 까지만 다녀오고

미련없이 되돌아 섰습니다


그동안에 호랑이는 새끼를 낳아 키우고 있었고

곁에가니 센스가 달렸는지

호랑이 표효 소리가 엄청 크게 나서 실감 납니다 '호랑이가 사는 굴' 이라는게


괴산은 물이 많아서 아름다운 곳같습니다

물을 좋아하는 물가에 아이

물가에 실컷 걷고 즐기다 왔습니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잠이 사라지는것도 세월의 흔적이겠지예~
작품성은 없지만  눈으로 가는 여행 잠시 즐기시라고 올려봅니다
언제 시간 나시만 한번쯤 다녀오셔도 좋아예
3시간 정도 걸어 들어 가서 나오실때는 배를 타고 나오는 걸로 하고예
간식거리 준비해서 가는 도중 쉬엄 쉬엄 쉬었다가...ㅎ

오늘도 행복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 길을 더듬어 찾는다는 것은 참으로 마음 따뜻해지고 포근해짐을
느끼게 되죠...그리고 코풍선 불든 어린시절 추억들도 소환하게도 되고요....
어떤 사람은 쿰쿰한 곰팡이 냄새가 날 것 같은 옛 풍경들 속으론 들어가기 싫다고 하지만
저는 옛날옛적 풍경들이 진심으로 마음에 와 닿는 것 같더라고요...그런 까닭에 도시화 되어가는
시골풍경은 안타깝기 그지 없음을 느끼게 됩니다..덕분에 잠깐이라도 사색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벌써 다녀 가셨네예~^^
옛길이 물을 끼고 걸으니 더 좋았어예
졸졸 흐르는 물소리는 안 들려도 눈으로 보는 물이
참 가슴시원하게 했어예~
옛것이 있어야 현재가 있다는 생각 입니다
어중개비 시골이 점점늘어나니 현실적으로
참 안타깝습니다
마치 다리를 놓아 섬이 사라지는것처럼예~
울산 태화강 소식 기다릴께예~
잘 다녀 오시고 행복하셔요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괴산湖水"를 끼고도는,"산막이 옛길"을 다녀오셨군`如..
  忠北은 바다가 없는 內陸地方으로,淸靜한 地域이 많습니다..
  젊은時節에 公職에 入門하여,10餘年間을 忠北에서 勤務를 했져..
"追憶과 朗漫"이 살아`숨쉬는,"산막이 옛길"의 風光을 즐`感합니다`如..
"괴산湖의 遊覽船"을 바라보시는,"물가에"房長님의 貌襲이 방갑습니다..
  恒常 물`가(水邊)를 愛好하시는,"汀兒"작가님의 寫眞作品에 感謝드리오며..
"물가에아이`정아"寫眞作家님!出寫旅行時에 健康조심 하시고,늘 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좋은곳에서 공직생활 하셨네예~
괴산은 은행낭수 물들때 찿아가본 문광저수지하고
산막이 옛길밖에 모르지만
가는길 내내 물이 같이 따라와 주니 좋았어예
옛 생각 나게 해 드렸으니 사진 올린 보람이 있어예
좋은 봄날 많이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예~
고맙습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잔님!

정말 오렌만이군요.
산막이 옛길 풍경 구경 잘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며 너무 무리하지 말고
잘 있으세요.
작품 구경 잘 하였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무리 안 할만큼 다니고 있으니 걱정마시어예 ㅎ
언제나 걱정주시니 고맙습니다
제두도 여행 피로 얼른 회복하시길예~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 풍경이 정겹습니다.
살다보니 옛날 생각이 너무많이 나고 부모님이 그리운 건 제가 나이를 먹어가고
있는 사실일 겁니다.
아이들과 옛이야기 하면 아이들이 너무 싫어하여 요즘은 잘 하지 않는답니다.
이러한 풍광이라도 있으면 같이가서 들려주고 싶네요.

이젠 저도 높은산은 너무 싫어짐니다
나이도 별로 먹지 않았는데...
오늘도 밤에 월출산에 가자는 친구가 있어 한참을 망서리다
올리가는데 3시간 하였더니 그냥 포기 하네요.ㅎㅎㅎ

하여 방장님의 작품으로 산에 오르는 걸로 하겠습니다.
고운잘품 즐감하였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인사가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뭐가 바쁜지 차분히 컴 앞에 앉을 시간이 없네예...ㅎㅎ
이제는 체력에 다라 출사길도 산행도 결정 해야 할 나이 입니다
욕심 내다가는 아주 오래 고생을 하지예
산막이 옛길은 오르막 조금 나오면 평지가 나오고 내리막이 나오고
아주 걷기 좋은 길이였습니다
다만 시간이 오래 걸리니 지구전 이지예~
늘 좋은 봄날 되시고 행복 건강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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