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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항의 멸치털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40회 작성일 22-05-12 15:30

본문



요즘 대변항은 멸치잡이 시즌이므로

어렵지 않게 멸치터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다.

확실한 일짜는 잘 모르겠으나 엔데믹으로 멸치축제가 5월20일 즈음에 열린다고 하고,

만선이면 야간이나 주간이나 구별하지 않고 귀항하여 멸치를 털기 시작 한다.

이 때쯤은 진사님들의 발걸음이 잦아지고 선호하는 시간을 택해 대변항으로 찾아와

셧터를 누르는 광경을 쉽게 볼수도 있다.

재밋는 일은 그물에 걸린 멸치들을 그물 그대로 항구로 가지고와

항구에서 멸치를 턴다.

바다를 향해 또 하나의 그물을 펼쳐놓고 멸치를 털어 바닥 그물로 모아 정리하는 형태고,

멸치를 털다가 바닥 그물 밖으로 팅겨나간 멸치들은 일반인들이 주워가도 눈감아 주는 것이 이곳만의

오랜 전통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론 야간에 멸치를 터는 모습을 선호하긴 하지만 요즘 많이 게을러져

주변이 어수선한 아침 시간에 담을 수 밖에 없는,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멸치털이 연출이 아닌 자연산을
담으셨네예~
우선 멸치회 생각에 군침한번 삼켜 봅니다
몇 년전 물가에도 남자 진사들 사이에서
이리 저리 뛰며 담았는데
나중에 뱃사람 한분이 검은 봉지에
생멸치를 주셔서 (물가에 만 줬어예 ㅎ)
식당앞 공중수도에서 다듬고 씻어
식당 양념사서 먹은적 있지예~
기장 이였든것도 같고 대변이었든것도 같아
아리쏭해요 지금은~
그나저나 축하드립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혹시나 하고 찾았는데 행운이 따랐는지 열댓군데에서 멸치를 털고 있더라고요...
대변항 한 바퀴를 돌면서 담았는데 주변이 너무 어수선하고 지저분해 그닥 흥은 나지 않았습니다..
대변항이 기장군이니 아마도 대변항이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사실 출사지에 가보면 많은 소품들을 가져와 연출하는 모습을 봅니다...만 개인적으론 잘 이해하지 못하겠데요...
어떤 것이든 자연스러운 게 좋은 것 같은데...말입니다...

늘 건강 유의 하시고 즐겁고 보람찬 오월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저도 대변항 멸치잡이 털던 기억이
아득한 추억이 되었군요.
승용차가 있던 요양보호사님과
함께 구경하던 기역이 아련히 떠 올읍니다.
오랜만에 구경 잘 하였습니다.
건강하신 멋진 오후 시간되세요.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멋진 봄날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저도 자주 찾아가는 대변항이지만 멸치터는 모습을 직접 목격한 것이
몇 번 되질 않거든요...물론 조금만 신경쓰고 조금만 부지런하면 이 계절엔 자주 볼수가 있는
광경일 테지만 말입니다....지방마다 봄 축제로 난리도 아니랍니다...

모쪼록 너무 복잡한 곳은 피하시고 가급적 사람들이 적은 시간을 택해 출사하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 수* PHoto-作家님!!!
"釜山`기장郡`대변港"의,"멸치털이"作業을 擔셨군`如..
  엊`그제  TV`生放送으로,"대변港-멸치털이"를 보았습니다..
  갓`잡은 싱싱한 "멸치"로 만든,얼큰한 "멸치찌게"가 맛나보이고..
"허수"作家님과 "혜정"詩人님은,"釜山"에 居하시니 攝取하셨겠네요..
"혜정"詩人님!,물가에"房長님!&"Heosu"作家님!늘,健康+幸福하세要!^*^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바로 잡아온 멸치는 싱싱하여 비린내가 많이 나질 않지만
그래도 비위가 약해 비린 맛은 그리 좋아라 하지 않아서 제 메뉴 목록에선
우선 순위에서 밀려나 있습니다...그러나 워낙 유명한 항구라 직적와 보시면 놀랄 만큼의 장면을 연출하지요...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멸치 털기는 이쪽에서는 보기 힘든 풍경인 것 같습니다.
사진 찍다 욕먹는 일도 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허수님은 괜찮었나 봅니다.^^.
너그럽게 허락하는 마음들이 있으니 촬영하셨으리라 생각해봅니다.

극한의 직업이라 생각되고, 카메라 들이밀기도 미안한 마음이지만
기회가 되면 저도 다녀보고 싶군요...
마음은 굴뚝같은데 언젠가 기회가 닿겠지요...

순간포착을 잘하셔 담은 사진을 저도 즐감해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사실 뱃사람들은 거친 바다와 사투를 벌리는 일을 일상화 되어 있어서
몹시 거친 말투와 사투리로 가까이 근접하기는 어려운 일이죠...또 사고와 연관된 일이라
가까운 곳의 촬영엔 많이 예민하답니다...물론, 예약하고 연출하는 촬영이라면 상항이 180도 달리
보여질테지만 말입니다...저도 약간의 부담을 느끼면서 담았거든요...이유야 어떻게 되었던 멸치털이 하는
모습을 보면 감동이며 경이롭기까지 하답니다...사진을 좋아라 하는 분들이 한 번쯤은 꼭 담아보고 싶어하는
장면이기도 하고요...내 년 쯤 계획을 잡아 함 다녀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작품들 담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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