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항(1)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삼천포항(1)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32회 작성일 22-05-30 13:18

본문

삼천포항


이제는 사천에 통합되어

삼천포라는 지명이 기억에서 사라지려고 하는데

반갑게도 삼천포항은

역사적인 그 이름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 반가웠습니다


곁에 노산 공원을 같이 가지고 있어

나그네 잠시 머물며 한 바퀴 돌아 볼 만 했습니다

10년은 젊어 진다는 거울앞에 서니 얼마나 날씬 하게 보이는지...ㅎㅎ

호수 같은 南海의 바다는 정말 맑고 깨끗하였습니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천시에 위치하며
항만법상 1종항에 속하는 삼천포항은 1966년 무역항으로 지정된 이후
남해안과 서해안을 연결하는 관문으로
화력발전소 연료 수송지원항으로도 알려져 있다.
또한 연안어업 중심지로 다양한 어종이 잡히고 이곳에서 생산된 각종 수산물은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  - 다음에서 -

이제 5월도 떠나 갑니다
가뭄이 계속되고 날씨는 더워져 갑니다
건강 잘챙기시고
5월 마무리 잘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 초기까지만 해도 사천,삼천포를 부지런히도 다녔지요...
그 유명한 '잘나가다가 와 삼천포로 빠지노...'란 말때문에도 삼천포항을 무척이나
가고싶은 곳이었지만 사실 무엇인가 허전함만 마음에 담고 왔지요...그래도 노산공원에 올라
풍차 속에서 삼천포(사천시)정경을 감상했더랬습니다...싱싱한 활새우를 사와 맛나게 구워먹는
그 날들이 새록새록 생각이 납니다...선상카페도 새롭게 단장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언제가봐야지 생각 중에 있고요...덕분에 회상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물가에는 바다는 엔간히 다 가보았다했는데
이곳은 처음 이였습니다 ㅎ
노산공원도 들렀는데 풍차는 못보았네예~
좀 더 들어가야 하는데 덜 갔거든예~
고향 마산처럼  지명이 통합되어 속상하겠다 싶었어예~
6월 첫날 입니다
투표도 하시고 건강하신 6윌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PHoto-作家님!!!
"삼천포"가 아직도 市인줄 알았눈데,"사천市"와 通合이 됐군`如..
"사천市"에는 空軍에 勤務할 當時,"사천`空軍飛行場"을 通한 旅行을..
"汀兒"작가님과 "허수"作家님은,慶尙道에 居하시니 자주 가`보시겠습니다..
"물가에아이`정아"作家님!10年은,젊어진 貌襲입니다!늘상,健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6월 첫날 인사 드립니다예~
마산 진해 창원이 뭉쳐 창원이 되었듯이
삼천포도 사천에 통합되었어예~
사천은 지나가며 들리는 곳인데예
삼천포 항은 처음갔어예~
마음은 늘 그대로 인데 몸은 아니라예~ㅋ
6월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는 달 되시길예~
고맙습니다 ~!!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다가 삼천포로 빠진게 아니고
처음부터 작정하고 삼천포로 가셨군요..
작품들이 깔끔, 깨끗, 반듯, 시원합니다.
거울속 모습은 원래 저 모습인걸로 아는데요..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오랫만 반갑습니다~
바다 사진 올리니 갯내음이 나든가예~ ㅎ
작정하고 삼천포에 처음 갔습니다
바다의 사나이 해조음님은
우리 바다는 다 아시는 곳 이지예~^^*
거울속 물가에보다는 덜 날씬해예
그때 서울에서 뵐때보다10K,정도 쪘다가
몇년 만에 다 빠지고 그때 만큼 된답니다ㅎ
6월도 건강하시고예
언제나 행복하시길예~^^*

Total 6,147건 4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84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03-07
58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04-24
5845
하늘빛과 구름 댓글+ 1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 08-29
5844
금낭화 아씨...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4 03-29
584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2 07-13
58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3 10-24
584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 10-29
5840
파도(波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2 01-20
583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2 04-03
583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2 08-24
583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 09-27
5836
새들의 목욕! 댓글+ 1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2 09-06
5835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2 06-14
5834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2 07-01
58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2 09-05
5832
슬도의 海菊 댓글+ 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5 10-19
583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2 06-26
583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2 10-31
58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4 03-02
5828
5월의야생화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1 05-21
582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3 07-12
582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2 09-29
582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2 10-24
58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2 05-04
582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1 05-20
582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3 08-16
58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2 09-28
5820
시민 공원에서 댓글+ 1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2 06-18
58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3 01-04
581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4 02-17
581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1 06-19
581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8-14
58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3 09-29
58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2 01-11
58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2 03-27
58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3 04-12
58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1 10-04
5810
향화도 가을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 10-06
5809
삼천포항(2)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2 06-01
5808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8-29
580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2 11-29
열람중
삼천포항(1)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1 05-30
580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1 05-26
580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1 06-14
58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2 12-31
5802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2 05-24
5801
가을바람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2 10-02
5800
해국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 10-09
5799
눈꽃 산행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2 01-31
579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2 12-21
579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1 02-22
579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5 04-11
579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1 05-11
579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4 06-28
57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3 08-28
57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1 10-07
57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2 11-14
5790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2 07-06
578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 08-25
578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2 10-11
57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2 12-05
578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2 03-28
578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 12-20
578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1 03-11
578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1 10-15
5782
거제 매미성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5 06-27
5781
털발말똥가리! 댓글+ 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3 12-09
5780
개개비 댓글+ 3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07-02
57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2 07-11
577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3 12-12
577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5 01-27
5776
9월 야생화 댓글+ 9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2 09-03
577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2 11-01
577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2 10-01
57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2 10-24
577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2 11-07
5771
冬栢(동백)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5 03-09
57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3 06-23
57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4 11-09
576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1-05
576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2 04-25
576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 05-28
57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2 01-16
5764
벌써 핀 海菊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3 07-13
57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3 11-16
576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4 11-17
57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3 04-10
57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4 10-18
5759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7-28
57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3 02-16
575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3 06-20
5756
북한산 비봉 댓글+ 4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8-27
5755
새벽 해님 댓글+ 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02-24
575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2 03-19
57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3 04-26
5752
지네발 난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2 07-26
57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3 10-10
57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3 11-09
5749
가~~~을 댓글+ 10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3 10-30
574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4 03-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