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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의 화려한 불빛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74회 작성일 22-06-07 10:11

본문

집에서 늦게 나가

산책을 하니

광안대교 불빛이 춤을 추듯

반짝거리며 호화 찬란하더군요.

얼마만에 담아보는 

불빛인지 

옛날의 그리음이

아롤거립니다.


  

추천3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가 변덕이 아주 심합니다...밤마실을 나가실때는 건강 유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어젯밤은 너무 춥더라고요...이불을 돌돌감고 자는 웃지못할 헤프닝이였습니다..
마실은 자주 나가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되고 효과적이지만 날씨를 잘 고료해야 플러스가 되지 싶네요...
광안리 꽃밭도 구경하고 야경도 구경해야 할텐데...하며 마음에 담습니다..수고했습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잔아도 옷을 얇게 입고 갔더니
추워서 조금을 덜덜 떠리더군요.
그러나 오랜만에 광안대교 불빛을 보니
행복을 가득않은 시간이였습니다,

허수님!
마늘님과 건강하시며 행복하신
저녁시간 되세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안대교를 마주보고 모래사장에 앉았던
오래전 여름밤이 생각 납니다
이러다 저러다 날씨 맘 맞추기 어렵네예
감기 조심하시고예~ 수고 수고하셨습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오래전 여름밤이
그리움되어 아롱거리는군요.
코로나가 어느정도
괜찬을때 한번 놀러 오세요.
건강 조심하며
행복하신 저녁시간 되소서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낮에는 더웠어도 바닷가의 밤은 아직은 서늘할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인천대교 야경을 담느라 기다리다 보니
광안대교에서 야경을 담는 느낌을 어느 정도 실감해봅니다ㅓ.....

사진을 보면서 바람에 실려오는 바닷가의 냄새도
실려오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젊은 연인들이라면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고 서로의 체온을 느끼는 시간이 되겠지요.^^.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늦은 시간에나갔기에
화려한 광안대교 불빛을 담을수 있었습니다.
언제 이러한 불빛을 담았는지 까마득 하군요.
밤길를 거르면서 행복을 한아름
않은 시간입니다.

밤하늘의등대님!
고운마음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엄하도록 아름다운 광안의 대교 사진 창작의 극치에
묘한 그리움 같은 환상이 피어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갈채합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님!

따듯하신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맙고 송구하옵니다.
오렌만에 밤늦게 나가서 걸으며
담은 광안대교  화려한 불빛입니다.
갈채 하시다니 황송합니다
행복하신 멋진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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