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마루의 양귀비!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들꽃마루의 양귀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361회 작성일 22-06-07 20:48

본문

























새벽부터 서둘러 올림픽공원 들꽃마루로 향했다. 

해 뜨는 시간을 맞추는 것도 아닌데, 해가 솟아오르기 전에 도착을 해본다. 

작년 가을에 코스모스를 이 장소에서 찍으러 왔다가 

몰려든 사람들에 어떻게 해볼 수 없는 무력감을 느낀 경험에 

새벽같이 움직여 보았다.... 


카메라 앞에서 온갖 포즈를 취하는 연인들이 지나가면 

또 다른 일행이 그 자리를 메우는... 기다리다 시간을 보낸 기억은 

일출 사진을 담고 그 뒤로 일정을 잡어 들렸던 이곳을 

새벽부터 오게 만들었다.... 


아무도 없는 이곳에 사진 동호회에서 모델과 함께 사람들이 몰려온다. 

내생각처럼 그들도 서둘렀을 것이고, 새벽부터 보는 서로의 모습에 

알게 모르게 헛웃음을 흘렸으리라 본다.... 


장미원의 장미들은 많이 시들어서 패스하고, 부지런히 몇 장 담고 돌아오는 길은 

그나마 구름이 잔뜩 끼어 일출에 대한 미련을 완전히 접을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을 해보는 길이다....








추천3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올림픽 공원  들꽃마루에서 담아 오신
화려한 양귀비와 수레국화  즐감해 봅니다
희귀한 흰색 분홍색  양귀비도  보이는군요

아리따운 모델 아가씨도  섭외 하셔서
사진작품이  훨신 아름다워 보입니다 
한쌍의 새도 멋지게  잘 담으셨군요 
황홀 찬란한  아름다운 작품에 한참동안
머물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꽃마루의 양귀비는 생각하지를 못했는데
최근 사진에 양귀비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정자 언덕 너머로는 유채꽃과 수레국화의 모습도 보이고
그리 길지 않은 언덕의 정원에 양귀비가 가득입니다....

새벽부터 설친 덕분에 아무도 없는 들꽃마루를 담어봅니다....^^....
중랑교 장미축제 때는 새벽에 갔어도 주변에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의
산책로와 운동코스로 이용되어서 애를 먹었는데....
여기는 사정이 조금 나은 편이라 오랜만에 편안하게 담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소화데레사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꾸며 놓은 들꽃마루의 양귀비!
정말 멋지게 잘 만들어 놓았군요.
이곳이 올림픽 공원이군요.

밤하늘의등대님!
양귀비꽃은 저에게는 잊을 수없는 추억의 꽃입니다.
딸이 푸랑스에서 루부르 학교 시험 기간일 때는
초등학교 1학년인 손녀를 돌보기 위하여 몇개월씩
있었을때 처음 만난 꽃이기에 너무나 흥분 했으니까요.
그손녀가 지금 30살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세월이 앗아가 버렸으니까요.
멋진 작품 감상 잘하였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귀비 꽃을 보면서 추억이 있으시다면
그 꽃들이 더욱 소중하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커플들의 천국인 이곳에서 그들은 양귀 꽃과 함께 추억을 담겠지만
나는 그 나이에 무엇을 했나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꽃과는 전혀 친하지 않던 예전의 모습을 떠오르면서
데이트 비용도 그리 들지 않았을 이런 군락지를 생각지도 못한
어설펐던 지난날의 젊은 추억을 생각해봅니다..... ^^...

감사합니다. 혜정 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해 였던지 기억은 가물가물 하지만,
산책길에서 꽃양귀비 단지를 지나다가 꽃양귀비와 흡사는 했지만
어딘가 모르게 다르게 보이는 한 송이의 씨앗을 가지고와 집 화분에 뿌려 놓았지요...
그리고 잊고 있었는데 봄이 찾아오자 우후죽순처럼 키가 크더니 꽃을 피웠더랬습니다..
그때서야 아...꽃양귀비구나 생각하고 꽃망울을 터뜨릴 때 까지 기다렸더니
아무래도 꽃양귀비와 다르게 잎과 꽃이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선명하여...혹시..진짜 양귀비..아닐까..
폭풍 검색을 했더니 예상대로 찐 양귀비 였으니...하 놀라 콩닥콩닥 거리는 가슴을 진정 시킬 시간도 없이
후다닥 화분에서 뽑고서 긴 안도의 한숨을 내 쉬었던 그 날이 떠 오른답니다...마은 한 구석으론 키웠으면
어떠했을까.....잠깐의 미련도 남았고, 꽃양귀비를 만날때마다 그 생각으로 썩소를 띄우곤 합니다...
드넓은 들꽃마루 꽃양귀비 풍경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상용인 개양귀비는 재배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은 양귀비는 가슴이 뜨끔 하셨을 것 같습니다.^^.
꽃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사소한 꽃이라도 가꾸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꽃들이란 것이 아무나 키울 수 있지마는 , 오랫동안 관리는 아무나 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화분 속에 핀 꽃들도 가끔 신기한데,,, 이렇게 많은 꽃들의 개화를 보면
더욱 느낌이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작가님!!!
 새벽녘`부터 "올림픽공원-들꽃마루"로,출사를 나가셨군`여..
 화려하게 피어난 붉은"양귀비꽃"과,"수레국화"가 아름답습니다..
 항상 아름다운 영상으로 "시마을"을 수`놓으시는,"등대"사진작가님..
"밤하늘의`등대"사진작가님!아름다운 꽃영상에,감사오며..늘,안녕해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자 입력이 여전히 안되시는 것 같은데,
가상 키보드를 사용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먼저 키보드 윈도우키 + r키 를 동시에 눌러줍니다. 그리고 osk 입력을 한 후에 확인을 눌러주시면
가상 키보드가 나옵니다.... 그걸로 마우스로 입력해보시기를.....

도심 속에서도 이런 공간이 있어, 그나마 멀리 가지 않아도
철 따라 아름다운 꽃들의 군락을 볼 수가 있습니다....
수고하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작가님!!!
  방가운 "답글"을 만나`보려고,"댓글"익일에 확인을 합니다..
"등대"사진작가님의,"들꽃마루"영상&음원을 재차 즐`감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말씀은,"Com`글자판"을 교체하라고 하시눈데..
"등대"님의 말씀데로,해보려눈데..키보드의,"윈도우키+r키"는 오데?
 Com실력이 수준이하`라서,죄송합니다`요!"등대"작가님!늘,안녕해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s://asusday.tistory.com/1498
컴이 윈도우 10이면 여길보고 따라 하시고요.

https://encrypted-tbn0.gstatic.com/images?q=tbn:ANd9GcQyhtQdAo7iwLdlnohw4nFCk_0-RNMvWcR3Ng&usqp=CAU
키보드를 보면 ALT키옆에 윈도우모양의 키가 있습니다.이것과 r을 동시에 누르시면 됩니다.

그리고 osk를 입력후 확인

잘 되시기를 바라겠습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양귀비도 실제 양귀비처럼
어떻게 해 먹으면 두통에 효과가 있고
은근 기분도 좋아진다고 하네예 ㅎ
소문나서 꽃양귀비 제다 쓸어  담을까 겁납니더예 ㅋ
유튜브에 나왔거든예
아름다운 꽃사이를 걷는 그 시간 행복하셨을것 같습니딘
수고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되도록 안 하셨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코로나 해제 이후로 서울 주변 꽃 명소에서 예전처럼 다시
파종도 하고, 다시 볼 수 있는 모습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가까운 인천 대공원에서 움직이다, 들꽃마루가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이렇게 양귀비가 곱게 피었습니다....
올해에는 이곳으로 저는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서울 주변 다른 곳도 다녀 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Total 6,108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10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3-27
610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1 03-27
61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1 03-26
61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2 03-26
6104
화엄사 흑매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1 03-25
6103
얼레지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1 03-22
610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2 03-21
610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2 03-20
6100
봄날은 간다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1 03-19
6099
강진 백련사(2)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3 03-18
60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3 03-18
6097
괌 힐링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2 03-15
609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2 03-14
6095
봄봄1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3 03-13
6094
양진이! 댓글+ 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3 03-12
60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2 03-11
609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2 03-10
609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2 03-10
6090
GUAM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2 03-10
608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3 03-10
60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2 03-07
6087
봄봄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 03-07
608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2 03-05
608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1 03-04
6084
뻘배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3 03-04
608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2 03-01
6082
3.1절입니다 댓글+ 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2 03-01
608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2 02-29
608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 02-27
60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3 02-27
6078
봄 야생화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 02-26
6077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3 02-24
607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2 02-24
6075
순천만 습지(2)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4 02-22
6074
매화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1 02-22
6073
순천만 습지(1)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3 02-21
607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3 02-20
60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3 02-19
6070
안개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4 02-19
606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4 02-17
6068
바람꽃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2 02-15
606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4 02-15
606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3 02-14
6065
봄2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1 02-13
6064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 02-11
60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2 02-11
60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2 02-09
60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2 02-09
6060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2 02-07
60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2 02-07
605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2 02-04
6057
오늘은 立春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2 02-04
605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1 02-03
6055
봄이오네요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1 02-02
60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3 02-01
605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2 01-31
60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3 01-31
6051
눈꽃 산행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2 01-31
60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3 01-29
604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4 01-26
60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4 01-26
604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3 01-25
604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1-25
604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1 01-25
6044
겨울 바다여행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4 01-24
604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4 01-19
60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3 01-19
604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4 01-18
60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01-16
6039
호수길 걷기 댓글+ 2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1-15
60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2 01-12
60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3 01-08
603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1 01-08
6035
유채 꽃 댓글+ 3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1 01-06
60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3 01-04
60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2 01-02
603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3 01-01
60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1 01-01
60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2 12-31
6029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2 12-31
602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2 12-30
60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2 12-28
602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3 12-27
60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2 12-27
602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5 12-23
602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3 12-22
6022
겨울 이야기 댓글+ 7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12-21
60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12-20
6020
덕유산 눈꽃 댓글+ 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2 12-20
601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12-19
60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2 12-19
6017
함백산 댓글+ 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3 12-17
6016
상고대 댓글+ 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3 12-16
601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3 12-16
601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4 12-15
60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2 12-14
60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3 12-13
60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12-13
6010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12-13
6009
철원철새 댓글+ 7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2 12-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