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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총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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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25회 작성일 22-06-08 21:14

본문

지인께서 물총새 담으러 가지고 성화다.

물총새는 유난히 빠르고 담아본 경험이 없어 망서리는데 그래도 가자고 성화다.

하여 연습삼아 가보자고 하고 장소에 도착하여 먹이를 주고 기다리기를 2시간이 넘는다.

기다리는 것도 한계에 부딧처 그냥 가자고 하는데 겨우 1마리가 나무에 앉는다.

다급히 망원렌즈 다시 접착하고 무작정 삿다를 눌러본다.

다 찍은다음 지인께서 보자고 한다.

내가 담은사진 보더니 박장대소 한다.

뭐 할려고 망원랜즈 가지고 왔나고.ㅎㅎㅎㅎ

다음에 다시가면 물총새만 크게 담아보아야 겠다.      

추천4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사진입니다!
가까운 곳에 사시면 출사하실때 같이 가자고 할텐데,,,^^...
수련인것 같고...장소가 어딘지 궁금합니다...

조류사진에 관심이 없지는 않은데 출사 포인트들이 워낙 멀리 있어서
마음만 굴뚝같습니다.
언젠가는 기회가 닿겠지요~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첫 발걸음 감사합니다.
저도 지인이 귄하여 따라 갔으나  저수지 주인이 너무 완고하시어
다른사람 대리고 오는걸 엉청 싫어합니다.
저도 물총새 담은곳을 처음 가보았으며 그리 엉청나게 시설이 필요하다는걸 처음 알았답니다.

물총새가 의심을 하지 않도록 건물도 있어야 하고 차광막 그리고 물총새 먹이로 살아있는 피래미까지
있어야 물총새를 유인하대요. 그래도 오지않아 몆시간을 기다려야 할 경우도 있고요
운이좋으면 2마리가 온다던데....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총새가 이렇게 옛쁘군요.
이것을 담으시며 얼마나
행복하셨습니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용소님!
옛뿐 물총새 감사히 잘 보고
저는 물러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신
멋진 시간 되세요^***^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늦게 답변드려 죄송합니다.
물총새가 예쁘기는 하지만 너무 빠르고 새가 작아 담기가 어려우네요.
순식간에 왔다 가버리니...
자연상태 새를 먹이로 유인하여 준비히고 있다가 찍는답니다.
저도 처음 담아보았네요.
하여 같이 출사간 지인에게 웃음 만 선사하고 왔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 까만 천막을 치고
렌즈만 밖으로 나가게 은신 해서 새 잡던 추억에
울컥 합니다
그때 물가에 한테 없는 렌즈를 장착해서
물총새와 여러 종류의 새사진을 잡게 해 준 지인
이제는 이세상 떠난 사람이거든예~
물총새 이쁘게  다양한 포즈로 잘 담으셨어예~
수고하셨습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그러하신 사연이 있었네요.
저도 지금은 같이 친하던 사람들이 하나. 둘 사라저 가버려
가끔은 외로움을 많이 느낀답니다.
허전하기도 하고요....

요즘은 이쪽에도 물총새가 많이 번식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가끔 저수지 부근에 가보면 하나둘 보이기 시작하네요.
예전에는 멀리서 한 두마리씩 보였던 새였는데...
하여튼  흥미로운 주재가 하나 더 생겨서 좋기는 하네요.
드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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