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박물관에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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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280회 작성일 22-06-13 07:34본문
해양박물관에가다!
큰아들과 아들 친구가 데려갔다.
그 친구는 차에서 내릴 때 날 붙들어 주고
사진을 담는곳에서 서성거린다.
일요일이라 아이도 어른도 시끌시끌하다.
구경하는 많은 사람들!
이리 저리 구경하며 찰칵거린다.
팔딱거리는 고기들! 아주 큰 거북이도 보인다.
나도 그들과 수족관 안에서 수영하고푼
마음이 불쑥 솟아 오른다.
바닷가 광장에는 무슨 행사를 하는지 스님도
이곳 저곳 서성거리신다.
고운 한복입은 여인들이 줄 서 있는
뒤에서 담아본다.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족관의 풍경들
많이 구경하시며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하신 하루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족관 안 사진 잘 안나오던데 잘 담으셨어예
여기 저기 어디든 가자 하면 두 말 않고 따라 나서시어예
그래야 어디든 모셔간답니다...ㅎ
좋은곳 가셔서 좋은 기운 받으신듯 합니다
늘 여여 하시길예 혜정 마마님~!!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이곳은 송도가 아니고
영도입니다.
나이가 드니 헷갈입니다.
밑의 답글 삭제 하여 주세요.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따듯한 마음 놓아주어서 고맙습니다.
일요일이라 시간이 있었던지 영도에 있는 친구가
점심먹자고 한다며 갔기에 회를 사줘서
잘 먹고 국립해양박물관에서 구경 잘 하고 왔습니다.
건강이 제일이니 건강한 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 정* PHoto-작가님!!!
"국립해양박물관"이,"부산`송도"에 있었군`여..
아드님과 아들`친구!함께한 시간이,즐거우셨을듯..
"수족관"에서 노니는,"물고기"&"거북이" 모습이 장관..
"혜정"마마님!"물가에"방장 말씀처럼,늘 여`여 하시길`요!^*^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나이가 드니 자꾸 햇갈입니다.
국립해양박물관은 송도가아니고 영도에 있습니다.
이해 하여주시기를 바랍니다.
따듯하신 고운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각종 해양 자원들을 모두 볼 수 있는 곳이군요.
국립해양박물관이면 규모가 꽤 큰곳 같습니다.
덕분에 바다의 서식하는 자원들을 두루 감상할 수 있네요.
멋진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저도 이곳을 처음 가 밨습니다.
덕분이라 하시니 저도 고맙습니다.
언젠가 부산 오시면 한번 구경하세요.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아침입니다.
행복하신 멋진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보기좋아요
아마모르긴해도 세상에서가장 행복한분이라고 늘 생각하고있어요
물론자식들이 다
혜정님처럼 효스럽다면 얼마나행복한
세상일까요~~♡♡
개중에는 그렇지못한 사람도
있잖아요~~^^
어제는 저도 이곳 카카오해변 중심지
호텔을 걸어 가는데 넘 멀고
짜증이 나는지요
차 파킹하고 걸어 가는데 몇번을 쉬고 또 앉고요
정말 왕짜증이 났지만 딸자식이 한곳이라도 구경시켜줄라고요
아마 행복한 괴로움이지요
네 혜정님 그래도 우린 열심히 살어야
하지않겠어요
고마워요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이런 활동도 하지않으면 완전
치매환자가 될것 같나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외국에 계시나 보군요
짜증 부리지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구경 잘 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하시기를 바랍니다.
따듯한 마음 놓아주셔서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위에올린댓글중에
카카오해변이 아니라
나이키키해변입니다
정말죄송합니다
수정난 이없어서 이곳에 다시 올림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따님"과 함께가신곳은,"와이키키"해변 이군`如..
"와이키키"海邊의 風光을,擔아오셨으면 보여주시고..
"따님"과의 즐거운追憶을,漫喫 하시고..無事歸國,하세要!^*^
그리고님의 댓글
그리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양 박물관이 2, 3년 전에 개장 했는데
그때 한번 가보아야지 하곤 지금껏 가보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나마 볼 수 있어 감사 합니다.
사진 실력이 대단 합니다. 따로 사진 촬영 수업을 받으셨는지?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님!
큰아들 친구덕분에
다녀왔습니다.
국립박물관이 어마어마 하더군요.
몇충까지인지는 생각이 나니않습니다.
사진 찰영 수업을 받은적은 없습니다,
자주 담다 보니 하게되더군요.
고운마음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종대를 한 바퀴 돌고 태종대 짬뽕을 한 그릇 뚝딱해치우고
슬슬 걸어서 하리항을 둘러본 후, 해양대학 쪽으로 가면 오륙도를 한 눈에 감상하게 되지요..
그리고 드 넓은 해양박물관에서 이런저런 풍경들을 감상하면서 자갈치시장까지 걷는 코스가
제 트레킹코스죠...태종대를 가면...,전 실내는 잘 들어가지 않는 편이라 덕분에 박물관 실내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저는 이곳을 처음 가봤습니다.
큰아들 친구 덕분이지요.
일료일이라 아이도 구경하는 사람들이
많이도 보였습니다.
불교의 무슨 행사를 하는지 한복입을 여인들이
줄서서 행사를 하고있어서
그들 뒤에서 사진을 담았습니다.
비님이 촉촉이 내리는군요.
행복하신 오후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