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박물관에가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국립해양박물관에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280회 작성일 22-06-13 07:34

본문

해양박물관에가다!

큰아들과 아들 친구가 데려갔다.

그 친구는 차에서 내릴 때 날 붙들어 주고

사진을 담는곳에서 서성거린다.

일요일이라 아이도 어른도 시끌시끌하다.

구경하는 많은 사람들!

이리 저리 구경하며 찰칵거린다.

팔딱거리는 고기들! 아주 큰 거북이도 보인다.

나도 그들과 수족관 안에서 수영하고푼

마음이 불쑥 솟아 오른다.

바닷가  광장에는 무슨 행사를 하는지 스님도

이곳 저곳 서성거리신다.

고운 한복입은 여인들이 줄 서 있는

뒤에서 담아본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족관 안 사진 잘 안나오던데 잘 담으셨어예
여기 저기 어디든 가자 하면 두 말 않고 따라 나서시어예
그래야 어디든 모셔간답니다...ㅎ
좋은곳 가셔서 좋은 기운 받으신듯 합니다
늘 여여 하시길예 혜정 마마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따듯한 마음 놓아주어서 고맙습니다.
일요일이라 시간이 있었던지 영도에 있는 친구가
점심먹자고 한다며 갔기에 회를 사줘서
잘 먹고 국립해양박물관에서 구경 잘 하고 왔습니다.
건강이 제일이니 건강한 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 정* PHoto-작가님!!!
"국립해양박물관"이,"부산`송도"에 있었군`여..
  아드님과 아들`친구!함께한 시간이,즐거우셨을듯..
"수족관"에서 노니는,"물고기"&"거북이" 모습이 장관..
"혜정"마마님!"물가에"방장 말씀처럼,늘 여`여 하시길`요!^*^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나이가 드니 자꾸 햇갈입니다.
국립해양박물관은 송도가아니고 영도에 있습니다.
이해 하여주시기를 바랍니다.
따듯하신 고운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각종 해양 자원들을 모두 볼 수 있는 곳이군요.
국립해양박물관이면 규모가  꽤 큰곳 같습니다.
덕분에 바다의 서식하는 자원들을 두루 감상할 수 있네요.
멋진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저도 이곳을 처음 가 밨습니다.
덕분이라 하시니 저도 고맙습니다.
언젠가 부산 오시면 한번 구경하세요.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아침입니다.
행복하신 멋진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보기좋아요
아마모르긴해도 세상에서가장  행복한분이라고 늘  생각하고있어요

물론자식들이 다 
혜정님처럼  효스럽다면 얼마나행복한
세상일까요~~♡♡
개중에는  그렇지못한 사람도

있잖아요~~^^
어제는 저도 이곳 카카오해변  중심지
호텔을 걸어 가는데 넘 멀고

짜증이 나는지요
차  파킹하고 걸어 가는데 몇번을 쉬고 또 앉고요
정말 왕짜증이  났지만 딸자식이  한곳이라도 구경시켜줄라고요
아마 행복한 괴로움이지요
네 혜정님  그래도 우린 열심히 살어야
하지않겠어요
고마워요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이런 활동도 하지않으면 완전
치매환자가  될것 같나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외국에 계시나 보군요
짜증 부리지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구경 잘 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하시기를 바랍니다.

따듯한 마음 놓아주셔서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위에올린댓글중에
카카오해변이 아니라
나이키키해변입니다
정말죄송합니다
수정난 이없어서  이곳에 다시 올림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따님"과 함께가신곳은,"와이키키"해변 이군`如..
"와이키키"海邊의 風光을,擔아오셨으면 보여주시고..
"따님"과의 즐거운追憶을,漫喫 하시고..無事歸國,하세要!^*^

그리고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리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양 박물관이 2, 3년 전에 개장 했는데
그때 한번 가보아야지 하곤 지금껏 가보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나마 볼 수 있어 감사 합니다.
사진 실력이 대단 합니다. 따로 사진 촬영 수업을 받으셨는지?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님!

큰아들 친구덕분에
다녀왔습니다.
국립박물관이 어마어마 하더군요.
몇충까지인지는 생각이 나니않습니다.

사진 찰영 수업을 받은적은 없습니다,
자주 담다 보니 하게되더군요.
고운마음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종대를 한 바퀴 돌고 태종대 짬뽕을 한 그릇 뚝딱해치우고
슬슬 걸어서 하리항을 둘러본 후, 해양대학 쪽으로 가면 오륙도를 한 눈에 감상하게 되지요..
그리고 드 넓은 해양박물관에서 이런저런 풍경들을 감상하면서 자갈치시장까지 걷는 코스가
제 트레킹코스죠...태종대를 가면...,전 실내는 잘 들어가지 않는 편이라 덕분에 박물관 실내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저는 이곳을 처음 가봤습니다.
큰아들 친구 덕분이지요.
일료일이라 아이도 구경하는  사람들이
많이도 보였습니다.
불교의 무슨 행사를 하는지 한복입을 여인들이
줄서서  행사를 하고있어서
그들 뒤에서  사진을 담았습니다.
비님이 촉촉이 내리는군요.
행복하신 오후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Total 481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8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2 10-29
48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2 10-15
47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3 10-10
47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2 10-08
47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2 10-01
47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2 09-29
47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 09-10
47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2 09-03
473
하늘빛과 구름 댓글+ 1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08-29
47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1 08-27
47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2 08-24
47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2 08-21
46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2 08-14
46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 08-06
46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2 07-30
46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2 06-26
465
시민 공원에서 댓글+ 1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2 06-18
46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06-13
46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05-28
46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 05-25
46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1 05-20
46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 05-17
45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1 05-13
45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2 04-25
45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2 04-14
45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4-09
45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 04-03
45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2 03-30
45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2 03-27
45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3 03-23
45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3 03-18
45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 03-14
44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2 03-07
44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2 03-03
447
2023.2.20.일출 댓글+ 1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3 02-21
446
찬란한 불빛 댓글+ 1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 01-17
44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2 01-09
44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12-05
44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2 11-10
44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10-29
44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10-26
440
아침일출 댓글+ 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10-21
43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10-17
43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 10-15
43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2 10-11
43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9-26
43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3 09-22
43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 09-19
43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 09-05
43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8-29
43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2 08-23
43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1 08-15
42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 08-14
42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2 08-01
42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 07-29
42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 07-23
42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2 07-18
42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3 07-13
423
삼락공원에서 댓글+ 1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2 07-11
42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6-27
42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2 06-25
42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1 06-19
열람중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1 06-13
41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3 06-07
41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2 06-04
41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1 05-21
41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1 05-17
41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 05-12
41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04-19
41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 04-08
41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1 04-04
41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1 03-29
40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 03-24
40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03-21
40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3 03-18
40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3-16
40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1 03-15
40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 03-06
40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 03-04
402
새벽 해님 댓글+ 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2-24
401
새벽 해님 댓글+ 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1 02-20
400
새벽해님 댓글+ 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 02-17
39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1 02-16
39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2 02-14
39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 02-12
39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3 02-08
39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1 02-06
39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2-02
39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 02-01
39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 01-28
39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1-26
39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 01-20
38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2 01-17
38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 01-12
38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3 01-09
38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1 12-30
38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2 12-26
38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1 12-24
38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3 12-22
38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2 12-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