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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청학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341회 작성일 22-06-16 07:13

본문

지리산  청학동

삼성궁 가는 길에 만난 수 많은 돌멩이들

그 돌들로 만든 돌담길

예사로운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시간과 노력과 정성이 집약된 풍경

뭔가  엄숙한듯 하면서도

돌멩이 하나 그냥 내버려 두지 않은

대단한 열정이였습니다


아침 먹고 출발 하여

점심은 이른듯 하지만 뭔가 출출하여

들어서는 입구에서 도토리 묵과 막걸리 한잔씩들 하고

맑은 공기 속으로 들어섰습니다

사전 정보 없이 들어선 길

입구에서 요기를 안 했다면

내려올 기운 없어서 어쩔번 했누 하며 내려 왔습니다


사진들은 입구 들어서는 곳의

몇 장의 사진 입니다

차근 차근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더운 여름날 가 보시라고 강추 하고 싶은 청학동 그리고 지리산 입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를 기다리지만
막상 비가 오락 가락 하면 마음이 좀 그러네예...ㅎ
봄날은 속절없이 떠나려 하고 무더운 여름이
이제 화두 입니다
건강 잘 지키시는 날들 되시길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리산 청학동 삼성궁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서는 저도 조금은 알고 있었는데
자세히,소개해 주셔서 잘 알게 되었습니다.
고조선이 개국한 날을 기념해서 개천대제를 올렸다하니,이 곳이 얼마나 신성한 곳인가 느끼게 됩니다.
이 곳에 우물물 마시면 120세까지 장수 할 수있을까나!!ㅋㅋ~
물가에아이님의 열정과 정성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초록잎이 더욱 선명한 청학도의 삼성궁 사진 멋집니다.
먼길 다녀오셔서,감상하시라고 남겨 주신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힘들고 먼 여정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피로 편히 쉬시면서,푸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물맛 참 좋았어요~^^*
마시는 물은 입구 민속점에서 바위를
타고 흐르는 물 마셨고예
위에 주차장에서 병에 받은 물로
커피 끓였더니 아주 맛난 커피였어예~
오래사는것 보다
정신 맑게 살다가기를 소원해 봅니다 ㅎ
신념의 열정을 보고 왔어예~
주말 행복하이소예~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년전에 한번 가본 기억이 납니다.
지금 사진으로 다시 보니 나름 그들만의 사상이
표현된 장소로 보입니다.
더운날에 배 곯아가며(?) 다녀오신 정아님께
찬사를 보냅니다.
참고로 자동차도 세월이 지나면 겉은 멀쩡해도 속에 있는 부속품은
언제 고장날지 모르는 상태가 되어 있더라구요..ㅋㅋ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오래전 다녀 가셨네예~
물가에는 청학동 근방에서 차를 돌린
기억이 20(?)년전에  있었고예
그래서 실제 가보기는 처음 이였어예~
맞아예~
차 부속품은 갈아 끼우면 되는데
우짜꼬예 ~
갈아끼울수도 없어서 조금씩 손보며
견뎌내어 봅니다  ㅎ
입구에서 요기 반대 했었는데
조금이라도 먹기 잘했다 힢었어예
엄청 먼길을 돌고 돌더라고예~
주말 멋진 여행 하시고 건강 행복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성궁 입장료가 없을 때는 이랬죠.
동굴 입구에 커다란 종을 치면 도인 같은 옷을 입은
안내원이 동굴 밖으로나와 관람자들을 인솔했지요.
그리고 도인 같은 옷(비단 두루막이)을 건네 주었고 옷을 입고난 후에야 비로써
삼성궁을 관람할 수 있었지요. 지금 생각해 보면 우스꽝스럽기도 하고, 괴이 하기도
하고, 긴 두루막이를 입고서 언덕을 오르락 내리락 했으니...그 후에도  몇 번 더 찾았는데
입구가 달라졌고 입장료를 받기 시작  하더니 갈때마다 입장료가 인상되어 사람을 깜짝 놀래키더라고요.
지금은 입장료가 얼마일까요. 풍경을 보니 그닥 변하지 않은 것 같긴 한데...
청학동 서당 아이들이 댕기머리를 하고 다녔을 때가
청학동 관광 중흥기였지 싶습니다. 옛 기억을 떠올려 봤던 시간이였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정말 그때는  나름  엄숙하게 한다고
했나 봅니다
간편한 차림도 걷기에 힘들었는데예~
서당 꼬마들 댕기머리는본듯 합니다
그때는 사진 하기 전이라 관광차 들어섰다가
삼성궁은 이번이 처음이여서 놀랐어요
골짜기 깊이 있는 연못들도 아름다웠고예
중간에 모델들  도마뱀 나비 다람쥐 등도
많았어예~
입장료 ~ 좀 비싸다 싶었는데 안으로 들어갈수록
공들인게  비싸도 괜찮다 싶었어예
어느 주기 가면 좀 적게 받기를 희망해 봅니다
추억의 시간에 함께 합니다
주말 행복하신 출사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지리山`청학洞"은 말로만듣고,1番도 가보지`못한곳..
  映像과 所聞으로 많이 接했으나,姿細한 設明으론 처음..
"물가에"房長님의 映像과 說明으로,"삼성宮"을 알았네`如..
  國祖이신 "단군王검"의 祭祀를,集展하는 곳임을 알았습니다..
"물가에"寫眞作家님!"청학동"風光에,感謝오며..늘상,健安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히 잘지내셨지예~
까마득한 옛날의 우리의 뿌리를 생각하게 하였지예
공기좋은곳의산책 정도로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엄청 많이 걸었어예 ㅎ
한번쯤은 가 보아도 좋을듯 했어예~
여름의 시작입니다
더운날 건강챙기시며 시원하시게잘 지내시길예~^^*
고맙습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리산 청학동 하니
아득한 기역만이 아롱거립니다.
예전관은 완전 다르군요.
모두 잘 꾸며져 있군요.
고생하며 담은 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물가에방장님!
건강 조심하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아마도 다녀오신곳 일것입니다~
돌멩이를 차곡차곡 무너지지 않게 정성을다했더군예
더워집니다~
시원하시게 잘 지내시길예~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싱그러운 지리산 청학동 풍경들
멋지게 담아 오셨습니다
초록 빛갈의  풍경들이 시야를 편안하게
해 주네요
수고롭게 담아 오신 멋진 작품들
감사히 보았습니다
애 쓰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님 ~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아침 입니다
반갑습니다
초록이 되기전 연두가 좋아서 봄에 맘껏 다녔는데
이제 초록이 진해져 갑니다
자연의 신비가 새삼 새롭습니다
늘 좋은 날 되시고 행복 하시길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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